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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유엔군 사령부 ㅡ 건평마을을 찾아라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71 13.12.06 02: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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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6 07:33

    첫댓글 강화에 그런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기회되면 찾아보겠습니다

  • 작성자 13.12.06 08:54

    무슨 말씀이신지?
    늘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뵌지 오래입니다.
    까르미나님 빗길의 첫 3코스 같이하던 날 어제같은데..
    그런데 혹 어떤 장소로 알고 계신건가요? <유엔군 사령부>는 책이름인데요.

  • 13.12.06 10:05

    @야생의춤 아..그런가요? 난 유적지인줄 알았네요..
    그래서 의아해 했습니다...실수...
    잘 계시죠?

  • 작성자 13.12.06 10:12

    예 잘 지내요 샘
    어제그젠 지척도 분간키 어려운 안개속이더니 오늘 새벽 여명속 강화도는
    얼마나 맘부시게 환하고 설레게 빛나던지요. 언제 어디에 계시거나 늘 강건하시길요 ^ㅎ^~~

  • 13.12.11 23:44

    저도 '유엔사 사령부'라는 단어에 낚여서...ㅎㅎ
    강화에 유엔사 사령부 터가 있다는 말인가 하며 들어왔네요.

    이시우 선생의 작업실에 갔었나 봅니다.

  • 작성자 13.12.12 10:24

    잘 지내지요 미감님두?

    이시우선생님 서실에 자주 갔었으나 이사하신 뒤 처음가던 날은
    길을 찾느라 살짝 왔다갔다했는데 그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단걸 나중에사
    선생님께 자세한 설명을 들어 알게되었답니다. 무척 아쉬운 부분이긴하나 밝은소식
    같이 기원하고 돌아왔어요. 낭군님께도 안부전해 주시어요 님 ^*

  • 13.12.11 15:13

    가고파라 건평리 님의 댁
    이시우선생님의 공간을 예서 들여다보네요
    다락서 작은 창으로 보이는 세상도 아름다울 듯
    어느날 건평리 사령부를 찾아 헤매야 것네요
    설레는 바닷 바람과 놀아보렵니다

  • 작성자 13.12.12 10:28

    다락서 작은 창으로 보이는 세상 많이 아름다웠어요.
    선생님은 이건창묘소에 조금 더 가까이로 자릴 옮기셨는데
    머무시는 곳 정말 잘 어울리셨답니다. 바닷바람 그 속에 저도 한 줄기 바람이어볼까요? ㅎ

    눈 오시고 날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얼음길 조심하시고 따슨겨울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님 ^*

  • 13.12.12 11:36

    글게요 며칠 전 선재길 걷다가 상원사에 차타고 오르던 친구들이 못오르고 뒤돌아 온다길에
    한수없이 중간에 좁은 물줄기 찾아 건너 찻길로 오르다 그만 눈길에 미끄러져 쉬어가라 하네요
    붕대가 2주동안 지 손목 키울겝니더

  • 작성자 13.12.12 14:17

    아니 손목을? 다치셨군요
    눈길에 .. 언능 쾌차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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