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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봉화군 명호면 이나리강에서 청량산 당산휴게소까지...
유창이(손형락) 추천 0 조회 403 06.10.12 21:4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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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2 22:30

    첫댓글 선배님 방앗간을 두고 지나는 그심정을 누가 알수 있을까요?ㅋㅋㅋ.마음이 거시기 해서 멍짜 부부는 보이지 않지만 선배님의 열정만큼은 확실히 엿볼수 있습니다.선배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10.13 08:01

    아 그랬습니까? 사실 저 열정을 빼고나면 시체라 할 수 있긴한데.... 쓸데없는 곳에 열정을 쏟는 것이 문제여라. 브리츠님... 조만간 뵐 수 있겠죠?

  • 06.10.12 23:50

    어떤 여행이든지 단 20분이라도 맘에 드는 여울에 몸을 담궈야 직성이 풀리든데..아쉬운 맘 저도 느껴집니다..

  • 작성자 06.10.13 08:01

    사실 저는 견지를 못하고 루어로 몇 번 던지다 경치에 취해서.... 그냥 구경이 더 좋더라구요.

  • 06.10.13 00:52

    깊어가는 가을밤 . 고운님 덕분에 지나버린 여름을 생각하며 슬며시 소리죽여 웃어 봅니다.히히히히

  • 작성자 06.10.13 08:02

    길몽이님 지난 여름 길몽이님이 하신 일을 제가 다 압니다. ㅎㅎㅎㅎ 저도 웃음이 나네요.

  • 06.10.13 01:11

    사진을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멍짜 부부가 보이지 않아서 혼자 심각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명호의 여울이 저를 막 끌어당기는듯 합니다.^^

  • 작성자 06.10.13 08:03

    물이 덕이님을? 그럼 큰일인데..... 조만간 명호강에서 한번 뵐까요?

  • 06.10.13 07:12

    중도님 따라 다리위서 흘리던 기억이 !!!

  • 작성자 06.10.13 08:04

    네... 바로 그 다리 위에서 몇 장을 찍었지요. 대멍짜를 올린 그 곳...... 참 이상하죠?

  • 06.10.13 08:41

    또 가보고 싶은 눈에 익은곳입니다. 유창이님 단양에서 뵙죠 ^^*

  • 작성자 06.10.13 09:33

    네. 선배님. 지난 번 오셨을때 너무 대접이 소홀해서..... 단양에서 소주 한 잔 올립지요.

  • 06.10.13 08:55

    눈에 익은곳이 있어서 그런가 마음이 봉화로 달려가네요..

  • 작성자 06.10.13 09:33

    달려볼까요? ㅎㅎㅎㅎ 올라 타십시요. 걍 옵니다.

  • 06.10.13 09:24

    추석 때 이나리강을 지나오면서 견지도 생각이 나고 유창이 님도 생각이 났었습니다. 근무지가 소천면이라 하셨지요? 잘 하면 단양에서 보겠네요.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6.10.13 09:33

    아....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에 제 생각이 나셨다니 영광입니다. 단양서 인사올립지요.

  • 06.10.13 09:28

    아.. 올해는 이나리강에 못 가보고 그냥 끝나는 것인가.. 선배님 정말 땡기네요.^^ 단양에서 뵙고 인사드리죠.

  • 작성자 06.10.13 09:34

    아마 단양서 보면 내인데 꼬시킬터인데요? ㅎㅎㅎㅎ 네.

  • 06.10.13 11:00

    가볼 곳이 왜 이리도 많은지......내년 계획에 꼭 올려놔야지.......

  • 작성자 06.10.13 12:48

    모주 선배님 너무 멀리 잡지 마시고 올해 한 번 다녀 가십시요. 제가 서운치 않도록 해 드릴께요. ㅎㅎㅎ 말이 되남유?

  • 06.10.13 12:50

    유창이님 손떨림은 많이 치유되었는가 봅니다. 올해 마지막을 명호에서 마감하고 싶으데 힘들겠네요. 사진을 보니 주마등 같이 지나갑니다.

  • 작성자 06.10.15 15:09

    전혀랍니다. 수전증은 아마도 단양으로 가서 수술을 받아야 될 듯 합니다. 그 주마등은 꿈이 아니죠? ㅎㅎㅎㅎ

  • 06.10.13 15:53

    선배님 안녕하시죠?...^^ 이번 정출운 부득이 하게 참석을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ㅠ,.ㅠ ...이나리강 물색이 이렇게 투명 할줄이야.....좋은 사진 잘 전해 받았습니다

  • 작성자 06.10.15 15:10

    네. 그러시군요. 참 부지런한 요수님이 빠지면 다른 분이 바빠지실텐데.... ㅎㅎㅎ 서운합니다. 오랜만에 뵐 수 있나 했는데.

  • 06.10.13 21:07

    ㅎㅎ 멍짜부부가 5쌍 이군요..유창이님은 1쌍을 담았는데 고인돌의 마음이 물색에 담가져서 그런가보죠.ㅋㅋ 좋은곳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0.15 15:11

    저런. 역시 대선배님은 해안을 가지셨군요. 제 눈에는 겨우 한쌍만..... 감사합니다.

  • 06.10.14 00:12

    여울 그림만 봐도 막 달려 가고 시퍼요~~~ 덕분에 초가을 명호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06.10.15 15:12

    물색만큼 수량도 많았으면 좋았는데... 어제 오늘 꽝입니다. 에고... 단양에서 뵐수 있을까요?

  • 06.10.16 12:55

    제 마음은 많이 탁한가 봅니다... 아무리 깨끗해 지려해도 도무지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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