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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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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40412>"마지막 한자락까지 타오르길" / 마태복음16장 21절~2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319 24.04.12 23:35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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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16:09

    끝까지.. 마지막까지.. 라는 단어가 쑥들어와 새겨졌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소진하리라- 는 다짐이 무색하게 어느 순간 인간적인 고민이 찾아올 때마다 ‘내가 과연 하나님앞에서 사역하는 마음가짐이 맞는가’를 내어놓고 기도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성향상 (다른)사람 앞에서 사역하는 건 아닌가... 하는 쪽은 아니었지만, ‘자기부인’ ‘자기십자가’를 말씀하실 때 자기만족으로 사역하는 건 아닌가.. 나만 좋은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고래힘줄보다 강한 그 ‘자아’로 인해 주님앞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로 평가될 모습으로 변질되는구나- 하는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나를 부인하고 또 부인하여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의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24.04.13 16:13

    끝까지 쓰임받고 싶습니다. 아니 끝까지 하나님자녀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하나님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살다보면 그럴수 있지. 사역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라고 변명하지 않고 좋으신 하나님께 의탁하고 하나님의 뜻가운데 살아가는 내 평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귀히 쓰임받는 우리교회 우리목사님되시길 기도합니다.

  • 24.04.13 16:16

    주님이 주신 능력이지만 나의 능력인줄 착각, 자만하지 않고 계속 자기부인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주님께 가장 겸손해야 하는데 마음을 지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ㅠ 주님께 당당히 기뻐하시는 제자로 설수 있도록 기도하며 배우겠습니다

  • 24.04.13 16:22

    쓰임 받는 교회 가운데 ~ 나를 보내시고 말씀으로 지속적으로 깨달음과 변화가 있을 수 있는 예배 가운데 있게 하심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여러 사역을 하면서 나의 생각, 나의 경험들, 나 자신이 점점 드러나지는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이 순수한 복음, 이 순수한 신앙을 변질시키는 강한 한 가지는 ‘자기 자신‘이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뒷통수를 맞은 것 같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커져있던 내 자신을 죽이는 훈련과 기도는 멈춰선 안 되겠다는 결단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끝까지. 변함없이. 당신 자신을 착각해서라도 나를 세우시는 그 사랑에 나 또한 끊임없이 변화되고 마지막 한자락까지 타올라 쓰임 받는 삶 살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24.04.13 16:41

    진짜 예수님을 지키는것은 스승이 가는길을 따라가는것입니다.
    스승을 위하는 그 마음이 진실하고(착각일수 있다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같은 확신이(사람의 일만 생각하니) 들때조차 함부로 앞서지 말아야합니다.
    교회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했던 말과 판단속에 내가 있었습니다.
    롱런하기 바란다는 진심어린 당부속에 함께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철저한 자기부인이 있어야 십자가의 길을 감당할수 있는데 말씀과 기도로 내 고집을 꺽어 끝까지 잘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 24.04.13 16:45

    내 감정과 이성이 중요하다 여겼던~
    한주간 고민하던 나의 태도에 대한 말씀의 응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도 교회에서도 이타적인 삶의 태도를 잠시 놓쳤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고민의 결론에 다다르지 못했습니다.
    손해 보고 사는 것, 억울한 것, 지는것을 얼마나 싫어 했던지. 이토록 신앙생활하고 훈련받으면서도 자기 부인이 그렇게도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삶을 구하며
    주시는 말씀 앞에 내가 끝까지 복종하기까지 기도하고 애쓰겠습니다~~!!

  • 24.04.13 16:46

    나는 항상 틀리고 하나님은 항상 옳으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게 됩니다. 내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감정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티끌 만큼도 가치가 없음을 명심하겠습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모든 사역 가운데 언제나 말씀대로!!기도로 무장하여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피해자인줄로만 여기고 깊은 자기연민에 빠져 있던 제게, 하나님께서는 내가 바로 비방자요 폭행자요 죄인 중의 괴수 임을 다시금 선명히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또한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내가 용서를 구하고 그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인정하고 용납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사랑하라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내 딸아,너는 사랑할 수 있다!!" 계속 말씀하십니다. 또한 지금의 모든 시간들이 고난이 아니라 만만치 않은 내가 변화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겪어야하는 과정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비전을 위해 달려가기 위해서는 더한 과정도 주실거라 하십니다. 깨다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나를 철저히 부인함을 넘어 죽어지는 가운데 시작함을 알고!! 날마자 때마다 시마다 나를 쳐 복종시키고 죽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뭄부림치겠습니다.

  • 24.04.13 16:51

    한 주간 제 이득과 편리를 좇아 살아왔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부인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싶다가도 제 모습과 피차 다를 것 없다는 것을, 더하면 더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대체 어디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는 행위가 아닌 진심을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스로 착각하시면서까지 나를 충성되이 여겨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모습이 너무 죄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훈련을 통해 들은 성장의 가장 큰 장애물이 나 자신이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제 안에 제가 죽고 주님만이 계시길 소망합니다. 제 자아가 부서지도록 매 순간 의식하며 끝까지 기도하기로 결단합니다!

  • 24.04.13 16:57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만을 따라가는 삶
    쉽지 않음을 계속해서 느끼는 최근인거
    같습니다. 사역의 현장 가운데 나 자신이
    드러나지 않고 하나님만이 드러나시길
    원하지만 불쑥불쑥 나 자신이 드러나기를
    원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하나님만이 드라나시며 영광 받으시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낮아지고 낮아져 하나님께 더 쓰임받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24.04.13 17:26

    사명은 사역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셨는데 저도 앞으로 열심히 사역을 하면서 사명을 이룰수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24.04.13 17:02

    한때 반짝거리는 일꾼이 아니라... 끝까지 쓰임받는 일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망령되이 행하였던 사울...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갔던 이스라엘 백성들...
    이들의 관한 말씀들을 기억하며~ 항상 저를 돌아보겠습니다!
    무언가 열심히 하는 삶보다~ 언제나 하나님이 주어가 되시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바울이 롱런할 수 있었던 그 '비결'을 본받아~ 주신 말씀대로...!!
    날마다 자기부인과 죽음이 선행되도록 하겠습니다!! 교만과 무지가 고개를 들지 않도록 경계하며 주의하겠습니다!
    죄인중에 괴수인... 저를 충성되이 여겨주셔서 직분을 맡기셨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 24.04.13 17:03

    이번 제자대학 훈련시간부터 나라는 사람의 자기부인은 어떤 행동으로 드러나는가를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나 한 사람의 자기부인의 결론은 더 연합하고 더 하나되기를 힘쓰는 것임을 깨닫게됩니다! 나라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것! 오롯이 하나님 나라와 눈에 보이는 하나님나라인 교회 공동체가 확장되고 건강해지는 것이라면 그냥 무한히 기쁠 수 있는 .. 그런 수준있는 주님의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 24.04.13 17:03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셨으니,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온전히 죽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진짜가 되길 기대하는 마음만큼 내가 죽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간증이 넘치는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

  • 24.04.13 17:09

    부족하고 준비가 되지 않아도 목사를통해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우리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이타적인 삶으로써 살아가야한다는 말씀과 같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04.13 17:29

    무엇인가 끝까지 하지 못했던것 같다 순간 타올랐다가 순간적으로 식는모습 지속적으로 타오르며 꾸준하게 쓰임받는 모습이 되지 못했다. 비전을 다시 붙잡고 끝까지 열정을 다하며 달려가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24.04.13 18:14

    끝까지 타오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자기부인이 자기죽음이라고 하셨는데, 나 자신만의 생각과 사고를 죽이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이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잠깐 반짝이다가 사라지는 삶이 아니라 끝까지 쓰임 받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도 생명을 위해서 자신을 한 없이 낮추셨듯이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나만의 방식과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훈련받은 대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 24.04.13 20:28

    늘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겠노라, 주님께만 영광돌리겠다, 생명다해 달려갈것을 결단하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주어가 내가 되고 하나님과 관계없는 나의 열심일때가 왕왕 발견되어집니다.교만과 무지가 머리를 또 쳐듭니다. 날마다 주님앞에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내가 있지만 없는, 오직 주님안에서 발견되어지는 내가 되길 기도로 몸부림치겠습니다. 이렇게나 연약한 나를 충성되다 여겨주시고 훈련으로 세워주시는 은혜에, 쓰임받는 자리로 세워주시는 주님의 한량없으신 사랑하심에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예수님의 험블을 닮아가기에 힘쓰겠습니다.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짊어짐으로 마지막 한자락까지 타오르는 일꾼이 되길 힘쓰며 간절히 구하겠습니다.

  • 24.04.13 22:34

    마지막날 내 사랑하는 주님께 “그래 유미야, 끝까지 헌신해줘서, 끝까지 충성되어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슬며시 고개드는 나의 나됨, 나의 자아를 죽이고 또 죽이며 한때가 아닌 끝까지 쓰임받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장 잘 되지 않는 영역이 자기부인인것 같습니다. 내가이만큼했지..내가했지..하는 마음이 사역뿐만아니라 가정에서도 불쑥불쑥 올라올때가 참 많습니다. 내가 이만큼 희생했어. 내가 이만큼 참았어..하는 마음들…제자대학1학기 훈련부터 오늘 금요예배까지..계속해서 묵상하게 하시는 나의 이런모습들을 회개하며 왕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죽음처럼 날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도록 애쓰겠습니다.
    오직예수, 오직말씀, 오직은혜, 오직믿음, 오직그리스도께영광을 돌리는 나의 삶과 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 24.04.13 23:17

    사명과 사역은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더 준비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도록, 더 성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간구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교만과 이기심, 세상 것들을 다 버리고 하나님만 따라가길 원합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아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 24.04.14 00:11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이 말씀은 저또한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어쩌면 추억의예수님 친밀함의 예수님정도로 내 취향에 맞게 믿어온것일수도 있다는 두려운 말씀이기도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자기자랑ㆍ자기욕망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직예수 오직말씀 오직은혜 오직믿음 오직그르스도께 영광을
    나는 십자가에 못박히고 오직 예수님이 내안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 24.04.14 01:06

    제가 받은은혜 갚을길은 하나님 편에서 하라는대로 한번 달려보자하며 1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혹여나 항상 걱정하는건 상황 가운데 칭찬이 교만으로 변질될까봐 항상 두려웠습니다 그건 있어서는도 안되고 진짜 버려야한다고 저를 누르기까지했습니다 순수하고 고귀한 신앙의 주어와 목적인 하나님이 저로 인해 변질된 상황들 이 생기지않도록 항상 제 스스로를 부인함이 앞서고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했다했지만 하나님은 그건 너를 위해서 행했다하심을 깨닫습니다 한껏 타오르다 꺼지는것이 아니길 비전 사명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 24.04.14 20:17

    교만하지 않길 무지하지 않길 늘 경계하겠습니다.
    한순간 불타올라 끝나지 않도록, 늘 겸손한 자세로 충성될 수 있게 힘쓰겠습니다.
    죄인된 나를 사용하시려 끝까지 붙들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더 낮은 자세로 섬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고, 내가 이루기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기대함으로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한결같이 쓰임받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태도와 자세를 늘 점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24.04.15 10:30

    주님앞에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주님곁에 꼭 붙어서 생명 다하는날 까지
    쓰임받는 일꾼 되도록
    내안에 있는 교만과 무지를
    말씀과 기도로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며 하나님나라 그의 의와
    공동체와 함께 비전을 향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 24.04.15 13:10

    하나님의 목적이 자기자신이 되어 변질되었다 라는 말씀이 깊이 남습니다. 우리의 삶과 일을 하는 목적이 하나님을 위해 쓰겠다고 하지만 나의 것에 채우는데 먼저 마음이 가고 내가 먼저가 되어 가는 저를 회개합니다.
    양육훈련으로 자기자신을 죽이고 그 공간을 하나님으로 복음으로 비젼과 사명으로 가득 채워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으로 더 풍성한 응답을 누리는 사명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 24.04.15 19:15

    나는 하나님께 작은 소모품이라도 쓰임받기만 원하는 사람인가...내가 더 잘되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하길 원하는 사람인가...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줄 알았던 삶에서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이 쓰시길 원하는 좋은 일꾼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우리교회를 만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내 삶의 전부인양 잠식당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사명 2천2만 세계비젼에서 내가 해야할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며 비젼을 이루어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04.15 22:27

    아직 믿음이 굳건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은 기도와 말씀과 멀어졋을때 많이 느낍니다.
    말씀한자락 들으면 와닿는게 참 많은데..주어가 "나"이므로 환경탓, 육체적 피로의 탓을 하며 나와 합리화를 많이 햇습니다. 이번 일주일도 저에겐 잠시 힘든 일주일이엇는데..말씀을 듣고 다시 정신차리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는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이 저에게 조그마한 잘못도 회개하게 만드시는것 같아서 제 자신이 거룩해지는 것 같고 너무 좋은데, 일상생활에서는 거룩한 삶을 애써 거부해왓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이중적인 저의 삶에서 오랜시간 혼돈이 잇엇는데, 이 모든것이 나자신을 버리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현실에서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저에게도 주어가 "하나님"이 되어 잇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약한 저를 잘 일으켜세워 뒤따라 열심히 달려가보겟습다!!

  • 24.04.16 00:07

    사명과 사역을 강조하는 우리교회를 만나게 하셔서 비전으로 힘껏 달려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들고 쓰는 횃불이 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온전히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쓰임받는 일꾼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말씀 앞에, 십자가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 24.04.16 02:29

    예배의 자리를 너무나 갈망했던 그때를 생각해보니 관중의 자리에 앉히시지 않으셨던 주님. . 감사합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예배올려드리고 삶속에서 하나님께 표현하여 살리고 깨워주셔서 맡겨주신 직분으로 유익하게 사용하실 곳에 내가 있기를 소망하며 내안의 나를 내려놓고 따를수있길 기도합니다

  • 24.04.16 14:10

    복음전하다 죽어도 상관없다 하시면
    주님이 지겨주실것이고
    죽음을 두려워 하면 더두렵게
    하십니다 내마음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내가 내삶의 주인이 아닌
    주님이 내삶의 주인되시길
    기도합니다
    쓰임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쓰임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붙들고
    영혼구원을위해 더애쓰겠습니다

  • 24.04.17 21:56

    지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순간 불타오르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롱런해서 쓰임받은 제자로 성장하고싶습니다.
    나의 공간이 많아지면 하나님 임재하는 공간이 작아진다는 말씀
    제 공간을 모조리 비워내고 하나님께서 제 안에 꽉차 기쁨이 넘치고 은혜가 흘러넘쳐 그 사랑을 나누는 자가 되고싶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목적이되는 삶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께 영광올리는 삶이 되길 힘쓰겠습니다.

  • 24.04.19 20:13

    복음을 전할 때 내 몸을 사리는 것이 아닌 끝까지 타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쓰임받을 수 있는 자리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불타오르는 횃불이 될 수 있도록 쓰임받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이끄심을 따라 살아가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4.04.20 14:48

    하나님과 상관 없이 자기 열심으로도 사역할 수 있다, 운동신경으로도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서운 말씀인지 깨닫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사역의 열매도, 내삶도 헛된 것임을 고백합니다 순간순간 주님을 의지하며 내감정이 아닌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는 삶 되길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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