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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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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의 실상 北, 공산주의 표현 없애고 김씨王朝 세습 명문화
정론직필 추천 30 조회 1,749 13.08.12 18: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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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2 20:57

    첫댓글 김씨 세습은 이번대에서 끝내야죠. 그런 의미에서 저런 문구가 들어가는 건 좀 암울하네요.

  • 13.08.12 22:59

    김일성 주석은 공산주의 이전에 민족주의자. 그건 여기 안기부애들 통제하에 있는 통일방송의 내용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예전 통일부 산하 북한 전문도서관(광화문 소재)에 가서 읽어 본 김일성 주석의 '세기와 더불어'를 보면 '정 많고 슬기로운 우리 민족'이란 표현이 자주 나온다 그 만큼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넘쳐 있었다. 그렇기에 평양 단군릉과 통일신라란 가짜를 부정하고 고구련 적어도 비씨 200년 즈음이란 주장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더 하면 찬양 죄로... 틈 나면 통일방송 시청을 권합니다. 국보법에 상관 없읍니다

  • 이승만-이명박으로 이어지는 세습
    박정희-박근혜로 이어지는 세습
    이병철-이건희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세습

  • 13.08.13 07:35

    세월과 함께..

    세상에 대한 분별력이 더해갈수록..
    남녁과 북녁의 체제에 대한 구별이 무의미해지네요..

    외려 세뇌받던 모든 화살들이..
    지구 한바퀴를 돌아 북녁이 아닌 남녁에 꽂히는 것은.. 무슨 까닭인지..

    외형적으론 분명 3대세습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녕 이것을 3대세습으로 이해해야만 할까요?

    남녁은 2대세습이니까 좀더 우월하다 우쭐한걸까요?

    세습의 관점에서라면..

    이것은 우중을 향한 역사의 냉소어린 비웃음일 것입니다.

  • 13.08.13 10:45

    가장 없는 집안, 종가 없는 문중처럼 종실 없는 민족이야말로 오히려 정신도 없고 존재도 없고 자기 존엄도 없는 민족일듯...
    만약 김구대통령의 자손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남쪽 국민도 아마 북쪽 인민하고 비슷한 정서였겠죠.
    민족 단일성에서는 우리와 비교도 안되는 잡종 일본과 영국도 왕실을 유지하는데 누구 좋으라고 북한이 자기 존엄을 포기할까요?
    국가가 한집안이나 다름없이 겨레로 뭉친 나라인데 어떤 잡종들이 그 집안 종통에 왈가왈부 할 수 있을까요?

  • 13.08.13 09:22

    틈새빛//세습도 적당히 옹호 하세요. 추합니다.

  • 13.08.13 09:28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 낚시질을 하던말던 당신이 웬 간섭여..추해보이는건 너님이야 ..

  • 13.08.13 21:59

    일단 세습이란 단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것이 세습이냐 아니냐란 논란 이전에, 그것이 남한과 서구의 사팔뜨기 눈에서 투영된 단어이자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사팔뜨기라 함은 북체제를 중세봉건체제로 전제하고 있음이며 또한 왕정은 무조건 나쁘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며, 그렇게 사팔뜨기 눈으로 비아냥거리는 이들이 남한의 후안무치한 세습구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거나 미처 인식조차 못하기 때문입니다.
    매우 저열한 사유수준이지요..

    따라서 북의 권력승계를 비판할때 [ 세습 ] 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당최 처음부터 잘못된 접근입니다.

  • 13.08.13 09:26

    조선을 그냥 냅둬라 ..니들이 개구라 친다고 조선은 흔들리지 않는다
    남쪽의 어리석은 군상들이나 왔다리 갔다리 개다리 춤추지 ....
    조선은 흔들리지 않는 뿌리깊은 나라 이다..

  • 13.08.13 09:30

    매국노에서 매국노로 70년 가까이 이어지는 매국의 혈통 세습은 문제 없나.한민당.자유당에서 부터 공화당 민정당,신한국당,한나라,새누리로 이어지는 부정부패,나라와 민족 팔아먹는 것을 이어온 세습은 뭐라 할련지,재벌 부의 독식 구조 세습은 뭐라고 들러댈려고 하나.

  • 13.08.13 12:17

    자기운명의 주인공은 자기자신이다 라는 명제하에 당은 당중앙을 중심으로 이끌어져왔다
    그들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미국과 씨우는 체계수립이 목적이었다 백두혈통 계승은 그러한 전투의 승리적 담보가되는것이라고 보기에 하는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 세습으로보는 미국적 관점은 미국의 이익에는 맞지만
    자주세력의 입장에서는 미친소리로 들린다
    당은 공사주의 조항을삭제하면서
    그자리에 자주성실현으로 교체하였다
    조선일보놈들은 그것을 슬쩍 빼고있다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소 조선일보 ㅎㅎㅎㅎㅎㅎ

  • 13.08.13 12:22

    조선노동당의 권력은 당 중앙에 있다 누군가는 제1비서가 되어야한다
    결정은 당중앙이한다 결정에는 오직당의 이익 만이 존재한다
    백두혈통일란 생명적 혈통보다 사상감정과 의지와 희망등이 선차적과제로 등장하는것으로보인다
    도둑밑에 도둑이나고 장군밑에 장군난다 삐딱한맘으로 보면 모든것이 비딱하게 보인다

  • 13.08.13 12:28

    나는 한번도 북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지한적이 없다 그냥 북을 객관적으로 생각 해 볼 뿐이다 아주객관적으로 볼 필요가있고
    자기의 운명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잘 연구하는것은 필요하다고 본다
    인간쓰레기집단들

    미국놈들을 지구상에서 쓸어버리는것
    그것은가장아름다운헹위로되는것이다
    그것을위하여 노력하는모든사람은 가장 고귀한 삶을사는것이다
    인류역사에서 반미자주의길에서 사는사람만큼 행복한삶을사는사람은없다고본다
    나는 1%라도 공헌하고 싶을 뿐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08.13 12:32

    막스와 엥겔스주의를 레닌주의로 바끼듯이 김김주이로바낀것은 주체철학을 창시한 김일성주석과 그것을 계적으로 정리한 김정일위원장의 사상체계 르니까 김일성 김정일주의를지도사상으로한다라고 당대표자대회에서는결정을하였다

  • 13.08.13 12:35

    조선은 김김주의가 지도하는 나라이며 그당의 이름은 선노동당이라고한다 라는것이다 근른데 아직도 막스레닌주의 정통성을 운운하는것은 성경따먹기하고 같은것이다

  • 13.08.13 12:37

    북의 김비서가 제안한 경제개선조치를 이해하는것에는 당의 그러한 변화를 이해하고있어야한다

  • 13.08.13 12:38

    노동자들의 임금이 10 20배 차등지급하는것이 현재의 경제개선조치의 상정적인 것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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