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14장(통일찬송가 511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은 미국의 엘리자베스 프렌티스 여사가 슬픔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 쓴 시에, 윌리엄 돈이 곡을 붙인 찬송입니다.
세상의 헛된 소원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만이 삶의 유일한 고백이자 소원임을 깊이 있게 노래합니다.
작사·작곡 배경작사자: 엘리자베스 프렌티스(Elizabeth P. Prentiss, 1818~1878)작곡자: 윌리엄 돈(William H. Doane, 1832~1915)탄생 배경: 프렌티스 여사는 전염병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을 잃고, 자신도 병약한 육체의 고통과 깊은 번뇌를 겪었습니다.
슬픔에 잠겨 있던 그녀는 남편의 위로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힘을 얻었고, 성령의 감동 가운데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라는 고백을 담아 이 찬송시를 지었습니다.
곡명: 'MORE LOVE TO THEE'(주님을 더욱 사랑)찬송가의 주요 특징 및 의미절절한 사랑의 고백: 매 절마다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함을 엎드려 간구하며, 세상의 기쁨보다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갈망합니다.
마지막 순간의 고백: 이 세상 떠날 때와 숨질 때 하는 마지막 말조차 오직 "예수 사랑"이 되기를 바라는 신앙의 절정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 찬송가의 특징: 원문은 총 4절로 구성되어 있으나, 현재 한국 찬송가에는 3절이 생략된 3개 절만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