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홀리스틱은 사랑으로 함께 깨어났습니다.
생명뿐임을..
그리고 판단분별없이 기다리고 느끼고
내 안의 치유력을
경험하였습니다.
함께하신 요정, 다래, 윤주, 소민 선옥, 여유, 목성
감사합니다.
한 님 한 님에게 사랑으로 주의모아 세션해준 수한
감사합니다.
증상이나 고통은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나 아파요"
"주의 주세요"
"균형이 깨어졌으니 돌아보세요"
...
.....
등등의 싸인sign입니다.
내 몸을 잘 보살피시고
6월 홀리스틱에서 만나요.
첫댓글 따뜻하네요.
함께 한 님들 모두 사랑으로 흐르셨겠다는 생각에 기뻐요♡
따뜻합니다
몸에게 주의보내며 즐기는 님들 모습이 환합니다
장에서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세연이 나눠주신 주의,
주변을 살리는 주의로 함께 잘 나누겠습니다
사랑으로 내 안의 치유력을 알아차리게 하는 홀리스틱이라는 생각
기쁘고 감사합니다.
홀리스틱은 사랑입니다 😍
편안함. 허용. 충만함.
감사합니다~~~^^
내어주는 세연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 따뜻했습니다.~
몸의 증상은
몸을 돌아보라는 신호!
잘알아차립니다.
감사하고, 따뜻합니다!
내 몸을 좀 더 느끼고 이해하기 위해 참여했던 자리. 알듯 모를듯 했습니다. 좀 더 멈추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면 느낄 수 있겠지요.
다음에 또 만나요.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내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