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군 화백] '조중동매연'
야만의 시대 명박도가 괴물을 만들어 냈다.
토건공화국의 괴물들...
[경향] '정권홍보'
가장 압권인 말은?
G(쥐)20 세대 지정...
[경향] '반국민'
이명박정권을 위해서 순장하라는 미스테LEE...
'조중동매연'
장기집권 포석...
'조중동매연'
배부른 돼지들의 탐욕은 끝이 없다.
'혹세무민'
신년사라더니...
듣고보니 모두가 오리발에, 목소리는 꽥꽥....
국가의 의무인 복지가 포퓰리즘이라는 삽질의 달인님 말씀...
오늘의 이슈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신년연설에서 ‘보편복지론’을 국가 재정을 망치는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면서 여야 정치권에 미묘한 파장을 낳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맞춤형 복지론’을 언급하면서 무상급식, 영유아 무상예방접종, 기초노령연금 소득하위 80% 확대 등 보편복지를 주창해온 민주당 등 야권의 구체적 정책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다. 하지만 ‘보편 복지=부자 복지=재정 위기’라는 논법을 사용하며 야권의 복지 정책에 대한 거부감을 여과 없이 표출했다.
“많은 나라의 예가 보여주듯이 복지 포퓰리즘은 재정 위기를 초래하여 국가의 장래는 물론, 복지 그 자체를 위협한다”, “도움이 필요 없는 사람에게 돈을 쓰느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가로 막는다”는 언급이 대표적이다. 이 대통령이 선별복지론으로 2012년 대선의 주요 화두로 등장한 ‘복지 담론 전쟁’에 직접 뛰어드는 모양새여서 이 문제를 두고 앞으로 야권과 직접 맞설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출처;한겨레,신승근 기자(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57003.html)
현행 방송법 시행령은 에스오(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종합편성채널을 내보내도록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채널 4곳을 선정한 이후 이 규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방송>(KBS) 2채널과 <문화방송>(MBC)도 의무재전송 대상에서 빠져 있는데, 사영방송인 종편을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현재 의무전송 대상 지상파는 <한국방송> 1채널과 <교육방송>(EBS)뿐이다. <한국방송> 2채널과 문화방송, <에스비에스>(SBS)는 대상에서 빠져 있다. 종편채널을 의무전송해야 하는 법적 근거는 방송법 시행령 53조이다. 케이블이나 위성방송사업자들이 채널을 구성할 때 반드시 종편을 포함해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이 시행령은 2000년 초 만들어졌다. 당시 취지는 케이블 등 유료방송 가운데 시청자가 가장 저가의 패키지를 선택하더라도 공익성이 강하고 다양성을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포함하라는 의도였다. 당시에는 개념만 있었던 종편을 공공성과 공익성이 강한 채널로 설정한 것이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57020.html)
정부가 4대강변 개발 대상 터인 ‘친수구역’의 규모 제한을 3만㎡(약 9000평)까지 줄이기로 해 전국민 식수원인 4대강 강변에 대한 막개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또 친수구역 개발사업자가 강변의 국·공유 재산 매입 대금을 20년 동안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자도 연 4% 이내로 제한해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친수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4일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57027.html)
ㆍ정부, 1% 내 허용 결정에 “평화 정착과 무관한 특혜”
출처;경향,최병태,박준철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32109205&code=940401)
안 대변인은 3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발표한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때 구제역이 확산되는 시기와 겹쳤다. 민주당은 자제를 했어야한다”며 “구제역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 채 오히려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을 몰고 전국을 돌아다녔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라인가?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31358551&code=910402)
ㆍ27분동안 읽어내리고 ‘끝’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32124215&code=910203)
ㆍ2009년 방북 후 美대사에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32135165&code=910303)
"한국 이제 겨우 10등, FTA 하면 더 떨어질 가능성 커" 둘째, 산업 정책과 같은 정부 개입의 필요성을 인정해야 한다. 셋째, 자본을 통제해서 거시 경제의 안정을 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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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102150151§ion=02)
사상 최악의 2010년 남북관계
출처;프레시안,김근식 경남대 교수(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103183035§ion=05)
출처;프레시안,황준호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103174910§ion=05)
BBK, 불법사찰, 남상태 로비…의혹의 중심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출처;프레시안,박세열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103163245§ion=01)
예컨대 지난 연말 홍콩에서 발행되는 <아시아 타임스>라는 인터넷신문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라는 제목의 기사가(☞원문보기) 실렸는데, 이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는 김정일이 아니라 이명박이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프레시안,박인규 발행인(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103110457§ion=05)
출처;오마이 뉴스
'불가사의'한 MB 지지율, '3재'(災) 겹쳤음에도 40%대 중후반 유지
출처;오마이 뉴스 )
출처; 연합뉴스
SBS 윤세영 회장이 3일 일선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혀, 내달 선임될 차기 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내부에선 아들 윤석민 SBS 미디어홀딩스 부회장으로의 '부자 세습' 시도라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경영권 승계의 정당성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윤세영 회장은 3일 SBS 미디어그룹 시무식에서 "오는 2월 주총 이후 SBS 회장과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 자신은 명예회장으로서 그룹 발전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35)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태생부터 ‘정권과의 유착’이란 주홍글씨를 찍고 나온 종편은 다음 정권 때 역풍을 맞지 않겠나”라며 ‘종편 몰락설’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상돈 교수는 2일 밤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종편’ 전성시대?>에서 “기업규모로 보면 매출이라고 해야 중소기업 수준 밖에 안 되는 신문사들이 너나없이 방송에 뛰어 드는 것도 전에 없던 일”이라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KBS, MBC, SBS 기존 3사가 있는데 4개 종편 사업자가 더 생기는 것은 너무 많다”고 밝혔다.
이상돈 교수는 “"저녁 뉴스를 보는 계층은 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연령층인데, 이들을 상대로 기존 공중파 4개 채널, 신규 종편 4개 채널, 보도 전문 2개 채널이 저녁 뉴스를 내 보내봤자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일”이라며 “더구나 정권에 불리한 사실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않고, ‘땡X 뉴스’를 되풀이하기 마련인 방송이 무슨 재주로 시청률을 높인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다.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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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모사피엔스 원문보기 글쓴이: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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