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어본책은 슈퍼 아이돌 오두리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 내용은 12살 인기가없은 무명 아역배우의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너무 딸에 몸무게에만 신경쓰고 아빠는 딸이 있느나 없느나 신경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느날 두리는 한 광고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그 광고는 아이스크림 광고였죠.
그런데 엄마는 딸의 첫 광고라서인지 너무 아이스크림를 맛있게 먹는 연습을 할려고 하루의 아이스크림을 40여개씩이나 먹여됬죠. 너무 무리하게 먹어 결국 두리는 쓰러지고 말았죠.
근데 엄마는 늘 그랬듯이 광고에만 신경쓰고 아빠는 그냥 다쳤다고 해서 엄마따라 온건지... 너무 실망한 가족입니다.
두리는 병원에서 입원도 하지 못하고 엄마의 조치에 따라 집에왔죠.
그 다음날 드디어 광고 촬영 날 엄마는 엄청 아침부터 호들갑을 떨고 그렇게 광고현장으로 갔죠.
광고를 같이 찍는 아이의 상대는 바로 엄청난 히트를 치고 있는 동갑 여자아이! 두리는 아주 큰 부담감을 얻고 촬영을 시작했죠. 그 아주 예쁜 아역배우는 새하얀 원피스에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이스크림. 두리는 검무쩡쩡한 원피스에 팥 맛 아이스크림. 두리는 씩씩거리면서 촬영을 이어나갔죠. 저가 만약 두리라면 뛰쳐나갔을것 같아요. ㅠㅠ 촬영을 하면서 내내 감독님은 영 표정이 좋지 않았어요. 이유는 두리가 시쿤둥한 표정으로 촬영을 했기때문이에요. 그래서 감독님은 잠깐 쉬는시간을 갖자 하셨어요. 그렇게 두리는 메이크업을 고치고 엄마와 대화를 했죠. 엄마의 잔소리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두리는 결심을 했어요.
그래! 열심히 하는거야 저 아역배우보다 더 잘해서 인기를 었어 내가 히트를 치는거야.
그리고 감독님이 말 하였죠. 다시 촬영들어갑니다.
그러자 두리는 아무런 일 없단듯이 파워당당하게 촬영을 하러갔습니다. 두리는 귀여운 표정, 깜찍한 표정 온갓 예쁘다고 한 표정은 다 했죠.
촬영감독님이 아주 흡족한 얼굴을 짓자 두리는 더 열심히 촬영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두리의 광고가 선전되는 당일! 두리의 엄마, 두리는 숨죽혀 그 시간만 기달렸죠. 드디어 광고가 나왔습니다. 역시 온갓 예쁜 표정을 한 두리가 그 예쁜아역보다 훨씬 방송분량이 많았죠. 그 선전이 전국의 퍼저나간 뒤론 두리는 아주 스타가 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당!
제가 이 책을 보고 생각는 말은 그 때 좀 힘들어도 그 시기를 이겨내면 큰 성과가 온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우리모두 지금 힘든 시간이지만 이 시기를 벗어나면 아주 좋은 시기로 돌아갈꺼에요. 우리 모두 힘내여!!
첫댓글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