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 Have, Make, Live with" (적,연출,출연:곽영현 함께 한 조각들:하미애, 김하은 도움 주신 분들:무쇠배, 하미애, 김하은, 현승일, 안수빈
제작:One_PiecePeaceProject 극장:신촌극장 별점:★★★★☆) 어느 순간, 결과에만 집착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가려져 정작 소중한 창작의 과정들은 길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그래, 일단 멈춰보자.’ 멈추어 보니,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 안에 머물렀던 시간과 마음들, 오롯이 나로부터 시작해도 닿을 수 있는 이야기들도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저는 One-piece Peace Project의 여정을 한번 시작해보려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완성을 향한 강박이 아닌, 조각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긍정하는 저의 다짐입니다. 제 미세한 떨림이 누군가에게 닿아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는 그 신비로운 지점에 머물고 싶습니다. 작은 이야기 한 조각(One-piece)이 가진 힘을 믿으며, 그 조각들이 모여 퍼져 나갈 고요한 하나의 평화(Peace)를 꿈꿉니다. 그 시작이 될 첫 번째 조각(piece)을 이곳, 신촌극장에서 꺼내어 봅니다.
배우의 일상적인 얘기를 들려 준다. 역시 건강이 최고! 이 공연을 선택하게 한 전작 "어느 날 문을 열고" 의 애정하는 곽영현 배우님을 응원하며 별점 1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