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했던 바와 같이 깐돌의 결혼날짜가 확정됐다..
지난 주말 대전에서 양가 상견례를 마친 깐돌은 24일 일요일 저녁 미영씨로부터 3월 27일을 결혼날짜로 결정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미영씨에게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재차 고심해볼 것을 권고했으나, 크리스마스 이브때 이미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둘 사이 크리스마스 이브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수 없는 일이다...ㅋ
깐돌 역시 "인생 뭐 있냐", "돼지를 얼굴보고 잡냐", "말이 통한다"는 이유를 들어 그녀와의 결혼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두 사람은 3월27일 결혼식이 끝난 후, 다음날인 3월 28일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개포동에 위치한 주공아파트이며, 결혼에 앞서 2월부터 동거를 시작할 예정이다..
3월 27일,,,드디어 깐돌이 장가를 간다...ㅋㅋㅋㅋ
첫댓글 오~~우....그렇게 바라던것이 드뎌 현실로...이제야 깐돌의 결혼설을 믿겠군....캬~~~정말정말 추카하고 이젠 진짜로 유부남이 되는구나!어깨가 무거버 지겠는걸!술이나 도박을 끊겠군..아닌가??ㅎㅎ~~2010은 깐돌의 피날레가 되는구나...
기분 좋게 깐도르에게 당구 져줬다....ㅎㅎ
ㅋㅋ 추카추카~~~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좋은 소식이 있네 ..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잘 살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