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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그곳을 ‘월계[月戒]’라 지었을까.
이름만 달의 세계란 찬란한 곳일뿐.
앞으로 이곳은 잔인한 칼바람으로 가득차게 될텐데.」
가만히,아주 가만히 일어서서 창문가까이 다가갔다.습괍인지 언제나 그렇듯.
이곳은 월계,엘프족을 떠난후 자신도모르게 가끔씩 생기는 병과도 같은.
아침식사를 간단히 할때서야 비로소 어깨가 파르르-떨리는것이 끔찍하다.
봐라,봐라…벌써 초밥을 들은 젓가락이 상당히 떨리는것이 꺼림직하지않는가.
흑발을 가지런히 등뒤에 차분하게 쓸러내리고,약간의 층을 낸듯이 귓가의 약간
긴 흑발이옆으로 치우쳐 이마가 매끄럽게,또한 그 시원스러운 이미지가 그녀의
뽀인트인 셈이다.게다가 그러면서도 왠지 청순가련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그녀는 하얀밥에 붉은생선이 얹어져 있는 초밥을 유연하게 들면서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있다,그녀는 엘프인데다 경계심이 수인족이나 묘인족만큼 살벌하
기에 요즘들어 계속 조금씩조금씩 약올리는 판타지군들의 시비가 그녀의 신경을
건들이고 만것이다,매일 적은수로 약만올리고 가느라 군사들도 힘이 부칠때로 부
쳤고,또 그만큼 피해가 적은것도 절대 아니었다.
그녀가 누군가,엘프들의 세계를 채찍하나로 평정한 그 위대한…여자가 아니던가.
이쯤에서 엘프그녀는 얄밉게 들쑥날쑥 도움이 전혀 않되는 판타지군들을 생각하다
역시나 ‘또’ 젓가락을 부러뜨리고 말았다.
" 뚝- "
둔탁한 소리와함께 초밥을 먹고있던 그녀외의 또다른 흑발을 가지고있는 어깨쯤에
서 붉은리본으로 살짝 멋을 낸 은안의 여자는 또 말없이 젓가락을 부러뜨리는
엘프족 수장 테이레시아를 말없이,반쯤은 페닉상태로 접어들면서 바라보고있었다.
또 그녀의 옆에서는 초록빛머리카락과 연두색의 눈동자를 가진 무뚝뚝한 남자가
무표정으로 테이레시아에게 말한다.
“아십니까,벌써 3개째입니다.자꾸 그렇게 나오시면 저희는 수장님께.
은젓가락을 드릴수밖에 없습니다.”
“…아,죄송합니다.제가…흥분을 했나보군요.”
“시아,그 대답과 변명도 늘 같다는거 잘알지?”
테이레시아가 그녀의말에 잠시 멈칫하고 동작이 뭠춰있다가 곧 ‘미안해요’라고
말한뒤.식당을 떠났다,에를리나는 하루가 다르게 그녀의 젓가락의 딱-소리가
익숙하게 들릴수 있을 그날을 기다리며 시녀들에게 그릇들을 치우라 명령했다.
청흔은 그런 에를린를보며 말한마디를 던졌다.
“에를리나님은 역시 황족의 버릇이 그대로 남아있군요.”
“그런가요,저는 당신과 다른 인간이라서 한번 버릇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답니다.”
에를리나의 이상하도록 퉁명스러운 말에 청흔은 그 포커페이스를 약간 무너뜨렸다.
그의 생각이라면 그녀는 퉁명스럽게 말할 리가 없을텐데 말이다.
더불어 그녀는 늘 자신에게 미안해 하고있다는 상념때문에 함부로 못대했었다.
“오늘은,차가운신걸요.”
“그야…당신을 믿을수 없기때문이죠.”
청흔의 연두빛눈이 한순간 짙게 드리워졌다,무뚝뚝한 그의 표정에서 약간 어둡게
변하는 그순간이 었다,그런 그에게 뒤를 보이며 다소곳이 서있는 여자,에를리나.
그녀는 분명 무언가를 아는듯 했다.
“쳇쳇쳇!! 오늘 또 놓쳤어.”
분홍의 파스텔톤빛 여자는 붉어진 묘안으로 두손톱한테는 붉은선혈이 묻은
채로 씩씩 거린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이곳에서 대단한 눈총을 받은것도 오늘이 끝-.
천인들은 정말이지 몰랐던것이 하나있었다,그것은 신탁을 받고 태어난 만큼
아름다운 묘인이었지만 주신이 그녀를 왜- 게다가 사방신중 제일 전투에 강한
‘주작’으로 임명했는지말이다.
한치,오차도 없는 ‘원인’과 또 ‘결과’.
그런 이세상의 존재하는 모든것들의 상식적이고 너무나 일상적이 되어버린 말.
그 말에 따라 그녀의 모습은 가벼운것임에도 천인들의 눈총은 달라졌다.
한 분홍빛고양이에게 미쳐있던 늑대들이 한순간에 늑대밥내비두고 튀는격이다.
그녀의 굽이 약간높은 끈샌들의 굽쪽이 어디에다 썼는지 모르게 피가 묻어있다.
시체를 밟는다는것은 그녀에게는 너무나 불쾌한것.
가만히 앉아서 로이넬에게 전문을 보내던 청룡 레스는 한참 바라보다,그녀에게
묻는다.
“카르,도대체 구두굽은 어따썼기에 피범벅이야?”
“…아아,도망가던 몇몇놈 잡아서 뭉게버렸지.그때 네피가 알려준-
‘천적 살짝 즈려밟기.’가 생각나서.”
분홍의 아름다운 존재는 역시나 싱긋-웃어보이고는 끈샌달을 바꿔신었다.그녀로서
이해하지 못한것은 아마 그런것은 케르슬린에게 제일 잘 어울릴거라곤 생각못한 것.
어차피 그건 네피로즈가 케르슬린에게 화가났을때 지껄이는 일종의 화풀이겸 또다른
비상한 뇌가 깨어나는것으로 로이넬의 말로는 케르슬린에게 어울리는 1000가지 언어
에 들어갈것이라고 했는데다 책까지 내면 소수의인간들에겐 유익할거라 했었다.
“아참.근데 ‘광룡’은?”
“카르,제발 그이름으로 크게 말하지 말아줘-유당 다시지을것도 아니면서.
도움않되는 그런 소리했다간 아마 전의 그 블루드래곤처럼 될거야.”
푸른색의 머리카락을 지닌…또한 얼음색을 특히나 빛내면서 중얼거리는 청룡 레스의
말은 어쩌면 일리가 가는 말이었다.
유당을 빠르게 짓고난후- 갑자기 찾아온 손님은 그날 푸르딩딩했었으므로.한마리의
목이 꺾어진 드래곤을 그 거대한 손님은 흔들고 있었다.
마치,광풍이 몰아치는듯 했고-그 어마어마한 손님의 비닐은 푸른빛이었으며 별빛도
아닌게 푸른빛을 발하는 것이었다.
그 손님은 한참을 몸집작은 용들을 흔들어 대더니 곧 근처의 바위에기절한 용들을
무식하게 찍어댔고,곧 그들이 널브러지자 화가좀 가라앉혔는지 그 푸른빛을
발하는 손님은 온몸을 비추는 하얀빛을 통해 폴리모프하였다,그리고 보인것은
수인족인 로이넬과는 달리 물냄새만이 지독하게 아른거리는. 푸른색의
가슴께까지 오는 머리카락과 짙은푸른색의 눈동자를 가진 아름다운 존재가 그려졌다.
그녀는 특이하게도 주위의 무엇과 이야기를 열심히 쏼라쏼라 대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월계의 정령들(이곳은 물과바람이 섞인 특수한정령들이 산다)과 이야기를 하고있는것
이 아닌가!…첫등장과 함께 너무나 특이하다고 생각하며누구냐고 물으려던 청룡레스.
그는 위대한 종족의 블루드래곤 수장인.이카레인 카나르아렌.H.유클리아 를
다시다시!만나게 되었다…
“뭐라고 했어? 광…뭐라고 한것같은데?”
갑자기 튀어나온 이 한마디의 주인공이 그 한밤의 푸르딩딩한 손.님 이었다,
두들겨 팬드래곤들을 유당에 재우고(?)는 유당에 머무르고 있는 이카레인.
“아무것도 아니야,그냥 ‘광어회’가 먹고싶다고 한것뿐.”
“어,난 광어초밥 먹고싶다고 할려했는데- 먹을거지? 먹을거지?”
주작 카르셰윌리아는 어느새 손톱이 깨끗해져서는 레스의 옆의 의자에 무릎을
꿇고앉아 방긋방긋 잘도 웃고있다,카렌은 까르르 웃더니만은 카르셰윌리아 에게
말한다.
“으음,그래? 전쟁중에도 광어회가 그렇게 먹고싶냐. 에에,나는 블루베리맛 샤베트가
먹고싶은데.그런것은 월계에선 구할수없는거네…”
“샤베트는 얼어죽을.”
레스는 낮게 중얼거렸다,요즘들에 그는 이런말을 함부로 드래곤앞에서
꺼낼수없는것이 한이고 그래서 불만이다,들쑥날쑥 들이닥치는 판타지군도
싸울맘이 있는건지아닌건지
알수없는것이 아마 ‘약오르지 까꿍’을 하고 싶은모양이다,뭐 주작 카르셰윌리아
때문에 어느정도 줄어서 다행이지만.수정구슬을 보면 성당도 그렇고 월당은……
그들의 싸움에 휘말리기 싫어 퇴각했다나 뭐라나…라는 상당히,아니 원래그렇지만
차분한 목소리의 레이가 전해왔다,그곳에는 이미 그린드래곤 수장도 와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더욱 절망스러웠다,왜 이쪽으론 않온걸까…
“흑흑흑…흑흑…죄송해요,레스님 제비뽑기에서 져버린걸요.”
같은시각,월당에서는 구슬프디 구슬픈 아녀자[퍼퍽!!!] 아니 여인의 목소리가
울렸는데,다름아닌 밝은녹빛머리카락을 단정히 묶고는 테이레시아 못지않게
청순한 얼굴에 눈물한껏 뿌리며 탄식하는 그린드래곤 수장의 시아리안 이었다.
“시안이모,이제 그만 우세요…”
곁에서는 은적빛이 너무나 어울리면서도 아름다운 은적빛의 눈동자를 위로하듯
굴리는 15살의 소녀.
하지만 그 순간에도 평정한 차분함이 어릴것같지만 결코 어리지 않는 마족과인간
의 혼혈인 드래곤의 증표였다.
레이는 시안이모가 왜 이러는지 알수는 없지만 자꾸 레스님,레스님 하는걸 보니.
왠지 닭살이 다닥다닥 붙는것이 서글픈 목소리도 이제는 레이의 보드라운 피부보호
를 위해 레이는 애원했다,봐로 위의 대사와 같이.
“아,미안…이제 그만해야지.근데 꽤나 사방신곁으로 가서 활발해 진듯
했더니만…잊을수는 없는모양이지? 월계에도 왔으니 말야.”
“후훗,멀리서…아주 멀리서…마족의 더러운 나의 반조각의 냄새가 풍겨요.
하지만 가까이에서는 냄새가않나는걸로 보아,아직은 공격할생각이
없는모양이에요.”
레이의 말에 시안은 의미모를 웃음을 대신하였다,그녀는 그녀나름대로 ‘할 일’이
있어 이곳에 온것이 틀림이없으니깐.
또한 그것을 최고의 종족이다 하여 쉽게 무시할수는 없으니까.
“저쪽에다 두자고 했다…응?!!!”
“네피로즈,참 센스 없구나- 어떻게 화분을 창문에 두냐?”
백금발의 찬란한 금색의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는 여자의 얼굴은 아름다웠다.
그녀의 금빛눈동자가 눈썹과 함께 한쪽이 슬쩍 올라갔고,이마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거리표가 한개 뽀록 튀어나왔다.
“훗,그럼 어떤놈은 너무나 센스만땅이라서 조그만 화분을 복도 가운데에
두자고 하는거냐?”
“이래뵈도 어렷을적에 내가 모나리자 그렸다구.”
현무인 네피로즈는 이내 금빛눈을 치켜떴다,입술을 베어물고는 케르슬린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간드러지게 말해준다.
“흐응-그런 눈썹없는 계집앤 네 이상형인가 보지? 후훗,게다가 그건
네가 그린것이 아니라 레오나르도다빈치 가 그린거야.오래전에 죽었고 말야!!”
이상형이란 말에 꽤나 충격을 먹었는지 회색빛짧은 머리카락이 순간 백색으로
보인다,붉은눈동자가 혈색이 돌아 네피로즈를 바라본다.
그들의 싸움은 끝나지도,시작하지도 않은모양인것이 틀림이 없다.
“헤에,모나리자를 질투하는거야-지금?”
“무,무슨소리얏!!? 내가 그 눈썹빠진 그림따위에게 네따위의 질투를
해줄것같니? 흐음-그런면에선 모나리자가 아까운거 잘 알지? 흥이나흥!!”
네피로즈는 곧 혓바닥을 얄밉게 내밀고는 화분을 창틀에 두었다,그리곤 시안을
만나기 위해 케르슬린과 같이 있던 복도를 지나 사라졌다,케르슬린은 잔뜩인상
을 쓰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린다,하지만 그거 알까나?
그들의 뺨이 붉어진것을~[띠라리라리라,띠띠라리아~]-북북춤할아버지 버전!!
자세한것은 전설의마법 쿠루쿠루를 참고하세요~[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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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죄송해요;ㅅ; 요즘 그 말밖에 할말이 없다죠;
음음,아무래도 이젠 방학끝~불행시작이요..이니 이쯤에 소설을 쓸지도 몰라요;ㅅ;
이젠 공부하라고 오마니께서 티비도 금지시키려 하거든요[엉엉엉]
중3은 힘들어어~[퍼퍼퍽!!]
감사의 리리플[하트하트]
두유짱>ㅅ< 으응,기대라니 황홀한 기분에 빠져 술을 마시고..[퍼퍼퍽!!!]
저,저것은 분명 미성년자는...몰라몰라~[이것이 출발점의 원인!!]
리플고맙고~눈물의 강가 건필해!!
련양>ㅅ<[와락~!!]리플고맙구요~음음음!![뭐냐] 복잡하다니;ㅅ; 조금은
읽는 나도 그랬어; 하지만 뭐 3분단으로 나눈거라 생각하고 그리고 그 성에
각각 갔다고 생각하면돼;;[이해불능]으음 세레젠의 스파이란건 정답!!!>ㅅ<
하지만 그것때문에 이뤄지지 못하는건 아니야[방긋]음음,뭐뭐[???]
요즘 중3 탈퇴하고싶어요!!- 3 - 숙제로 엄청많고 공부해야할것도 많오;ㅅ;
선생들도 다 무서워요!! 재밋기도 하지만!!
사람아...그랫구나;ㅅ; 근데 중3이 되니깐 너무너무 힘들어!!!막막...[조심스럽게]
연중까지 하고싶고 그래!![맞는다]하지만 이제 이시간때쯤에 올려야지[하트하트]
리플고맙고-사람이는 학교생활어때?[진지]난 커서뭐가 될까나[죽어] 하아......
그리고 나 전생에 애자가 아니었을까?[뜬금없이..]아무튼 즐거운하루되길 빌게.>ㅅ<
카렌냥>ㅅ< 하하,그건 ......아무의미도 없었어!![퍼퍽!!]그냥그냥..
생각나는대로..[죽어]
오늘 카렌냥 케릭 등장했었지.드래곤의 수장들이 왜 왔는지는 다음화에 이유가
나오고별거 아냐~[심드렁]그리고 카렌!!!!! 나머리 잘랐어;ㅅ; 엉엉..
어깨정도에 닿게 했는데;너무 싫다아~!!으에으에;ㅅ; 하지만 않하면
화장실 청소니...[훌쩍] 그럼 좋은하루!!!!
나라야;ㅅ; 더이상 어떻게 길게 쓰니!![윽박!!?] 이제이제 중3에다가..힘들고...에..
그리고!
오늘 머리도 잘라서 쇼크란 말야!![뭘?]길게쓰는건 이정도가 긴거야-더 뭘 바래?
;ㅅ; 으옹옹옹,리플고맙고-역시나 행복한하루돼[하트하트]
에린>ㅅ< 청흔이 복선이긴 하지[하트]청흔과의 러브러브일까나요~
[에린에게 맞는다..]
승상과 천녀 커플~좋잖아?[뭐가!]승상은 바보스럽고..음음..미남과는다르게
순둥이(???)라는...천녀는 냉정한면도 가끔있고,실력도 있고..거의 완벽주의자인데
승상을 만나고부터 천녀라는 과거를 지우고는 승상께 충성을 다하면서도
짝사랑하는거지. 이런식이랄까.상당히 클라이막스인 커플이야[음음!!]
시루야;ㅅ; 시루시루...하니까 생각나는것은 하나!! 시루떡!!![퍼퍼퍽!!!]
미안해;ㅅ; 그나저나리플고맙고- 소설도 건필해~ 부자되라고? 그거 내 인생 최대의
소원이야;ㅅ; 이루게 해줘 해줘어~[매를번다;]
네아야>ㅅ< 응응,학교가는구나?
에에,자기소개는 없길바래[겪었다]레스군이 마음에 든다니..정말 영광이야>ㅅ<
헤에,으음 않그래도 레이의 성격조절이 필요했었지[하트하트]음음 열심히 할게
그리고 레이성격은 좀 차분하게,상냥하게!! 해야겠는걸.
네샤야,컴을 고쳤다니...우리집컴터도 고쳐주련..[엉엉엉] 너무 느려요;ㅅ;
아무튼 축하하고-고장않나길 바래!!>ㅅ< 그리고..그리고...중3이되엇어요!![뭐냐!!]
에에,대괄호가 무서워;ㅅ; 그리고 행복하고 더없이 기쁜하루돼[하트하트]
ps.으음...자기소개는.....죽어버렷!!!!!
첫댓글 연월씨가 애자였다니.. 그럼 난 뭐냐=_=; 분명히 아주 멋진 전생이었을거야+_+!! 연중은 알지?헤헷=_= 내 학교생활이라.. 언제나 정신없는 하루=_=; 흥분을 너무 잘하는 사람냥..( --) 이정도 일까..; 하핫; 잘봤어/아! 자기소래 죽어버렸... 동갑이야-_-ㅇ
냐아~>ㅁ<// [이젠 시루떡이란 말에 익숙해졌다.] 아무튼,, 건필~[난 언제 쓰냐-ㅁ-]
하핫~~ 그럼 하루에 2개씩 올리렴+_+[너...맞고 싶니...?부들부들...]
호옷... 손톱에 피라...[머엉-] 멋져요!![반짝]<---ㅇㅁㅇ? 하하; 열심히 쓰세요! 그동안 꼬리 못달아 드려서 죄송하구요;;
그리고오- -_-a 너한테 이런말하긴 미안하지만[삐질] 레이의 눈동자색은 핏빛, 붉은색이라네! 아마 전편에도 그런듯 싶었는데..[머엉-] 이런말해서 미안, 미안, 미안[삐질]
승상은 왠지 바보스럽다는 이미지가 안 떠올라.[버엉-]청흔이라....ㅇ_ㅇ.......[버어어엉] 뭔가 기대되는걸? 게다가 판타지 군이...ㅇ_ㅇ...으음, 테이레시아 무섭다..[삐질] 에헤헤. 건필하세요-
아앗. 캐릭 오랜만(..?!)에 등장시줘서 고마….(퍼억-) 흠흠. 근데 연월언니 머리 잘랐어?! 그 망할 청소만 아니면!!(뿌드득) 멋진 언니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ㅇㅂㅇ.....왜, 왜 유이군은 나오지 않는 걸까요;ㅂ;..?
에헤>ㅅ<. 리플 자주 남겨주지 못해서 미안해에!!!>ㅅ< 편지봉투랑 우표랑, 다 샀는데[망연자실] 중요한건, 월이네 우편번호를 모른다는거야!!!.[아아아!] 편지붙이려 했는데, 아무래도 우편번호를 모르면 월이네까지 안가겠지?'ㅅ' 음음. 우편번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