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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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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사실 나도 사과 받을 일이 있는데
석촌 추천 1 조회 228 22.10.16 20: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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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6 20:46

    첫댓글 푸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22.10.16 20:50

    푸하하 하옵니다~
    그래야 하는거 아니예요?
    하긴 허물없는 관계라고 생각하면 뭐.

  • 작성자 22.10.16 21:26

    이 글은 저의 조신모드 반
    코믹 반입니다.ㅎ
    다른 뜻은 없어요.

  • 22.10.16 21:41

    🍎 🍏

  • 작성자 22.10.16 21:45

    하나는 애플 사과 🍎
    하나는 애폴로자이즈 사과 🍏
    ㅎㅎ

  • 22.10.16 22:14

    저도 그런 점에 늘 신경쓰는데 실수할적 많지요

  • 작성자 22.10.17 07:45

    관성이라는 게 있어서 그냥 그냥... 그런 경우도 많아요.

  • 22.10.17 05:52

    저는 아이들한테도 반말 안씁니다.
    ㅎㅎ

  • 작성자 22.10.17 07:47

    페이지 여사야 뭐 교양녀니까...
    하긴 내 딸도 제 아이들에게 경어를 쓰데요.
    오늘도 "일어나요", "일어나요", "일어나욧'' 할테지만 ㅎㅎ

  • 22.10.17 09:26

    우리 카페에 남자 형제가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게시글을 올렷는데 형이 뎃글을 달았는데
    존칭이었습니다. 형제간의 우애가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일부 회원은 우리동네에서는 예사로운 말이라며 또는
    친근감의 표시라며 반말은 볼쌍스럽습니다.
    문화의 차이라기 보다 서로 존칭하는게 바람직한 관계입니다.

  • 작성자 22.10.17 09:51

    제가 진작 이걸 사과했으면 사과도 받는 건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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