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uariyaphalaṃ
네 가지 고귀한 원리의 실현
네 가지 고귀한 결실
네 가지 성자의 과위
373. ‘‘Katame pana te, bhante, dhammā uttaritarā ca paṇītatarā ca, yesaṃ sacchikiriyāhetu bhikkhū bhagavati brahmacariyaṃ carantī’’ti? ‘‘Idha, mahāli, bhikkhu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otāpanno hot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 Ayampi kho, mahāli, dhammo uttaritaro ca paṇītataro ca, yassa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i.
373. ‘‘Katame pana te, bhante, dhammā uttaritarā ca paṇītatarā ca, yesaṃ sacchikiriyāhetu bhikkhū bhagavati brahmacariyaṃ carantī’’ti?
[옷탓다]“세존이시여, 어떠한 보다 높고 보다 수승한 다른 원리가 있어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라고.
13.“세존이시여, 그러면 어떤 더 높고 더 수승한 다른 법들이 있어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비구들은 세존 아래서 청정범행을 닦습니까?”라고.
‘‘Idha, mahāli, bhikkhu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otāpanno hot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
[세존]1)“마할리여, 여기 수행승이 세 가지 결박을 부수고 더 이상 타락하지 않고 삶이 정초되어 올바른 깨달음을 궁극으로 하는 흐름에 든 님 예류자이 됩니다.
“마힐라여, 여기 비구는 세 가지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흐름에 든 자 예류자預流者가 되어, [악취에] 떨어지지 않는 법을 얻었고 [해탈이] 확실하며 바른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자이다.
Ayampi kho, mahāli, dhammo uttaritaro ca paṇītataro ca, yassa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i.
마할리여, 이것이 보다 높고 보다 수승한 원리이니,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입니다.
마힐라여, 이것이 더 높고 더 수승한 다른 법이니,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비구들은 내 아래서 청정범행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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