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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책소개 영원한 이방인 (네이티브 스피커)
희야 추천 0 조회 148 08.12.06 11: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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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6 17:57

    첫댓글 다민족국가의 대표 나라인 미국에서조차 그러한데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저도 박수 보냅니다. / 희야님, 요즘 내가입시 끝난 중3 아이들 읽을 책과 영화 목록을 뽑고 있는데 참 어중간해요. 좋은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 성과 이름은 붙여 씁니다. 이 창래 -> 이창래.

  • 작성자 08.12.08 03:29

    좋은 영화 목록이라. 몇 개나 뽑아야 하나요? 아미슈타드(멋진 영화예요. 비록 전 불만이 있기는 하지만), 올 더 킹즈 맨, 쇼생크 탈출, 미스트(이거 정말 괜찮습니다. 왜 그런지는 후에 설명해드릴게요), 굿 윌 헌팅, 허공에의 질주,그린마일, 노킹 온 헤븐즈 도어....

  • 08.12.08 06:57

    감사합니다. 이만하면 됐습니다.

  • 08.12.09 09:31

    우와 댓글에 있는 영화 이것만 다 봐도 상식과 교양이 움쑥 하겠군요. 전 쇼생크만 본 것 같습니다. 적어놔야지...

  • 작성자 08.12.10 23:18

    단비님. 저 영화들은 당의정입니다. 아이들 수준을 고려한 것이지요. 진정으로 생각해야 하는 영화를 보려면 다른 영화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08.12.12 10:06

    그렇습니까? 전 당의정도 괜찮구요. 심각한 것도 괜찮고요, 진짜루 젤 좋아하는 건, 법정 다툼이 있는 스릴러 랄까요? 그 담은 존재의 본질을 더듬는 것? 예를 들면 [검찰측의 증인~ 추리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 [가드너~정원사가 너무 순진하지만 경제적 도움을 주는 스토리] 등인데요, 이런 영화는 소장하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더군요.

  • 작성자 08.12.13 06:49

    단비님 이 글에 대한 답글은 저 위 크래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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