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119860)/잘나가던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했습니다. 불경기 수혜주로 분류되므로 앞으로 장기상승 파동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대주주의 지분매도가 악재가 되어 주가급락이 나왔고 그동안 다나와의 과도한 신용잔고도 문제가 되었지만 서서히 해소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나와는 PC를 기반으로 시작된 A가격비교 사이트로서 PC산업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신규로 자동차산업에 진출했고 가격비교도 서서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불황의 수혜주이며 단기는 하락이나 장기추세는 상승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나와 차트
다나와(119860) 기업분석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소프트웨어 개발,데이터베이스 구축
최대주주:성장현(29%) 손윤환(14%) 남궁원(8%) kb자산운용(5%)
대표이사: 손윤환 인하대졸업
*요약재무제표
경기침체로 알뜰소비족 증가와 함께 매출과 영업익 증가추세
영업이익율도 20%로 꾸준한 증가세 유지중
.
부채비율 14% 차입금 의존도 1,4로 무차입경영 임박.
영업활동 현금역시 매년 흑자폭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상위 1%만 아는 미노출 기업자료 보기(단독입수)☞
@요약-불황을 먹고사는 기업,30조 중고차 시장 진출
장기불황으로 인한 알뜰소비자 증가로 광고사업의 영업성이 좋아질 전망.
아직 경쟁사들에 비해서는 카테고리 다변화를 완전히 갖추지 못했지만 향후 역량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실시간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오토샵을 인수하면서 신사업 진출한 것도 주가에 긍정적입니다.
오토샾에 다나와의 인지도를 합치면 시너지 효과를 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다나와에서 인수후 홈페이지 대대적 개편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폐차 재활용에서부터 중고차 유통까지 시장규모는 30조원을 웃돌지만 아직 산업화가 덜 돼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신차는 등록대수 150만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고차거래대수는 급증추세입니다. 지난해 기준 338만대 수준으로 중고차 거래가 신차의 2배를 훌쩍 넘어선다. 가계소득 증가세가둔화된 요즘, 세금을 덜 내고 중고차를 구입해 타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진 영향이 큽니다.
다나와 자동차(auto.danawa.com)’가 지난해 6월 서비스 시작 후 누적 방문자수 1000만명을 넘어선것도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대목입니다.
한국의 경제구조는 장기불황이 확실해 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비용 관련주들은 불황을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종목입니다.
@사업내용
사람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가격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다나와라는 기업을 통해 쇼핑몰에 존재하는다양한 상품들의 상품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쇼핑몰들과 제휴를 맺고 '상품수집기(PDM)'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제휴된 쇼핑몰들의 상품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상품 정보는 '상품자동링크(APL)'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자동으로 상품군별로 분류되고 소비자가 보게 될 대표상품 이름으로 연결됩니다.
소비자가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상품 구매를 위하여 하나의 상품을 선택했을 때 각 쇼핑몰의 판매 형태(현금판매, 카드판매, 매매보호 등) 및 판매 금액별로 분류하고 소비자가원하는 순서형태(인기도순, 낮은가격순 등)로 노출함으로써 소비자는 한눈에 가격들을 비교 구매할 수 있는 편의성을 누리게 됩니다.
사업개요 : 오픈마켓 및 대형몰 대상 가격비교서비스
수익모델 : 당사 제휴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출발생시 일정비율의 수수료 수취 (Cost per Sales)
옥션,지마켓,11번가,인터파크등 33개 대형 쇼핑몰 고객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쇼핑 시장의 지속적성장. 모바일 쇼핑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주 입니다.
*다나와의 하루평균 방문자수는 33만며이며 페이지뷰는 천만뷰! 체류시간은 13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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