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315201344885
간절히 아이를 원하던 미국의 한 여성이 정자를 기증받는 방식으로
‘자발적 비혼모’가 된 후, 자신의 딸에게 무려 47명의 배다른 형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제스 뉴런버그(44)는 3년 전 결혼할 사람을 만나기보다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를 갖기로 결심했다.
그는 미국의 대형 정자은행인 ‘자이텍스(Xytex)’에서 정자 기증자를 골랐다.
자신의 가치관과 맞다고 생각한 기증자를 선택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고 이후 딸 카이아를 얻었다.
뉴런버그는 딸이 태어난 지 1년쯤 지난 뒤 예상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됐다.
같은 기증자의 정자를 사용한 다른 여성으로부터 페이스북 그룹 초대장을 받은 그는
카이아에게 비슷한 나이대의 이복형제가 47명이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다른 엄마들을 만나면서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시작했다”며
“내 딸에게는 4세 미만인 47명의 형제가 있다”고 밝혔다.
美 정자 기증 제한 부재…과거 ‘학력 위조’ 논란도
이번 사례는 미국의 느슨한 정자 기증 규제 문제를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현재 미국에는 한 명의 기증자가 생성할 수 있는 자녀 수에 대한 법적 제한이 없다.
자이텍스 측은 내부적으로 기증자당 자녀 수를 8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인 경우도 허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2023년에는 한 기증자가 자신의 정자로 태어난 96명의 아이를 만나기 위해 나선 사례도 있었다.
정자은행의 신뢰성 문제도 지적된다.
2016년 캐나다의 한 부부는 자이텍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기증자가 IQ 160의 고학력자라는 설명을 믿고 정자를 선택했으나,
실상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전과자였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해당 기증자의 정자는 26가구에서 36명의 아이를 낳는 데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첫댓글 나중에 안외롭겠다
이거 관련해서 다큐도 나왔잖아 xy들 진짜 가지가지한다 암적인 존재 ㄹㅇ 센터는 저런거 제한을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 센터끼리 데이터도 공유해야될 것 같은데
아니 조현병에 전과자는 너무한데
혹시나 이성으로 만날 가능성 때문에 제한걸던데
아 헐 ㄷㄷ
아니 제한을 해야지 뭐하는거야
조현병 전과자라니....으악
전과자 미친새끼야..
와 기증자가 부족한가….. 한 사람 정자로 수십명이 태어나네
프랜즈 조이 생각나노 ㅠ
정신병도 유전인데;; 미친놈이다 진짜ㅋㅋㅋㅋ 왜 남자들은 정신병이 있어도 지 유전자를 남기려고 아득바득일까 ㅈㄴ 징그러워
기증 가족 수 제한이 있던데 여성 5-10명 정도 (같은 여성이 같은 정자 여러번 쓰는 건 가능)
근데 아마 꼼수 써서 여러 정자기증 센터 갔나 봐
ㅁㅊ 역겨워 남자놈
헐 조현병 있는 사람 정자는 너무하네
조현병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