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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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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사랑 영영 /나훈아
핸디맨 추천 7 조회 237 15.02.13 04:4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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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13 04:45

    첫댓글 최근 원곡가수가 이혼소송중에 있는데
    저작권료 분배 문제 때문이랍니다(월 5천만원씩이나~~)
    하지만 노래는 명곡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5.02.15 13:10

    핸디맨님! 빵긋빵긋해요~ ㅎ

  • 핸디맨님~~너무 잘하십니다. 멋집니다. 다~~~잘하십니다.^^

  • 작성자 15.02.13 22:29

    가수님 늘 트롯방에 지대한 관심으로
    성원보내주심에 크게 감사를 드리고
    내일 라이브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나길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13 22:31

    원담님 방가방가습니다~~~
    요즘 트롯방에 활기를 불러넣어주시는
    님에게 큰 감사를 올립니다(굽신)
    즐겁고 행복한 주말시간 되세요^^

  • 15.02.13 09:31

    핸디맨님의 영영잊지못하는 마음의 노래에서 슬픔이 뚝뚝~ 떨어집니다..
    서로 좋아서 사랑하다가 어느 한쪽만 싫어지니 문제가 되네요..
    잊으라 햇으니 잊음 될텐데...죽어도 못잊겟다니..ㅠㅠ
    ㅎㅎ 오늘 새삼 듣다보니 노래말이 너무 슬퍼서요~
    좋아하는 노래라서...짝!!!!!~~ 많은 박수 드립니다~ 므흣

  • 15.02.13 09:33

    3등으로~ 헤드셋으로 귀막구~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작성자 15.02.13 22:34

    슬픔이 있으니 기쁨이 더욱 소중한것이리라
    생각하며..저도 가끔은 감상에 빠지다보면
    나도모르게 우울한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만......
    그럴땐 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노래ㅔ\는 노래일뿐이다라고요? 어찌
    말이 않되는거 같지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5.02.13 22:35

    @테미스 담엔 아름다운 가삿말에 부드러운
    노래를 찾아볼께요~~고마워유^^

  • 15.02.13 11:20

    이 시간 서류준비중 슬며시 살피던중 멋지게 부르시는 영영. 저도 함께합니다..
    내 가져가서 듣겠습니다.. 추천 세게누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되시요.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5.02.13 22:37

    안산내들님 바쁜시간에 들르셨군요!
    하시는 일마다 늘 좋은 결과만 있으시길
    기쁨이 넘치는 날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15.02.13 11:57

    저작권료로 한달에 꼬박꼬박 5000만원씩 통장에 입금된다고 하네요....너무 부럽기도 하지만 우리가 애창하는 댓가인 것 같아 좀 씁쓸하기도...저의 소중한 곡들의 중의 하나인 영영을 감상합니다...역시 시원시원...제주도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10여년 전부터 퇴직 후 제주도로 이주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했던 적이 있었죠...기회도 좋았고...실행은 못했지만 그때가 문득문득 아쉽게 다가옵니다...작년 10월경에 후배가 이주한 것을 보고 더욱...혹시 문득 다녀가게될 경우에 대비하여 님의 위치를 미리 알아 놓는게 좋을 것 같네요...010-2799-1123으로 문자로 부탁드립니다...즐거우면서 바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2.13 22:41

    정선님께서 오시었군요!
    아닌게 아니라 최근 몇년간 이주해오신
    분들이 꽤많이 늘었습니다!! 대부분
    시내가 아닌 시외쪽 한적한곳에.....
    션찮은 저를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신다니
    넘 황송하고 고마운 맘 뿐입니다.....
    제가 문자로 연락처와 위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시간 되십시요^^꾸벅

  • 15.02.13 11:59

    와우!

  • 작성자 15.02.13 22:46

    영산님 안녕하세요~~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5.02.13 12:18

    와우잘하시네요
    박수깜놀짱쪼아쪼아乃즐아싸막장쵝오박수깜놀짱쪼아쪼아乃즐아싸막장쵝오

  • 작성자 15.02.13 22:48

    늘 트롯방을 애정어린 손길로
    지켜주시는 백합님에게 큰 감사를
    올립니다~~즐겁고 행복한 주말시간
    되세요^^

  • 15.02.13 14:50

    안녕하세요. 핸디맨님!
    아! 정말 목소리가 넘 멋지십니다.
    노래도 정말 넘 잘 부르셨구요.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15.02.13 22:51

    어서 오십시요~~동그라미님!
    저 보단 훨 노랠 훨 잘하시고 마니 아시는 님!
    어쩌다보니 배운다는 노랜 아직도......
    늘 감사합니다~~즐건 주말 되세요^^

  • 15.02.13 15:18

    언제 들어도 멋진 음색에 특급 노래솜씨 이십니다...
    추천과 박수와 함성.....가득 남겨봅니다...^^

  • 작성자 15.02.13 22:52

    글마님~~혜성같이 나타난 님이야말로
    특급가수라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늘 멋진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고마워유^^

  • 15.02.13 16:54

    오늘도 멋진 노래~
    커피향이 참 좋아요~
    잘 듣고 잇읍니다..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볼탁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 작성자 15.02.13 23:01

    볼탁님~~~방가습니다요~
    저도 커피 엄청 좋아합니다요~~
    맛있는 커피와 함께 행복한 주말시간
    되세요~~고마워유^^

  • 15.02.13 18:39

    핸디맨님 안녕하세요
    영영 멋지게 부르신노래~~
    잘듣고갑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드려요

  • 작성자 15.02.13 23:03

    방가습니다 옥선님~~~
    같이 귀한시간 함께하여 주심에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 15.02.13 20:51

    핸디맨님의 맑은음색으로 듣는 영영 또다른 매력덩어리네요~~~쵝오

  • 작성자 15.02.13 23:07

    어서오십시요 가수 김기훈님~~
    트롯방을 빛내주시는 가수님이 함께
    자리하여 주시니 더욱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낼 라이브콘서트에서의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 15.02.13 21:12

    음색과 노래를 맘껏 뽐낸듯 느끼게 만드는 노래 영영이네요...
    뭐 뭐든지 불렀다하면 18번인것 같아요...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3 23:17

    보통 트롯가수하면 훈아님이 대표가수...이니
    마니들 부르십니다~~초기노랜 작곡가의 노래와는 달
    80년대 이후 발표한 노랜 거의 자작곡이 많은데 바로
    이 부분에서 과거와는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대표적으로 최근 자작곡을 보면 동명악구가
    거의 특징인데 이걸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곡가수가 부르는걸 들을떄는 참 기가 막힌데...
    막상 부를라치면 한숨밖에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제기 괜시리 영양가없는 얘기만 드린거 같습니다^^꾸벅

  • 15.02.14 04:58

    가람이는 핸디맨님 노래 좋아하는데
    요즘 원곡 형식에 너무 따라쟁이처럼 들리니
    청력에 문제가 있는지 핸디맨님 고유의 느낌을 듣지 못해 안타까워요
    저 병원 다녀와야 겠어요
    잘 부르시는 것은 맞는데
    뭔가 뒤틀려 버렸을까?

  • 작성자 15.02.14 23:18

    어찌 하다보니 님을 귓병까지 걸리게 하는
    .....잘못이라도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특별히 예전과 현재랑
    제가 달라진거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모두 다 님이 보여주시는 애정어린
    덕담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마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 15.02.15 08:05

    @핸디맨 그쵸 이명에 문제지요
    병원다녀 와야겠어요
    "남자는 말합니다" 그 느낌을 듣도록
    치료해 달래야겠읍니다
    오늘도 좋은날 화이팅!

  • 작성자 15.02.15 23:06

    @전가람 아니..저는 그냥 하시는 말씀인걸루
    이해를 했습니다만~~~설마 "이명"을
    앓고 있으신건 아니겠지요!

  • 15.02.15 23:27

    @핸디맨 에이~ 슝늉도 못 마시겠어요
    그렇게 꾸짖으시면 앙돼요 앙
    미쵸 잉

  • 작성자 15.02.15 23:50

    @전가람 ~~~지가 눈치가 꽝이라서
    이게 문제입니당~~~^^~~~

  • 15.02.14 21:11

    노래잘하시는 핸드맨님의 능숙한 솜씨에 아낌없는박수!!!!!!
    박수꽃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꽃박수
    박수꽃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꽃박수
    박수꽃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꽃박수
    박수꽃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꽃박수

  • 작성자 15.02.14 23:20

    ****향기님~~저멀리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웁고도 아름다운 노래의 향기를 전해주시는
    님꼐서 보내주신 꽃향기 트롯방 가득히
    전해져오니 더욱 방갑고 고맙습니다^^꾸벅^^

  • 15.02.15 13:11

    와우! 맛깔스럽게 불러주신 노래가 원곡보다 더 듣기 좋은것 같습니다.
    넘 잘 불러주신 멋진 라이브 즐감하고 갑니다~ 쵝오!

  • 작성자 15.02.15 23:11

    꽃담님~안녕하세요!
    자주 대하다보니 이젠 마니 친숙해진거 같습니다~~
    고마우신 말씀 다정한 말씀에 활짝 피어난
    장미꽃처럼 제 마음이 화사해 집니다^^꾸벅

  • 15.02.16 14:23

    핸디맨님은 프로가수 뺨칩니다 ㅎ
    이렇게 취미로 노랠 맘껏 부르시니 얼마나 좋으세요
    올해도 엄청난 열정으로 우리 노사방을 살찌워주실 것 같아요
    가창력이 돋보이는 멋진 작품입니당 강추

  • 작성자 15.02.16 22:46

    마니 부족하지만 밭은바 소임은 하고자 합니다~~
    다만 활동시간이 밤시간에 국한되다 보니 그게
    좀 맘에 걸리는듯 하구요~~노랜 취미 이다보니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우신 말씀에 굽신합니다~~
    설연휴동안 즐겁고 다복한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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