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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ㆍ25 전몰군경 유자녀회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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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규승계 유자녀 국회 예산안 편성 마지막 일자!!
이동철 추천 0 조회 345 14.08.26 07: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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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26 07:58

    첫댓글 기재부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앨리트들이 근무하는곳이고
    정부부처, 지자체들이 아예 세종시에 상주를 하면서,
    정부부처 실국장들이 기재부에 학연,혈연 등등 연줄 댈려고 혈안인데....
    법에정해진 예산도 깍을라카는 기재부인데..
    법에없는 예산을 무슨수로 잡는다는 말인가?
    말작난에 속는것도 어지간 해야지.
    서로 미루기 위한 말작난에 맨날 속기만 하시는구랴....
    애구 답답혀....

  • 작성자 14.08.26 08:58

    고로,
    보훈처에서 예산을 확실히 잡았는지 알아보는것이 우선이며,
    보훈처에서 예산을 잡았다면,
    기제부에서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는것이 다음이다.
    보훈처에서 예산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기재부에서 예산을 편성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 아닌가?
    보훈처부터 확실하게 근거가 있는것인지를 알아보는것이 순서인 것이다.

  • 작성자 14.08.26 10:32

    국가재정법 개정에 따라서
    지난해 까지는 회계년도 30일전이였고,
    2014년은 100일,2015년은 110일,2016년은 120일전으로 개정되어서 우리들한테는 시간이 없었고,
    이를 미처 알지못하고(법이 바뀐줄도 모르고) 대처한 것이다.

  • 14.08.26 16:43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 상대를 파악하고나면 반드시 자기를 비추어 보고, 대응전략을 짜야 이긴다는 논리일겁니다. / 설사 국가보훈처와 기재부가 미수당예산 기획했다고 치드라도, 8월에는 기재부 떠나 국회로 넘겨졌다고 봐야 되겠지요. / 보훈처, 유족회, 국회의원이 8월에 기재부와 본안을 조율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건 엄청난 로비능력입니다. / 8월을 지켜보아 성공하면 특대위님들께 백배 감사해야 될 것이고,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보훈처 유족회 국회의 기대를 접고 미수당의 독자노선을 강구해야 옳을 겁니다. / 어느 쪽이든 9월에는 특대위에서도 양단의 결정을 내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더이상 우롱당하지 않으려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29 10:32

    맞습니다

    연속 2개년도 “國會是正指示”에 의해
    정부(안)이 벌써 나오든

    國會(안)을 추진시키든 해야 함에도

    진행이 멈춘(아니 붙들고 있는) 국회계류(안)을 들고
    국회보고를 하고

    말도 않되는 “100:50:30”안을 내놓다 슬그머니
    집어넣는....

    미수들의 對處능력을 보면서
    정 그렇다면...“法으로“를 모색해 보는 것입니다

  • 14.08.29 10:31

    힘 없는
    뼈저린 현실..

    “복수法人 설립”이
    또한 “法으로”의 몫이며

    미수해결의 “길동무”임이
    제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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