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p/DVyN6lJD6fA
<화려한 경회루에서 치른 가장 시린 이별💧>
임금과 신하가
덕으로 만난다는
경복궁 경회루.
경사스로운 소식이
가득해야할 이곳에는
어린 왕의 깊은 슬픔이
깃들어 있습니다.
소년 왕 단종.
그의 손에 들려 있던 옥새는
경회루에서 눈물과 함께
숙부 수양대군에게
떠났습니다.
경회루 연못에 흐르던
잔잔한 물결따라
역사의 흐름이
바뀌어 버린 그날의 비극.
짧은 봄처럼 스쳐 지나간
단종의 발자취와
그를 지키려 했던
사육신의 충절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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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소년 왕 단종. 그의 손에 들려 있던 옥새는 경회루에서 눈물과 함께 숙부 수양대군에게 떠났습니다.
망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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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16
26.03.13 08: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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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때 옥새 배달해준게 성삼문인데 세조앞에서 울었대 기개 대박슨
세조가 옥쇄받으면서 성삼문 째려봤다는 얘기도 있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