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35821?sid=100
정청래 "의원이 요원이면 계엄은 게임인가"
홍주석 인턴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아닌 '요원(군 병력)'을 끌어낼 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럼
n.news.naver.com
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38659?sid=100
정청래 "의원이 요원이면 계엄은 게임?" 비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끌어낼 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를 풍자하는 글을 올렸다. 정 의원은 24일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54393?sid=100
"계엄은 게임이라 할 듯"… 정청래, '김용현 발언' 비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낼 것을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을 비판했다. 24일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원이 요원이면
머니s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6259?sid=100
정청래 "의원이 요원? 계엄은 게임인가"…野, 김용현 발언에 조롱 잇따라
"국회요원 정청래입니다" "은평갑 국회요원 박주민" 등 풍자 이어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낼 것을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