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력을 완전 회복한듯 여기저기 여행을 다닙니다.
어항 레이아웃을 좀 복잡하게 꾸며놨더니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나봅니다. 나무도 타고 여과기위에서 응아도 하고 철봉처럼 매달려있기도 하고 가끔 히터를 타고 탈출시도도 하고..
밥은 엄청 잘먹습니다.
오늘 준 사료만 벌써 6알가까이 되네요 -_-....아니 왜 볼때마다 배고프다고 조르는지 거참..
사료의 적정량은 1일에 1~2알로 알고있는데 이건 좀...
오늘부터 좀 굶겨야겠습니다.
첫댓글 꼬리제거 수술에도 견뎌내고 잘먹어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살이 통통하게 올라 아~주 예쁜데요 뭘;; 잘먹어서 넘 귀엽지 않나요^^
밥...많이먹구...빨리빨리...탈피하구 싶나보죠...그래야...사라진..집게도...다시볼수 있을테니...
잘되었군요 ㅋ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꼬리제거 수술에도 견뎌내고 잘먹어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살이 통통하게 올라 아~주 예쁜데요 뭘;; 잘먹어서 넘 귀엽지 않나요^^
밥...많이먹구...빨리빨리...탈피하구 싶나보죠...그래야...사라진..집게도...다시볼수 있을테니...
잘되었군요 ㅋ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