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Penguin처럼 먼저 실행하라!
21세기 <변화와 혁신의 시대 >에 이 도도한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 남으려면
<First Penguin>처럼 먼저 실행해야 한다.
펭귄은 빙산위에서 혹한의 매서움보다 천적이 우글거리는 더 위험한 바닷속에 뛰어 들어야 생존할 수 있지만
모든 펭귄들이 바닷속으로 뛰어들기를 오랬동안 주저하고 있을 때 용감한 <First Penguin>이 바다로 뛰어들면
주저하던 펭귄들은 그를 따라 모두가 뛰어 든다.
이와같이 모두가 <First Penguin>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용기를 가지고 실행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이다.
세상 변화에 휩쓸려 갈 것인가? 자기가 먼저 변화를 주도 할 것인가에 따라
이 세상을 누가 먼저 바꾸고 자기의 인생을 바꾸 것이 달려 있다.
<작시성반:作始成半>이란 말처럼 먼저 실행하면 벌써 반을 이룬다.
예를 들어 군입대를 앞둔 장정이 머리깎고 훈련소에 입소만해도 군생활 반은 이미 지나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는 이제 군생활이 24개월중에 12개월만 남은 것이다.
故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이 생전에 하시던 "해보고 나서 못하겠다고 하라!"는 말씀처럼
수만개의 아이디어 보다 한사람의 실행이 더 낮다.
진정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한 것을 아버지가 이루신 것처럼
박근혜 당선인이 다함께 먼저 실행한다면 이 세상을 바꾸고, 못 이룰 것이 없을 것이다.
첫댓글 강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