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낚여서 아무 생각없이 간 서락~
아이구야!!애를 너댓명 낳고 다둥이 맘이라는 2번째 닉을 얻었습니다..
역시 서락은 서락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지만 함부로 도전할수없는 서락을 친구덕에 민폐끼쳐가며 갔다오고나니 허벅지는 뻐근하지만 해냈다는 뿌듯함에 힘들지않은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리딩해주신 아로아대장님 벙벙이대장님 도와주신 회원님들덕에 다치지않고 잘 갔다온거같아서 감사인사 꾸벅!!!!
이상 로아에서 홍자로 닉 변경한 정겨운 홍자였습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나도지금막 설악마치고왔는데 어깨나가는 느낌 입니다
설악은 예술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홍자님~
그 맛있는 쌈장과 함께 담에 또 뵙길 원합니다~~♡
아무 말없이 잘 가셔서 힘든 줄 몰랐는데
후기를 보니 조금은 벅찬 느낌 입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고 후기 감사드립니다
ㅎㅎ 뿌듯하고 즐거운 산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