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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상에서
2025년을 맞이한 이후
곧 방주 문은 점점 닫힐 것이지만,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은
나의 재림에 대비하지 못하고
등잔에 기름이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지체할 일은 없을 것이다.
나팔이 곧 불릴 것이며,
나와, 육신으로 온 말씀,
나사렛 예수와 관계가 없는 자들은
내가 내 백성을 모으는
나팔 소리를 들을 수 없고,
그들은 뒤에 남겨져 불타는 용광로에서
연단을 받을 것이다.
지구에 다가올 일은
극도로 무섭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 때문에
쇠약해질 것이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
나와 관계가 없는 사람들,
길을 견뎌낼 수 없는 사람들은
모두 약간의 빵을 받기 위해
영혼을 바꿔야 하는 사람들의
긴 줄에서 불안하게 기다릴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세상은 곧 너희를
크게 놀라게 할 것이고, 지금 평화로워
보이는 나날들은 곧 너희가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될 것이다.
2025년은 많은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는 해이며, 많은 사람이
영원한 집에 들어가는 해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그들과 함께
집으로 데려올 것이고,
어떤 사람은 주인의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
자녀들아, 준비되었느냐?
신랑을 만나러 올 준비가 되었느냐?
방주의 문이 곧 닫히고,
어린 양의 혼인 잔치가 준비되었고,
지상에서의 너희들의 시간이 끝나가고,
나팔이 울리려고 하는데,
등잔에 기름이 아직 있는지
확인해 보겠느냐?
신랑이 오고 있는데, 등잔에 기름을 넣은
슬기로운 처녀들이냐, 아니면
기름 장수에게 가서 기름을 사야 하지만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없는
어리석은 처녀들이냐?
너희들은 전쟁과 전쟁 소문을 들었고,
세계적 팬데믹 동안 봉쇄와 통제를
경험했으며, 기후의 변화도 맛 보았다.
하지만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땅에 다가올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머지않아 전쟁은 더 이상 뉴스 매체에
보도된 뉴스가 아닐 것이고,
세계적 팬데믹은 더 이상 소아과에서
코로나19와 같은 질병이 아닐 것이며,
봉쇄와 통제는 더 이상 대중의 인내심을
시험하려는 시도가 아닐 것이고,
기후는 더 이상 적응할 수 있는 기후가
아닐 것이고, 음식은 더 이상
구매할 수 있는 필수품이 아닐 것이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당신이 알던 사람이 아닐 것이고,
너희의 세상은 더 이상 너희들이 현재
알고 있는 세상이 아닐 것이고,
너희들의 삶의 모든 것이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어둠이 곧 땅을 덮을 것이고,
나의 말은 더 이상 전파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 육신으로 온 말씀,
모든 이름 위에 있는 나사렛 예수도
더 이상 언급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이전의 성도들이 내 이름을
굳게 붙잡기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었던 것을 아느냐?
그들이 자기 친척들, 유다들에게
배신당했던 것을 아느냐?
그들이 견뎌낸 고문을 아느냐?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이 모든 것이 곧 반복될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 더 심할 것이다.
자녀들아, 준비되었느냐? 때가 되면
죽음까지 충실하겠다고 맹세하지 말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겠다고 말하지 말고,
그때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와 함께 3년 반을
걸었던 베드로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그는 내가 그리스도, 메시아이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았고,
또한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너와 함께 죽더라도 나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주님인 나를
세 번이나 부인했다.
자녀들아, 이런 종류의 자랑은 나에게
불쾌하고 너희에게는 위험하다.
사탄이 너희를 밀처럼 체질하려고
너희를 원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해야 할 일은 너희의 주님인
나 안에서 자랑하는 것이고, 그때 너희는
오직 나만이 너희를 이기는 자가
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을 때,
너희 자신의 삶을 살펴보고,
나의 성령이
너희를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너희의 죄를 고백하고
매일 제때에 회개하고,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이 세상이나 세상의 어떤 것에
집착하지 말라
비록 너희가 세상에 있지만,
세상과 분리되어야 한다.
만약 너희 안에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주 작은 흔적이라도 남아 있다면,
내가 하늘에서 내려올 때 너희들은
올라갈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속하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자석처럼 너희들을 이 땅에
꼭 붙잡아 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이 지구에 닥쳐올
모든 일들에 맞서야 하며,
맹렬한 불길의 용광로에서 정련되어,
결국 순금으로 완전히 정련되어야
할 것이다.
자녀들아, 자녀들아, 준비하라,
나를 꼭 붙잡아라, 내가 말했다,
2025년은 너희 삶의 모든 면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그렇게 될 거고,
너희는 이미 그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고
더 나쁜 일이 다가올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게로 달려오너라.
너는 아직도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너는 아직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더 많은 믿음? 기쁨? 기도 시간?
네가 나의 성령으로
충만해질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남은 시간은 내 심판의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는 것처럼 볼 수만 있다면,
너는 준비하기 위해
나에게 달려올 것이고,
내가 자비로 너에게 준 시간을 계속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설명을 하려고 부르는지
깨달았다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듣지 않고,
내 부름을 무시하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하늘에는 큰 전쟁이 있다.
환상: 큰 칼을 든 큰 천사가 큰 공국과
싸우는 것을 봅니다.그 공국도 큰 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중동에서 하는 것과 같은 옷을 입
고 있습니다.
앞면에 디자인이 있는
긴팔의 적갈색 가운처럼 보이지만,
이 사람은 왕자처럼 보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성경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계시록 12:7-17)
7 또 하늘에 전쟁이 있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웠다.
용과 그의 천사들이 싸웠다.
8 그러나 이기지 못하였고
하늘에서 그들의 자리를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
9 그러자 그 큰 용, 곧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가 쫓겨났다.
그가 땅으로 쫓겨났으며,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쫓겨났다.
나는 나무가 흔들리듯이
만물을 흔들고 땅에 떨어진 나쁜 열매를
내 발로 짓밟을 것이다.
너희가 포도나무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요한복음 15:1-17)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는 너희를 보고, 너희의 헌신에
보답할 것이다.
너희의 기도가 들린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
너희의 많은 기도는
필요할 때를 위해 남겨두었고,
너희의 많은 기도는 응답되었고,
많은 기도는 응답되고 있다.
너희는 왕의 자녀이자 전사들이다.
나는 너희의 이름을 알고 있고,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나를 위해
많은 것을 남겼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는 더 많이 주고 싶어서
희생하고 많이 울었지만,
너희는 나를 섬기는 데
많은 장애물을 겪었다.
일어나라.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지치지 마라.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의 짐을 알고, 인내하라
네 기도로 너는 많은 영혼을
지옥에 가는 것에서 구해냈고,
움푹들어간곳에 있는 아이들을 구해냈고,
너희들이 목숨을 끊는 것을 막아줬다,
내가 너에게 내 존재를
더 많이 느끼게 해줄것이다,
네가 함께 일하기를 바란다.
심판이 도래했다.
2025년은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다.
불순종하는 자들은 쓸려나갈 것이다.
부분적이고 미지근한 순종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정욕 때문에 그렇게 한다.
그들은 실제로는 그들을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닌 그의 약속된
황금 시대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록 그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말이다.
그가 약속하는 황금 시대는
타락한 자들이 불의함으로
땅을 지배했던 노아 시대의 타락한 자들의
황금 시대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라바가
황금 시대에 대해 말할 때 그는
그들의 마음의 의도에 대해 진실로
말한다.
다만 그들은 아담을 완전히 멸망시켜
그들의 가증한 것과 가라지가 영원히
하나님의 동산을 차지하기를
온전히 추구한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
이제 너희들은 하나님이 날들을
단축시키지 않았다면
어떤 육체도 살아서 구원받지 못할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황금기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뱀의 머리를 영원히 완전히
부술 여자의 약속된 씨이고
그의 왕국 전체를 완전히 부술 것이며
그들은 서 있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탐내는
황금기 대신에 그들은
가혹한 심판을 받을 것이고
그들의 왕국은 그들 바로 앞에서
완전히 파괴되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며,
봉인이 풀리고 나팔이 불릴 것이며
나의 남은 자들은 숨겨질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한 병이
부어질 것이며 그들은 패배가 완전히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도 큰 고통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내 아들아, 내 백성이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보았느냐?
의로운 자조차도
내 길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보았느냐?
그들은 내 약속을 주장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그들은 내 축복을 기뻐한다.
어떤 이들은 내가 말하도록 임명한
사람들을 통해 주어진 내 경고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마침내
신(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고,
내가 약속한 것을
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즉시
그들의 재앙의 진정한 근원을
거부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캘리포니아 화재가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을
맹렬히 부인한다. 그들은 음모 집단,
정부 또는 인간의 무능함을
비난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수천, 수만 명이
집을 잃고,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잃는 것을 보고,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내 말씀에 이것이 죄와 반역의 불가피한
결과라고 분명히 말하지 않았는가?
내가 어떤 그릇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든 상관없는가?
악한 사람들이 땅을 파괴하도록
선동했다는 사실이
하늘에서 선고된 심판이 덜한가?
나는 언제든지 너희들의 땅을
파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왜
이 모든 전례 없는 재앙이 지금에
일어나고 있는가?
아주 오랫동안, 나는 미국 주변에
울타리를 두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보호했다.
내 백성이 나를 인정하고 내 계명을
존중하는 한, 나는 그들이 시작한
언약을 계속하기로 동의했다.
하지만
내 백성이 그들만의 길을 갔을 때,
나는 그들을 영원히 보호할
의무가 없었다.
나는 간청하고 간청했지만,
너는 듣지 않았다. 그래서
너의 울타리는 제거되었다.
욥을 시험한 사람은 누구였는가?
그의 모든 재산을 파괴한
도둑과 강도였는가?
그의 건강을 파괴한 것은
악마였는가? 아니, 나였다.
욥에 대해 말한 사람은 나였다.
결정을 내린 사람도 나였다.
그리고 이것은 의로운 사람에게 행해졌다.
그는 동방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그를 시험하기로 했다.
욥은 자신의 문제를 기도로
없앨 힘이 있었는가?
그는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고 자신의 환난을 사라지게
할 수 있었는가?
그가 밤낮으로 나에게 부르짖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아무리 기도해도 하늘의 의회에서
정한 것을 뒤집을 수는 없었다.
하물며 내게 등을 돌린 자들을
내가 얼마나 더 시험하겠느냐!
나는 이 땅이 그녀의 죄악스러운 길의
결과를 거둘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경고해 왔다.
그리고 이제 그것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내 백성은 화가 난다.
그들은 물러서고 진리에서 돌아선다.
그들의 자연스러운 인간적 추론은
그들이 연민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걷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결코
의로운 자와 악한 자를 함께 처벌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분명
악한 자 가운데 의로운 자가 많았을것이다.
그들도 모든 것을 잃지 않았는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내가 롯에게 소돔을 떠나라고 했을 때
롯이 떠나기를 거부했다면
살아남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가 나에게 불순종하기로 선택했다면
내가 영원히 기다렸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많은 사람들이
순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아는가?
만약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너도 나머지 사람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이것이 내 모든 백성에게 교훈이 되기를.
심판이 도래했다.
불순종하는 자들은 쓸려나갈 것이다.
부분적이고 미지근한 순종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국가가 내 경고에 귀를 기울이게 하라.
우리는 마지막 부름의 날로
접어들고 있다.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자들에게,
풀어진 나의 진노의 불은
반항적이고 배교적인 국가에 대한
나의 마지막 축복이다.
이 영혼들에게 이 재앙은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그들은 돌아서서
나에게 돌아올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더 받고 있다.
오해하지 마라. 그들의
안락함과 부를 벗겨낸 것은 바로 나다.
나는 그들에게 돌아서라고 마지막으로
간청한다. 그들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길에서 돌아서라고. 그들의 가증스러운
더러운 것에서 돌아서라고.
이제 그들이 벌거벗겨졌으니,
그들이 나에게 와서 의의 흰 옷을
입으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죽을 때까지 벌거벗은 채로
고집을 부릴 것인가?
아직 아버지의 손길을 받지 못한
너희는 주의하라.
이 사람들이 너희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도 멸망할 것이다.
너희가 단번에 나에게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너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면
너희 차례가 올 것이다.
내가 여러 해 동안 경고해 온
그 날들이 이제 너희에게 다가왔다.
너희는 시간이 다 되었다.
너희는 돌 같은 마음을 제쳐 놓고
나의 심판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너희를 낮추는 자가 나임을 계속
부인할 것인가?
어느 쪽이든, 내 이름은
온 땅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너는 내가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네가 만든 거짓말과
속임수의 교리를 고집할 것인가?
나는 악한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파괴하는 천사들을 풀어놓는 것은
내가 결코 가볍게 여기는 일이 아니다.
네가 보는 고통과 슬픔 때문에
네 마음이 찢어졌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덜 영향을 받았다고 믿느냐?
내 창조물이 계속해서
나에게 돌아오기를 거부하고, 결국
파괴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을 볼 때,
하늘이 얼마나 울고 있는지!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 놓은
모든 축복을 알고 있는 것을 볼 때,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러나 너희는 원치 아니하였다.
이제 그것이 너희에게 임하여
너희가 기절하기 시작한다.
너희 중에 누가 사람처럼 허리를 동이고
내 뜻과 내 길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그들의 하나님과
그의 의로운 법령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늘이 선고를 내렸고
하늘은 거부되지 아니할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가 이길 것이다.
땅의 모든 가증한 일에 대해 탄식하고
울부짖는 너희에게, 용기를 내라.
분노가 있는 곳에는 자비도 있고,
죽음이 있는 곳에는 생명도 있을 것이다.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
나는 구원을 보낸다.
멸망이 있는 곳에,
나는 구원을 보낼 것이다.
고난이 넘쳐나는 동안,
내가 너희에게 보낼 사람들, 마침내
자아가 깨어지고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된
사람들을 찾아라.
마침내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연민과 인내심을 가져라.
탕자의 유산을 낭비한 것처럼,
너희 땅의 많은 사람들이 방탕한 생활
속에서 삶을 낭비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멈추어 자기에게로 돌아와서
내 아버지와 아들 앞에서
자신의 사악함을 인정하고
모든 죄를 끊고 진실로 회개한다면,
나는 결코 어느 누구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시간이 다 되었다.
서둘러 내게로 와야 한다.
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곧 육신으로 오신 말씀 안에서
너희 자신을 준비하여라.
내가 너희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올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성령
예수 그리스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을
풍성한 자비와 사랑과 은혜로
축복하시길 축원합니다.
롬(5:3-5)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겔(38:22)
내가 또 전염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무리와
그와 함께 있는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눅(17:29,30)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이와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시(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겔(3:21)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계(6:13,12-17)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복음 15:1-17
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거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저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7:25)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계(17:12)
계(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단2:41-42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출처: https://blog.naver.com/funny177/223811160439 작성자: 예수님사랑
첫댓글 아무말 잔치
2025년도에는 아무일 없다.
2025년 현시점에도 이스라엘에서는 폭격으로 하루에 수백명씩 죽어나가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또한 마찮가지며 미국에서는 허리케인과 불로서 심판받은 많은 주들이 하루 아침에 집과 재산 가족을 잃고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한국 또한 의성산불로 인명과 재산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개인적인 죽음(심판, 종말),을 당하시는 분들 중 과연 몇명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고 죄가운데 있고 하나님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동일한 심판이 언젠가는 반드시 임합니다. 이 심판의 강도는 작년에 이어 점점 더 커질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로 모든 죄들을 돌이키고 회개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오직 회개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스트롱코드는보십니까?
미국을 비롯하여 지금 세계 곳곳에는 산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없이 거센 바람을 타고 꺼질줄 모르고 지옥불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엘리야는 어디 있나요.
우리나라에 태풍이 와도 가뭄이 와도 기도하는 종이 없습니다. 저들의 기도는 오직 자기교회가 부흥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는것 뿐입니다. 이웃 사랑하라니까 전도해서 자기 교회로 데려오는것이 사랑인줄 아나이다.
내가 아는 목사들에게 김정은과 시진핑이 만들어 놓은 핵미사일 고장나게해서 고철로 되게 기도하자고 하니 한분도 아멘 하는이가 없더이다.
그분들은 이미 자기들의 기도가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잘 알고있었기에 그러한줄 아나이다.
주여 ! 이 시대에 엘리야는 어디에 있나요
이인간 대갈빡이 정상이 아니구만....
계몽대상자로 선정하길 잘했네
@베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