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089818508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작품들인
오만과편견과 브리저튼이 딱 19세기초 이 시대라
로판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시대일듯
(리젠시 시대)
마치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하는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이 일품임
얇고 하늘거리는 옷감이
몸을 은은하게 감싸는 것을 아름답게 여겼다고 함
나폴레옹의 황후 조세핀으로 대표되는 스타일이기도 함
이 시대의 여성들은 최대한 연약하고 청초하게 보이기 위해
옷을 최대한 얇고 하늘하늘하게 걸치는것을 지향했고
그러다보니 ㄹㅇ 개추웠기 때문에(....)
유행을 과하게 따라하다가 폐렴에 걸려 죽는 여자들도 속출했다고 함 ㅠㅠㅠㅠ
심지어 몸에 착 달라붙게 만들어서
몸의 굴곡을 더 드러내 보이려고 물을 끼얹는 유행까지 있었다니
더 말해 무엇하랴.....
정반합의 원칙을 따르기라도 하듯이
이 시대가 지나고 19세기 중반에 들어서자
다시 프랑스혁명 이전의 옛날처럼 코르셋을 바짝 조이고
치마를 종처럼 엄청 부풀린
정반대 스타일의 드레스가 다시 유럽을 휩쓸게 됨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브리저튼과 오만과편견 시대인 19세기 초반에 한창 유럽을 휩쓸었던 드레스 유행 스타일.jpg
여름 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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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55
26.03.16 21:4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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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엠파이어 드레스인가 이때랑 20세기 초 복식 좋음
어쩐지 다 얇고 반팔이길래 난방을 빡세게 하나 했더니 걍 버티는거엿군
개말라의 시대엿겟구먼
ㄴㅁ안이뻐 브리저튼시리즈에서도 다프네정도만 잘어울리고 다 그닥…
세일러문 인피니티인가 그옷이다...
진짜 별로야 뼈말라여야 예쁠 스타일이어서 다들 힘들었을듯.. 가슴 조금이라도 크면 확 틀어지고
저런 스타일의 원피스나 블라우스 조아함 취향
내리면서 오.. 코르셋은 안차서 편했을까 했는데 추워서 폐렴이라니 ㅜㅜㅜ 쉬벌
여자 학대의 역사다 ㅠ..
안예쁘고 뭔가 어른들이 아기옷 입은거같아보임..(디즈니 아기공주옷들이 저렇게생긴거같음)
남자들은 존나 껴입엇드만 빡친다,,
나만 이쁘다고 생각하나…
브리저튼 보면서 항상 이쁘다고 생각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