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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의산방
 
 
 
카페 게시글
◆ 자 유 로 운 글 중태미와 진묵대사의 오도송.
운 해 추천 0 조회 92 09.05.26 13: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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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6 16:10

    첫댓글 우리는 시골에서 중태기라고도 불렀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7.25 19:21

    우리도 그렇게 불렀습니다. 그런데~~중태기 잡아오면 할머니 꾸지람이 말이 아니었지요? 아가야~~앞으로는 잡지 말아야 한다....그 때는 할머니 말씀을 이해하지 못 했었습니다~~~눈만 껌뻑 거리는 커다란 두 마리의 중태기를 당장 살던 곳에 놓아주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 09.05.27 11:59

    나는... 본적이없습니다..

  • 작성자 09.05.29 19:02

    언제! 시간내어 보러가 보아야 겠습니다.

  • 09.05.28 22:05

    중태기는 맛이 없어요..저 고향이 해인사인데 큰도랑에 많이 서식합니다..

  • 작성자 09.05.29 19:03

    어릴적 냇가에서 또랑막고 물 퍼내고~~손바닥 펼치면 그냥 잡히던 놈이었지요..눈만 껌뻑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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