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29세의 나이에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이후 16년 동안 주말은 가족과 힘께라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온 패밀리 맨이라고 합니다. 대통령.부통령에 이어 미국 권력서열 3위지만 자신의 생활 패턴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며 주말에는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보내는 것이 의장직 수락 조건이라고 합니다. CNN인터뷰에서 "하원 의장 경력은 향후 대선 출마의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 질문에"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면 이번 대선에 출마했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오해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그런것은 하면 안된다. 어떤 분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했더니 너무 좋아 하시면서 교회에 나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담배를 못 끊어 못나가지만 언젠 가는 끊고 나갈 것이라고," 교회 나오기도 전부터 성경에서 가르친 것도 아닌 보편적 신앙생활에 대한 복음과 상관없는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람은 스스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의 오셨고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어떤 모습이 든지 영생을 얻습니다. 하원의장도 가족과 누리기 위해 의장직 수락 조건이 주말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인데,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즐기기 위해 모든 죄를 주님께 담당 시키신 것입니다. 복음적인 신앙생활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잘 하느냐*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쉼과 누림으로 만나는 사람들도 나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