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또한 통일이 되지 않은 가운데 일부는 소몰이형스텝등을 비롯한 10여가지의 스텝으로 연습을 하고 있고 또 일부는 그냥 일자 스텝을 박자를 죽이지 않고서 6박을 가지고 12박 형식으로 콕콕찍으면서 연습들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마다 스텝이 통일되지 않고 제각각인 이유로 더디게 배워지는 이유 또한 많다고 본다
더구나 그런 형태의 춤을 오래도록 완성하지 못하고 질퍽대는 사람들의 경우는 대부분이 짝난춤 자체가 처음인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지금 현재 리듬짝난의 형태를 아주 능숙한 모습으로 적응된 자세로 춤을 추는 사람들은 이미 5년전 10년전 부터 오래전부터 짝난을 추던 사람들 이다
이미 짝난의 경험이 있던 사람들은 곧바로 리듬짝난의 형태에 적응이 빠르다 그러나 짝난자체가 초보인 경우의 사람들은 짝음을 타는 연습을 많이 해야 되는데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만은 아니다
우선 지금 리듬짝난을 배워보고자 상대방과 같이 연습을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같이 짝난 초보자란 점에서 더욱더 큰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다 한쪽이 짝난 초보자라면 한쪽은 반드시 짝난에 적응된 사람이라야만 짝박리듬을 타는 감각이 조금이라도 제자리를 잡아갈텐데 같이 초보자들 끼리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서 마냥 질퍽들 대고 있으니 춤이 늘리가 없는 것이다
리듬짝난의 스텝들을 그냥 쿵박에 일자춤을 추듯이 춤을 출려면 그냥 일자춤을 추는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것이다 그런경우 그냥 일자춤을 박자를 죽이지 않고서 12박자 형식의 춤을 추는 것이나 똑같은 것이다
. 위 글 내용중에 쿵춤을 추던 짝춤을 추던 오른발 왼발 안가리고 춤을 출수있다 . 요 글 대목은 맞는 말이다. . 나는 춤도 못추고 지멋대로 막춤이나 춘다고 춤방가서 처자들 발길에 차이고 다니지만 . 그래도 지루박 춤출때 왼발 하나로 6박 다 두두리면서 샤세로 자리바꿈 이동하면서 춤을춘다 . 현장에서 요리 춤추는 사람 없을것이다. . 글고 내가 난스텝 짝춤을 청량리에서 춘것이 83년도 가을쯤부터 인대 이글에 2002년도 거론된것은 모임 . 그럼 난 모야... . 난춤도 못추고 잘생긴것도 없지만 처자들 춤추다 내손잡고 많이들 파르르 하드만... . 짝사부님 마카홍님은 내가 현장춤을 직접보앗지만 . 여그 이론의 대가님들 춤이 정말
. 궁금하다 . 대단한 춤의 고수님들 같은대. . 건전한 생각으로 논리에 맞게 나같이 춤못추는넘들도 글을보며 깨우치는 토론의 장을 기대해본다. . . 한가지 질문을 드린다면 . 제자리에서 A4 용지 한장위에서 무엇을 어떤춤들을 추실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 즉 A4 용지 한장위에서 처자가 파르르 할수있도록 춤들을 추실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 그리 춤을 추실수있다는 님이 글을쓰면 믿겟다.
첫댓글 이 분은
쿵스텝을 정박자 스텝
짝스텝을 엇박자 스텝 이라 설명 하시는 군요
참고로 위 본문글은 2010년도에 올려진 글 입니다
.
위 글 내용중에 쿵춤을 추던 짝춤을 추던 오른발 왼발 안가리고 춤을 출수있다
.
요
글 대목은 맞는 말이다.
.
나는
춤도 못추고
지멋대로 막춤이나 춘다고
춤방가서 처자들 발길에 차이고 다니지만
.
그래도 지루박 춤출때
왼발 하나로 6박 다 두두리면서 샤세로 자리바꿈 이동하면서 춤을춘다
.
현장에서 요리 춤추는 사람 없을것이다.
.
글고
내가 난스텝 짝춤을 청량리에서 춘것이 83년도 가을쯤부터 인대
이글에 2002년도 거론된것은 모임
.
그럼
난 모야...
.
난춤도 못추고 잘생긴것도 없지만
처자들
춤추다 내손잡고 많이들 파르르 하드만...
.
짝사부님
마카홍님은 내가 현장춤을 직접보앗지만
.
여그
이론의 대가님들 춤이 정말
.
궁금하다
.
대단한 춤의 고수님들 같은대.
.
건전한 생각으로 논리에 맞게
나같이
춤못추는넘들도 글을보며 깨우치는 토론의 장을 기대해본다.
.
.
한가지 질문을 드린다면
.
제자리에서 A4 용지 한장위에서 무엇을 어떤춤들을 추실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
즉 A4 용지 한장위에서
처자가 파르르 할수있도록 춤들을 추실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
그리 춤을 추실수있다는 님이 글을쓰면
믿겟다.
.
다투지 마시고
건강들 하시기를 ............
제가아는 난 스텝
일자를 어느정도 하다
파트너와 기본 삼각스텝 으로 (6박자)
쿵을 짝으로 시작 한거에 불과
쿵이든 짝이든 남자가 리드 스타트
하므로 별 의미 없는거고
일자를 삼각으로 시작하고 제자리서
짧은공간 부딪히지 않고 추려고 한것
일자를 배운분이 삼각을 스타트 기본
하므로 어려울수 있는춤 하지만 좀 하다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춤이지만
(신문지 한장춤 유래)
스텝은 누구나 할수있고
고수는 음악을 죽여야 하므로 이 부분에서
몸스텝이 들어 가는대 쉽지않음 여기서 어려운춤 난스텝에 용어생김
대충 이러함
내가 읽어본
짝난에 대한 글중
가장 공감하고
가장 근접하게
설명한 글을
간략하게 소개함다
-----
짝난이란?
1.
짝난이란
각각의 리듬감에
의해 추기때문에 발모양에
연연하지 않는다
2
짝난은
우러 나오는 리듬으로 굳이
남녀 같은 자세를
맞추려 하지 않는다
3
짝난의 리듬은
리듬이 몸에서
우러 나오면
굳이 올림짝이다
내림짝이다 라는
구분은 필요없다
4
짝난의 보폭은
아주 작게 띠어야
진정한 짝난이다
리듬감이 우러 나오지
못하면 절대로
발을 작게 띨수 없다
5
짝난은
리듬을 내는 동작이
잔잔하다
6
짝난을 추는 샴은
음악에 여유와
부드러움이 잔잔히
흐른다
-----
재작년인가?
마홍님이 246추는
여님과 (리듬)짝난으로
맞대응하면서
춘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참~~~
한심한거이..
마홍님이 추는
(리듬)짝난을
그게 짝난인줄도 모르고
246을 기준으로
발이 안맞네
몸이 흐느적거리네
어쩌구 저쩌구
하던디~~~
증말 한심하더라
짝난을 왜? 246
기준으로 말허는지?
그 영상보면
마홍님은 위에
거론한 6가지 조건을
전부 충족시키며
진정한 (리듬)짝난을
추고 있던디 말이여~
@짝사부 짝난 최고의 마카홍으로
하늘높이 치켜세워준 클라크님은
짝난 한수위로 보아줄 것이고
칭찬 해주고 본인 이미지 좋아지고
짝사부님은 무조건 까버리고 중박 부정해 버리고
짝사부의 이미지 염려되지 않을까.
졸라 댄다고,, 투정 부린다고 알게 되는 것은 아니져,,,
좀 더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엇중박을~
좀 더 살다 보면 알게 되지 리듬짝난을~
조금 더 살다보면 알게 될 거야 상체리듬 이라는 것을,,,,,
ㅎㅎ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진 않아도
추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을매나 바보처럼
추었는지..
요걸 알면 쪽팔리지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시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짝난 리듬이 모란 것을
띠리 띠리 띠리리리
https://youtu.be/5AmZhxPWKcM
PLAY
삭제된 댓글 입니다.
6박 고수님의 말씀 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