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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광천천 발원지를 찾아서(서해 최고의 산에서)
배병만 추천 0 조회 313 26.07.20 16: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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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0 18:43

    첫댓글 어저께는 영인지맥길을 걸으면서 멀리서나마
    아산만 방조제와 삽교천방조제를 접하였는데
    오늘은 방장님의 산행기로 보령 방조제를
    접하여 봅니다.

    사실 보령방조제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지만
    농사를 지으려면 방조제가 필요한건 어쩔수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사방댐도 비슷한 이유에서 필요한것 같구요.

    소나기가 늦게 내리는것도 우리팀과 비슷하게
    고생했으니 시원하게 마무리 하라는
    하늘의 배려가 아닐까요....ㅎ

  • 작성자 26.07.21 10:28

    방조제로 물길이 막히니 고인물은 탁도가 심하고 더럽습니다.
    개발보다 보전을 했더라면 더 좋은 환경이 아니였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예전에 비해 쌀이 많이 생산되지만 상대적으로 쌀 소비가 적은것도 사실입니다.
    이동할때는 소낙비가 많이 왔으나 걸을때는 비가 오지 않아 걷기에 좋은 하루였습니다

  • 26.07.20 20:08

    광천천 잘하고 가셨네요.
    ^^
    산속 폭포들 지나며 음이온 팍팍~
    이번 강행하고 몸이 더 좋아지셨을 듯 합니다.
    축산의 1번지... 그래도 강가로
    소나 돼지 키우는 곳이 많지 않았던 듯 언급은 아니 보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차가 싣고 가다가 쏟아진게 틀림없는 듯 ㅎㅎㅎ
    꼬마 농부의 단단한 다리며 팔
    들고 있는게 많이 보던 것이다 싶었는데
    예초기였군요. ㅎㅎㅎ 고녀석 참... 이쁩니다.
    허벅지 살을 도려내 그 피를 남편에게 먹이고
    남편이 죽자 따라 죽었다는 원주변씨의 절개?에
    씁쓸해지며...
    도미부인에 관한 이야기 덕분에 찾아보며
    잘 봅니다.
    날도 안좋았는데 한걸음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7.21 10:47

    여인들이 늘 희생되었던 시대에 열녀라는 이름으로만든 정절문,그리고 붉은 홍살문
    얼마나 많은 여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버렸나 생각해본 걸음 이였습니다
    택배 감사합니다

  • 26.07.20 20:39

    작년 뙤약볕 오서산 정상 ... 생생합니다.
    올해는 비에 젖은, 조망 없는 오서산 정상을 봅니다.
    사람이 변하지 산은 변하지 않는군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걸음, 한걸음 의미 있는 걸음,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7.21 10:51

    이번 호미대왕 고생 많이하셨죠
    임도길이 길고,비오고,찜통같은 날씨
    고생 많이 하셨구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26.07.21 10:45

    잠시 외출하듯 다녀온 걸음
    이제서야 돌아와 피곤한 눈으로 한줄한줄 생각없이 읽어 내려가는데
    "대리고통"이란 단어 하나가 마음에 꽂혀버립니다
    잠시 글 읽기를 멈추고
    그간 말은 하지 못했으나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그 장화
    방장님께서 느끼셨던 찌릿함이 어쩌면 장화의 대리고통이었을지도 모른다하시니..
    ㅎㅎ
    하필이면 그 말씀 한마디에 저 역시 돌아보게 됩니다

    빨갛게 어깨를 짖누르던 배낭
    숨도 못쉬게 답답한 등산화
    걸치고 있는 모든것들이 비오는 날의 덕석과 같이 무겁고 거추장스럽게만 느껴졌는데
    어쩌면 대리고통이라니..
    말씀처럼 그리 생각하니
    이젠 볼멘 소리도 못하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6.07.22 14:21

    대리 고통을 아시나
    걸어봐야 느끼고 아는데
    노트에 적어놓은 하천이 다음장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아직 다음장이 여백이라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호미대왕 후기 따뜻한 햇살처럼 따끈하고 재미나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26.07.20 21:29

    충남 보령의 오서산과 홍성땅.광천 새우젓 토굴과 보령방조제 충청의 역사와 문화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제가 어린시절에 고향이고 광천에서 학창시절 보냈고 해서 많이 생각나고 광천 시장 사진보니 새롭네요.현제 이모님이 광천역에 사시고 해서 유명한 광천 새우젓 토굴단지와 광천김이 고려시대부터 전해져왔고 전국새우젓 생산량의 약60%를 차지할 정도로 판매량과 비중이 크다고. 합니다.또한 홍성의 조양문 홍주 산성도 어릴적에 놀던곳 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고향 떠나온지
    오래돼서 지금은 새롭게 많이 변했을겁니다.그리고 광천 이름도 오서산에서 발원한 하천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지난번에 계룡 두계천과 이번에
    광천천 발원지을 어렵게 발굴 하시고 널리 공유 해주셨서 감사드림니다.장마비로 걸음 하시느라 고생 하셨겠네요.담 부여 구룡천 걸음도 잘 다녀오시고 무탈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7.22 14:27

    배고프던 시절 농지확보 차원으로 1965년부터 시작한 간척지 공사로 인해
    진짜 소중하고 아껴야할것들을 땅에 묻어버렸죠
    시화지구,대호지구,평택,석문,서산,새만금,해남까지
    간척지확보와 담수화로 농업용수 확보한다고 했지만 가둔곳의 물은 너무 더럽습니다.
    이번주에 구봉산에서 봽겠습니다

  • 26.07.21 15:31

    비와야폭포.
    오늘만 폭포.
    (그런곳 천지삐깔ㅋ)
    베스트 오브 더 백마태워줄
    수제자가 있어 천만다행 입니다.
    혼자서 맨날 뭘 찿아다니시는지 ㅎㅎ


  • 작성자 26.07.22 14:29

    비와야 폭포도 나름 멋진곳이 많죠 ㅎㅎ
    혼자가야 생각할게 많은데 같이가면 떠들다가
    다 놓쳐 버립니다.
    누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6.07.21 16:47

    요즘은 어디든 명승지 휴양림 기타 유적지
    동강주변에도 모두 입장료를 내야한다
    오서산 저번 정맥하면서 곁봉으로 다녀왔던곳 그때는 날씨가좋아 웅장했던 기억이
    비가내려 수량이 많아 발원지 찿기가 쉬웠는지 모르겠네요
    광천천 발원지 주변에 즐감하면서
    새로운역사공부 많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22 14:33

    동강 아름답죠
    한국에 한강이 있어 좋고 그가운데 동강은 낙동강 청량산 아래와 비슷한 경치가 나오죠
    하천은 길거나 짧거나 특징이 있는데 찾아보시면 재미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7.24 10:44

    비 와야 폭포들을 보니 갑자기 10년전쯤에 다녀온 제주도 엉또폭포가 생각이 납니다. 거기도 비 와야 폭포!ㅋㅋ
    날씨운은 좋지만 조망은 꽝이네요!
    날씨가 습하고 후덥지근해보입니다.ㅠㅠ
    더운날 고생하셨고 깽이선배도 드라이브 잘 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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