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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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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가족의 상실(죽음)을 이겨내는 방법 말해보는 달글
바룸 추천 0 조회 12,826 26.03.14 01:42 댓글 1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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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바쁘게 일하고 지쳐서 바로 자고 노동 강도 빡센 주6일 일하면서 세상 바쁘게 살고 단 하루의 휴일 조차 일 때문에 지쳐서 즐길새도 없이 잠만 자는 삶만 몇 년하면 어느새부터 내 인생 못 즐기고 사는 내가 안타까워서 쉬는날에 지인들이랑 약속이나 혼자만의 취미를 찾게 되고 그러다가 직장도 내 워라벨 챙겨주는 곳 찾게되면서 내 삶 다시 찾아. 가족 친구 강아지 몇 번을 잃었는데 길게 말하면 저렇고 짧게 요약하면 시간이 답인데 적고 보니까 난 자학으로 불건강하게 이겨낸거라 운동으로 이겨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 26.03.14 15:26

    그냥 현실도피 엄청함
    나는 아침에 수업을 다 1교시로 잡아놓고 그 전에 영어학원 가고 수업 끝나면 과외랑 학원알바가고 그랬어.. 진짜 몸을 혹사시켜서 다른 생각 안들게

  • 26.03.14 15:34

    시간지나면 나아져 그냥 살아있는데 저 멀리 못만나는 나라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하고있어 잘살고있겠거니.. 라고

  • 26.03.14 15:41

    이겨낼수없지.. 그냥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흐릿해질뿐

  • 26.03.14 18:01

    할머니 보고싶다
    그냥 살아계실때도 매시간 같이 있진 못했으니 내가 일하거나 외출하면 잠시못보고 지내는거잖아
    그런거처럼 언젠가 볼수있지만
    잠시 떨어진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는거 같아
    이게 초반에는 안됐는데 일부러 더 일하고 다른사람 만나고 하면서 그리워하고 울기도하고 그런 주기가 길어지긴 하는거같아
    근데 내가 할머니가되어서도 할머니 보고싶을거같아서 극복은 안되겠지 아무래도

  • 26.03.14 18:54

    없어 나도 따라가고싶음 뭘해도 극복안됨

  • 26.03.14 21:43

    2년동안 매일 술만 마셨음

  • 26.03.14 23:05

    이겨내는 방법운 없는것같음 흐려지는거고

  • 26.03.15 06:33

    눈물나 벌써 이별이 두려워

  • 26.04.15 16:25

    오빠 간지 2주째인데 내가 일상생활하는 것도 죄책감 느껴진다..

  • 26.04.15 16:26

    애도 어떻게 하는 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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