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13:14
📌 알테오젠 ‘젬퍼리 SC’ 임상 본궤도…GSK, 1b상 거쳐 3상까지
GSK가 알테오젠 ALT-B4를 적용한 면역항암제 ‘젬퍼리’ SC 제형의 구체적인 임상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월 기술이전 계약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1b상에서 SC 용량을 정한 뒤 기존 IV 제형과 직접 비교하는 3상으로 이어지는 개발 경로가 처음 구체화됐다.
✅ 1b상 다음 곧바로 3상…왜 주목할까
이번 ‘SAPPHIRE’ 임상은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 3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새로운 항암제를 처음 개발하는 임상이 아니다. 이미 허가·판매 중인 젬퍼리의 투여 방식을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바꾸는 개발이다. 이에 따라 1b상에서 혈중 약물농도와 노출량 등을 확인해 적정 SC 용량을 선정하고, 이후 3상에서 기존 IV 제형과 직접 비교하도록 설계됐다.
» 임상명: SAPPHIRE
» 대상: 진행성·재발성 자궁내막암
» 예정 환자: 380명
» 1b상: SC 적정 용량 선정
» 3상: SC vs 기존 IV 직접 비교
» 현재 상태: 환자 모집 전
📊 1월 2.85억달러 계약이 임상으로
알테오젠은 지난 1월 GSK 자회사 테사로에 젬퍼리 SC 개발을 위한 ALT-B4를 기술이전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2억8500만달러로, 상업화 이후 로열티는 별도다.
이번 임상 등록으로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ALT-B4 기반 젬퍼리 SC의 개발 경로가 구체화됐다. 젬퍼리는 올해 1분기 매출 2억3200만파운드를 기록한 GSK의 성장 항암제다.
MSD의 키트루다 SC가 이미 상업화된 가운데 젬퍼리까지 환자 대상 임상으로 넘어가면서 ALT-B4 적용 제품군도 상업화와 임상 파이프라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https://markettimes.co.kr/?p=2197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https://t.me/smallinsight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