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정체성 문제에 따른 성명서
세계교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는 1517년 루터를 필두로 칼빈, 쯔빙글리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을 걸고 들고 일어나서 로마 카톨릭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신앙과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AD313년 부터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회복하여 1517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개혁 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이다. 이 기독교회가 있기까지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로마 카톨릭에 의해 모진 고난과 형용 할수 없는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
1,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정체성 문제
이러한 500년 역사를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없애 버리는 정체가 통합교단이다. 통합교단은 NCCK와 함께 1986년부터 로마 카톨릭과 하나 되기를 바라는 일치 기도회를 연중행사로 개최해 왔으며, 급기야 2009년1월18일에는 올림픽홀에서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시켜 버렸으며, 일치하다 보니 그 동안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일 성공회 서울 대성당에서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 같은 사실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그러므로 통합교단은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며 버리고 떠난 배교, 배도 자들이며,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하는 카톨릭과 한몸을 이룬 음녀이며, 이러한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으로서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한국교회 절반을 없애 버린 한국교회 최대의 대적이다. 130년 한국교회사에서 통합교단과 NCCK만큼 한국교회에 피해를 입힌 이단아가 누가 있단 말인가? 로마 카톨릭이 근본적으로 변한 것이 없으며, 1517년 교회(종교)개혁 당시 보다 더더욱 이교도[異敎徒]로 타락, 성장했다. 믿음의 선진들은 로마 카톨릭이 해롭기에 멀리 배척하였지만 그 후예들인 통합교단은 그런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시켜 버렸으니 정체성과 행동이 믿음의 선진들과는 정반대로 변종 되어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대적이 통합교단이다.
2.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청제성 문제.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라면, 통합교단의 이러한 만행을 책망하고 회개시키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령을 내려서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켜야 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해야될 위치에 있는 합동교단은 장자 교단으로서 이 같은 본분을 망각하고 2014년8월10일에는 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로 통합교단을 대거 불러들여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하였으며, 2017년1월9일에는 통합교단의 배교행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리어 앞장서서 통합교단과 함께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단체를 창립하였고, 2019년9월1일에는 통합교단과 하나 되는 연합을 목적하고 이를 위한 통합교단과의 연합 기도회를 개최했다. 합동교단을 있게한 선배들은 통합교단이 WCC회원으로 가입한 것만으로도 통합교단과 분리하였고 WCC와는 영구단절을 선언하고 WCC회원 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여 개혁 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지금의 후배들은 정반대 정체이다. 통합교단이 WCC회원일 뿐만 아니라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세계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한 주최로까지 크게 타락한 상태로 성장했으며,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버리고 떠난 배교자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한몸을 이룬 음녀의 정체가 통합교단임을 알면서도 지금의 합동교단은 이들 통합교단과 하나로 합치기를 바라는 연합기도회를 개최하였고, 연합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니 개혁주의 노선도 아니고 정통 보수 기독교회 정체도 아닌 것이 지금의 합동교단이다. 선배들은 하루살이 같은 작은 잘못도 해롭다 하여 멀리 뱉어 버리고 경계 하여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켰지만 후배들인 지금의 합동교단은 약대 크기로 자란 통합교단을 집어삼키고 그들과 하나 되기를 바라는 연합기도회 및 연합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니, 이 같은 합동교단의 정체성은 개혁주의가 아닌 WCC의 혼합주의이며, WEA의 포용주의 정체로 개종 당해 변종되어 나타내는 행동이다. 그러므로 합동교단은 회개하고 정체성을 회복하여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개혁 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키는데 앞장서라.
2019년 9월 17 일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한
WCC.WEA반대운동연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