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소는 섬입니다..
악어가..자기 가죽을 벗었는데..
(벗어서..옆에 세워둔 느낌..)
사람처럼 서있습니다..다리에 피가 보입니다..(종아리쪽..)
2.
운동자에서..
건빵주머니(..바지..좌우 측면에..허벅지 쪽에 있는 호주머니..군복에 있는것같은..)..
안을 보고 있음..안에..돈뭉치(돈다발..)..가 여러개 있네요..
천원짜리만 모아진 돈뭉치 가..3개정도 된듯하고..
만원짜리만..모아진 돈뭉치가..2개정도 되는듯 합니다..
(천원짜리가 강렬합니다..)
전 이돈뭉치를 어머니가 줬다고 생각합니다..
이 돈뭉치를 나중에 또 확인하고..이렇게 여러번 한듯 합니다..(애매..)
3천원 내고..축구 관람을 하러온 모양입니다..
집에서 맥주나 마실걸 하고..생각합니다..(안주로..오징어숫불구이(가게에서 파는) 를 생각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양손을 호주머니에 넣고..왔다갔다..걷습니다..
(헌데..이장면이..맥주생각하기전인지..후인지가..애매하네요;;)
갑자기..어머니가 준 돈뭉치 몇개를 써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아..그거 돈쓰는 맛이 좋다며;;...생각합니다..
어떤 사람과 어깨동무하고..(운동장에서..)
축구응원 연습을 하는건지..제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옆사람 목소리는 작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응원하는것도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장소 바뀌어..
큰도로인거 같은데..근처에서..아까 운동장에서 확인하던..
건빵바지를..열어..또 ..돈뭉치를 확인합니다..
주머니 밖으로 삐져나온듯하여.. 만원짜리 뭉친지..(애매..) 돈뭉치 한개를
옆으로 비스듬하게..놓습니다..(대각으로..)
(그래야..주머니 밖으로 안삐져나오니까요..)
놀면 뭐하나 싶어..일가려고..
도로를 무단횡단하여 반대편쪽으로 갑니다..(몇차선쯤..도로..인듯..)
상의옷 왼쪽 호주머니에서 안경 케이스를 꺼냅니다..
(안경 케이스 열었는데..안경이 없었던거 같은데..이부분이 애매합니다..ㅜㅜ..)
갑자기..가방을 안가져온게 생각납니다..
일가려면 가방이 있어야 하는데 생각합니다..
(15..잡고 꾼 꿈임..)
도로가 ..인도쪽인듯..
어떤 곳의..직원인지..남자2..땅바닥 앉아..있는듯..(새벽입니다..)
사장 마누라 인지..한직원에게..일하라고 큰소리 치고..
직원 1사람..일안한다믄서..큰소리로 성질내고..
요 똑같은 대화가..2-3번 반복됩니다..
사장이란 남자..얼굴에 약간 홍조끼 띤채..(땀을 흘린듯도..)
문을 하얀수건으로 닦고 있습니다..(얼굴 무표정..)
(수건은 개진느낌..)
*꿈애기끝---
제꿈이지만..참 지저분하네요;;
첫댓글 돈뭉치27
힌수건. 바지. 호주머니. 천언뭉치ㄱㄴㅡ16.17.18.
운동장 ㅡ 32.39.40.(30).끗..(넓.강세구).<--(섬라인강세구)...
일하라 ㅡ(1.8)3끗.(강세구).예-8.11.13.14.15.<-(어깨동라인)
..... ... .... (악어라인) ..... ......... ... 걍참고만..에혁... ..
Assasas님//..고맙습니다~..
Assasas님..꿈도 제가 풀이가 안될정도로..이번회차 꿈 난감합니다..한마디로..에혀;;; 네요;;;
넓.강세구 섬라인강세구는무슨뜻인가요?어깨동라인은무슨뜻이구요?제가잘몰라서..
감사합니다~
감사요~
감사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