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4074779087
실제로 정신과 의사들이 진료 중에 많이 듣는다고 함.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그렇지 않나? 하면서 스스로 우울증이라고 생각을 못한다고
정신과에서는 이런걸 수동적 자살사고라고 한다고 함
능동적으로 언제 어떻게 죽을거다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사고 등으로 인해 내가 죽기를 바라게 되는 거임
가볍게 생각하면 회사에 불이 나거나, 접촉사고 등으로 쉬고 싶다는 것도
일종의 수동적 자살사고임
원래 인간의 뇌는 내가 다치고 싶다는 쪽으로 생각을 안 한다고 함.
자살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수라고
'고기능 우울증'이라고 요즘은 스스로가 우울증임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우울증도 있음.
성과에 집착하는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서 현대인의 병이라고 부르기도 함
무기력해지고 일상 생활이 어려운 다른 우울증과 달리
멀쩡해보이고 사회 생활도 잘하기 때문에 남들도 우울증이라는 생각을 쉽게 못함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힘들다는 신호일 수도 있으니
한 번쯤 내 상태를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듯
https://youtu.be/8vQ8kA7C2Qg
나 출근길에 차에치여서 죽으면 순직처리되고 보상많이받겠지 생각많이함
12개 다 해당되는데..? 취준중이라답도없음
나도 취준생인데 11개 나옴.....ㅠ
아니 진짜 근데 믿을수가없다 쥭고싶단 생각을 안한다니
다치고 싶진 않고 그냥 지구와 인류가 한꺼번에 다같이 멸망했으면 좋겠어 평등하게
나도 예전 회사 다닐때 했었어
생전 안해본 직무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10개 다 해당됨..ㅠㅠ 진짜 그만두고싶어
허거덩 8개
나는 어릴때부터 지구종말했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내가 다친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어
나 괴롭힌 놈이 다치거나, 직장에 불났으면 했지
4개 정도..ㅠ
우울한 날에 어쩌다 한 번 생각하는 것도 우울증인가?..
8개인데...
나 진짜 습관처럼 저거에 치이면 일주일은 쉴 수 있겠죠 이러는데… 근데 저중에 3개 정도만 해당함
회사 다녔을때 갑자기 감기나 코로나 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까진 해봤어..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10개네.....
정신과다니고 멀쩡해졌을때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자살생각도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산듯ㅎ
나도 사고당했음 좋겠다 + 막연하게 행성충돌 이런걸로 아무것도 모르게 사라지고싶다는 생각 많이함
어차피 우울증의 원인이 사라져야 해결되는거아닌가 그럴순없잖아
길가다 차에 치이고싶다 생각하는 사람 많아서 놀람...해본적없어
진짜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 받는 부분에 대해 회피하고 싶은 건데도?
회사에서 일하다가 이 일이 너무 짜증나서 그냥 뛰어내리고 싶었고 겨우 이딴 거 하자고 여기 잇는게 너무 싫어서 죽으면 안해도 되는데 이런 생각을 함 근데 이럴 때만 이러고 평소엔 그런 생각을 안해... 저 고기능우울증 문항도 해당되는건 1-2개 말고 없음... 걍 성격이 좀 극단적일 수도 있지 않나
신입때 출근길에 매일 이대로 사고나서 죽고싶다고 생각함
진짜 한번도 생각 안해봄......
항상 생각함
예전에 일때문에 힘들 때 처음에는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였다가 나중에는 지하철 기다리는데 지하철 오는 거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자석에 이끌리듯 저기 빨려들어가서 지하철에 치일 거 같은 느낌 들면서 그렇게 안되려면 발바닥에 힘줘야겠다 하면서 발바닥에 괜히 힘줬던 기억…ㅠ(당시 스크린도어 설치 전…)
난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자더라 며칠동안 씻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집도 그냥 안치우고 그냥 계속 자기만함
나 고기능우울증ㅋㅋ 정신과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냐 그래서 다 그렇게 힘들게 사는줄알았음 3년 넘게 무기력 달고사는데 학교다니면서 주6-7일 알바하고... 성적장학금받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덕질도 함 근데 집 오면 현관에 두시간씩 누워있고 어느날 집에서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보다가 울었는데 이러다 죽겠다싶을때까지 눈물이나고 병원갔더니 우울증이래서 약먹고 사는중 나쁘지않음 우울증 상담받으면서 덜 열심히 사는법을 배운거같아
나 신입때 출근할때 마다 그생각함
아침에 울면서 화장함…
난 이젠 만성 우울증이 된거같아..ㅎㅎ
그 티비나 광고에보면. 혼자생각하지마세요 번호숫자머머머 인데 있잖아
그런데 실제로 전화해본 사람있어? 도움돼?
나 10년전에 동네정신과 갔었는데 '왜왔니'시전해서 그뒤로는 아무도 안믿음 ..
형식적인 답변만 한다고들 하더라..
예전에 살자충동 max찍어서 새벽에 울다가 전화해봤었어 얘기 차분하게 잘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심 형식적이고 뻔한 답변이긴 했지만
얘기하고나니 치솟던 감정이 좀 가라앉는 것도 있었고
그때 새벽3시인가4시였는데 이 시간에도 전화를받아준다는게 감사했음 ㅜ
@히랄라룰루 그렇구나ㅠ
@니멘탈내멘탈헤비메탈 아.. 그새벽에 전화받아줄 누군가가 있다는게 감사한일이지..ㅜ
맘고생 많았겠다ㅠ
ㅠㅠ...
진짜 최소 다쳐서 얼마정도 안나가고싶다는생각 들던데 물론 지금은 아냐
오 8개..
한창 심했을때 생각하보니 11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도 이런생각 많이하지않나 버스에 치이고싶다 학교 무너졌음 좋겠다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