첨단국방연구단지 개발로 약40만평
안산지구첨단국방 산업단지로는 약 46만평 추진중 이며
농지/임야 등이 도시로 변모할 예정인 땅
약 5,500억원 정도의 천문학적인 보상금이 풀릴것으로 예상되며
인접한 금남면 지역의 땅들또한 수혜를 볼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7년 5월24일 금남면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토지거래구역에서 해제된 665필지 대부분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소유한 국공유지가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축산리가 446필지로 가장 많았고 지목은 산(임야)과 논밭, 잡종지, 도로가 주류를 이룬다.
두만리 일부 대지(3만 2989㎡)도 포함됐다.
세종시 금남면 봉암리 2,479m2 규모의 답이
지난6일 정부가 "개발제한구역 규제개선방안"을 발표한 후
법원경매로 나온 "그린벨트" 땅가운데
전국에서 낙찰가율이 네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경매로 나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땅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대목이다.
금남면 일대는 "규제개선 발표"이후 토지경매 인기가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금남면 봉암리 일대의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첫댓글 토지거래 규제가 풀린다는 보장이 있나요?
우문에 현답을 드려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