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반]
함세웅, 文·이낙연 겨냥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
秋, 尹과 갈등 자의적 해석한 소설 출간
咸 “남자들 秋결단 안받아 尹정권 탄생”
----함세웅 신부가 30일 열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출판기념회에서 "방울 달린 남자들"이라고 발언하며
두 손으로 방울 모양을 만들고 있다----
< 유튜브 캡처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북 콘서트에
참석한 함세웅 신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
며 추 전 장관을 추켜세웠다.
추 전 장관이 재직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과
맞서 싸울 때 문 전 대통령과 이 전 총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을
하면서다.
추 전 장관은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자신이 최근
펴낸 자전적 창작 소설 ‘장하리’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2020년 1년간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사건건 부딪쳤던
추 전 장관이 ‘추·윤 갈등’을 본인의 시점에서
재구성한 소설이다.
당시 추 전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내 명을 거역한다”
고 했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며 정면 반박했었다.
함세웅 신부는 이날 북 콘서트
무대에 올라
“추미애 대표의 별명이 뭐냐.
추다르크다.
원명은 잔다르크, 프랑스의 성녀”
라며
“제가 많은 정치 하시는 분들을 만났는데
거친 표현을 하면 남자들,
이 방울 있지 않나.
근데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
고 했다.
그러면서 함 신부는
“그 당시에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총리
또 무슨 비서관들 장관들 다 남자들”
이라며
“그 여성의 결단을 수렴하지 못한 게 지금
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가져왔지 않느냐.
이건 우리 모두가 속죄를 해야 한다”
고 했다.
함 신부는 또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이 괴물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지 않느냐”
며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찢어진다”
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밀어붙이던 2020년 12월 여론이
악화되자 본인이 먼저 청와대에 사표를
내야 했다.
추 전 장관은 지난 7월 소셜 미디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사표를
종용했다고 주장하며
“저에게 ‘사직’의 의미는 촛불국민에 대한
사명을 다하지 않고 약속과 대의를 저버린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직을 거부했고 사직서를 쓸 수가 없었다”
고 밝혔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장하리'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
함 신부는
“책을 보니까 그 얘기더라”
며
“왜 실명을 안 했을까,
실명을 하면 또 문제가 되는 게 있는가 보다”
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소설에서 자신을 ‘장하리’로,
윤석열 검찰총장은 ‘용건석’으로,
김건희 여사는 ‘김신명’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지칭했다.
한동훈 당시 검사장은 이름의 받침을 뺀
‘하도훈’이라는 이름으로, 조국 전 장관은
‘대통령의 신임을 받던 민정수석 명성’으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로 인식되던 유민주’라는 이름으로
표현했다.
북 콘서트에 참석한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추 전 장관을 ‘추 장군’이라고 부르며
“우리 장군님이 대단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국민의힘이 조금이라도 다음
총선에서 이기면 계엄령 선포하는 것 아니냐’
고 했다가 막말이라고 얻어맞는데,
추 장관이 옛날에 하시던 말씀”
이라면서
“소설로 써주신 것이 감사하다.
현직 대통령은 함부로 욕하기 힘들다”
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소설 집필 계기에 대해
“절정으로 치닫는 국민의 분노를,
절정으로 향하는 시대의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검찰개혁을 완수하고자
소설 ‘장하리’를 쓰게 됐다”
고 했다.
출판사는
“제67대 법무부장관으로 발탁되어
검찰개혁의 선두에 섰던 그녀가 작정하고
아픈 검찰개혁에 관한 소설을 썼다”
며
“소설보다 ‘더 소설스러운 현실’을 소설로
담은 아이러니는 검찰개혁의 선두에 섰고
온몸으로 경험했던 저자만이 구현해
낼 수 있는 서사”
라고 밝혔다.
박국희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은진수
이런 놈이 신부냐
신세계1
.... 개 보다 못한 늠이 ,,,, 신부라고 !
세상 참, 말세구나 !
개딸사냥꾼
이 인간은 죽지도 않나?
어주리
함세웅이는 신부인지 정치선동꾼인지, 좌파인지
정체가 오리무중이다.
세웅이는 방울이 없나?
천박하기는 신부녀석이
虛心坦懷
신부라는 놈들 욕 나오고 토 나온다.
한국 천주교는 이제 좌파 쓰레기 신부들이
장악했냐?
성당에 가는자들이여 각성하라
yahoatom
별 ㅁ ㅣ ㅊ ㅣ ㄴ ㅗ ㅁ 의 신부네....
네놈은 뭐가 잘나서 세치의 혀를 놀리냐
절믄늘근이
2004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을
"우리의 주님으로 모시자"는 가톨릭 사제로는
믿기 힘든 발언도 한 바 있다.
이게 무슨 소리냐.
이 사람의 정의는 시시각각 다르다.
개 만도 못한 인간.
호밀
저 신부도 방울 달렸나?
휘발유로 자살한 중보다도 못한 인간.
신부 간판달고 평생 국가발전에 훼방 놓은
마귀로 보인다.
I love you
신부란 가면을 쓴 치졸한 놈!
pj84
니 놈은 방울 달린 뱀 사탄 인생 불쌍하다
청죽
신부가 떠들어 대는 것을 보면 선거가
가까워졌나 보다..
포니2
여러가지가 나서네~~
나이 묵어가지고 돌팔이들 많어 좌파들은~~*
stefanet
이래서 늙으면 조용히 살아야 한다.
방울 울리지 않게.
지않사
이 작자가 드뎌 돌아버렸네요.
정구사 핵심신부인 이 자는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님의 발자취를 더럽히는 자죠.
낮은 곳, 아픈 분, 남루한 분들, 을 손수 찾아다니신
김추기경님에 먹칠을 입히는 작자죠.
그저 편한 신부 세상에서 좌파들을 대변하는
그저그런 신부 나부랭이 작자일 뿐..
해피엔드
잊을만 하면 나타나 헛소리를 해대니 나라꼴이
만신창일세~
아! 싫다!!!
@천사
이런건 신부 자격없다. 파문시켜야 천주교가 산다.
신부 포기하고 정치하던지...
shadowfax
저동네 애들은 정치인이나 그 떨거지들이나 말과
생각이 어떻게 하나같이 저급하냐.
센타우리
이 방울 달린 넘은 고민정 만도 못하내?
정신병자 추어탕을 어디다 디미냐?
까까
어서 하나님 곁으로 가세요
.지옥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지만
Hanumol
참 과관이다..
덕산파
하나님이 이런 OO을 신부로 만든 이유가
있을텐데, 미련한 나는 알 수가 없으니.
캐나다곰
신부의 탈을 쓴 사탄,
드디어 못견디고 모습을 드러내셨네요.
소금 좀 뿌려도 되겠습니까?
royce
추미애가 나라 구한거지?
좌파들이 한번 더했으면
나라 완전 말아 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