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극혐주의] 우병우 Fact.txt

[잊지못할 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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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경상북도 봉화군 태생.

교사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고, 영주고등학교를 졸업후

서울대학교 법학과 3학년 재학중인 1987년에

만 20세 나이에 제29회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

빼어난 수사 감각과 업무 장악력으로 검사 생활 내내 승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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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은 ‘기브스’. 

대학 시절부터 워낙에 자존심 강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친구여서 별명이 기브스.

대학 시절 얻은 별명이 검사가 되고 나서도 그대로 이어짐.

검사로 늦게 임용된 대학 선배에게 반말을 하는 등의 행태로

“싸가지 없다”는 말을 듣고 살았음.

대구지검 특수부장으로 재직하던 때 카페에서 누군가에게

“요즘 민선 지자체장들이 선거로 뽑혀서 그런지 너무 뻣뻣하다”고 고성을 지름.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이 연신 고개를 조아리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지역의 군수.

우병우의 서울 법대 선배인 한 부장검사는

"아무리 내가 후배지만 나이도 많고 학교 선배인데 검찰 선배라고

반말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불쾌해 한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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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에서도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악연으로 우 수석에 대한 반감이 큼.

당시 대검 중수1과장인 그는 주임검사를 맡아 노무현을 10여 시간 동안 강도 높게 조사함.

당시 수사는 이인규 중수부장, 홍만표 수사기획관, 우 과장 등이 ‘삼각 편대’.

문재인은 회고록에서 노무현 조사 분위기를 이렇게 전함.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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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직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수사는 몇 개월에 걸쳐 이루어졌고,

주변인물, 일가족 등을 차례 차례 소환.

노무현의 배우자 권양숙과 노무현을 소환해 조사하기에 이름.

우병우는 이 사건의 주임검사로 윗선의 반대해도 불구하고 노무현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를 주장. 

무죄추정의 원칙과 피의사실 공표 금지 원칙을 어겨가며

언론을 통해서 공공연히 흘러나오고 시시각각 브리핑까지 함.

권양숙 여사가 선물로 받은 고가의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보도까지 함.

피의사실을 공표해 전 국민에게 노무현을 망신 시킴.

괴로움을 토로하던 노무현은 2008년 5월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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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 당신은 더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자리에 앉아 있는거다.'

- 2008년 노무현 대통령을 검찰 특별조사실에서 독대로 심문할 때 그가 꺼낸 첫 마디.

이 외에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갖은 비인간적인 행동을 일삼았음.

노무현 사건 이후 승승장구해 박근혜 정권 들어서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이라는 실세 타이틀 확보.

그러나 정부 고위공직자의 인사검증을 하는 '청와대 민정수석' 였음에도,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 주식 수십억을 대박친 것을 눈감아 줬고,

이는 60년 검찰 역사상 첫 검사장 해임으로 이어짐.

검찰을 휘어 잡고 비리를 일삼았으나 박근혜의 쉴드로 계속 자리를 지키다

촛불 민심이 일어난 후 팽당함.

3시간 전, 15시간 동안 밤샘 조사 후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집으로 감.

우 전 수석은 '최순실 게이트'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지만,

검찰은 "이번 조사는 최순실씨 사건과는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226011&date=20161107&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내용 출처 - 한국일보,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92209015)

http://hankookilbo.com/vv/a7af17b0a8d1438daf2acd895c0da1c1/5

[애완구슬 해피]

더럽고 끔찍한새끼

[安昌林]

시발 생각하면 할수록 빡쳐서 말이안나와 싸가지도 좆도없고 검찰 씨발 수사 좀 잘하라고 저런새끼 왜 봐줘

[서열0위순실치킨]

저래놓고 바른 민주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생기부 잘받으려고 그랬던거지? 어?

[18373892948]

걍뒈져병신새끼야 면상에 침뱉고싶네 시발; 넌 이나라 아니였음 걍 좆밥 걍 트럼프 후빨러~~~

[가그린]

와미친 존나욕나와 미친 아 개빡친다

[토죠노조미]

나라꼴진짜

[GS 25]

뭘 꼬라봐 미친놈아 존나 몽치로 두들겨맞은것처럼 생겨가지고ㅡㅡ

[나도바람이면좋겠엉]

와쳐다보는거바..

[익담곤듀다내가]

미친 진짜.. 진짜 내가 다 속상함 아 진짜 나라 꼴 참 잘 돌아간다

[엿이나 까 잡숴]

저 씨밸럼 으 병우 지리것다 마

[엿이나 까 잡숴]

살인자새끼

[말카랑우]

마! 병우! 빡쳤나! 표정 풀어라!

[이제 환히 빛나]

미친새끼 뭘 꼬라봐

[killkillkill]

저시발 샹놈새끼 ㅅㅂ

[초코뷔]

15시간동안 후배들이랑 노닥거리고 집에갔는가배

[영국남자 조엘]

진짜 나라꼴...저런새끼들을 잡아쳐넣어야되는데

[윤기의 이삐]

아직 믿을만한 구석이 있다 이건가 그러니 계속 저 싸가지 없는 태도가 나오는 거겠지 진짜 박근혜가 버린 카드면 어떻게 나올 수 있는 태도야 저게

[풍뎅풍뎅]

개새끼..... 으휴...... 애교육을 어케 시켰음 저렇게 자랐을까... 지잘난맛에 살아 선배도 구분못하는 개노답새끼로....

[뭐야나촉되게좋아]

소름끼쳐 대가리만 키우면 뭐해 인성이 쓰레기인데

[응댕이]

아존나화나네와

[한왕호]

야려? 야려? 때려바!!때려바~~~

[내겐 꿈같은 하루]

와 리얼 텍혐 우웩

[@qusdygkssla]

어휴 시발 머리만 똑똑하면 다냐 사람이 인성이 되어있어야지 사람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자기 잘난 거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 그걸 넘어서 오만방자한 태도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세를 갖추지는 말아야지 ㅋㅋㅋㅋㅋ

[무용과훈녀]

극혐

[강 철.]

야 시발새끼야 니가 뒤졌어야하는데 병신같은새끼;

[First thought, best thought.]

15시간동안 뭐했냐

[MURKY SUCKER]

진심으로 본인이 한 짓 몇십배로 되돌려받고 아주 비참하고 처절하게 끝냈으면 좋겠어

[Is a dollar 하였느냐]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수석님~ 꽃길만 걸으세요. 아 물론 불꽃길^^ 역겹고 더러운~(주어없는디ㅜ)

[마시땨냠냠]

정말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영상보니까 아무 말도 안하고 갑시다만 계속하는데 어딜 그렇게 가셔야할까

[My Dear Enemy]

웩 역겹다 오만이 가득한 사람

[티모시올리펀트]

존나 달팽이같이 생긴 인간이;;; 아 저 오만함과 거만함을 국민이 짓밟아줬으면 좋겠다

[눈물핑시진핑]

죽어서 그분얼굴 어떻게 보려고 ..... 몇억겁의 시간동안 지옥에서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