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들고 나가려는데 가방에 뭔가가 잔뜩 묻어서 더러워 제가 닦아 내내요 점점 깨끗해진다고 생각 하고있는데 어떤여자 분이들어와 제 가방을 보고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제가 넘어져서 더러워 졌다고 말해요 그래서 닦고 있다고.. 가방을 다시 보니 흰가방에 검은 때가 얼룩덜룩..부끄러워져서 버려야겠다고 생각 합니다 가방이 점점 비닐가방 비닐봉지? 처럼 변해요.. 그안에서 제대로된 검은 가방을 꺼냅니다.
이불 갤때 옆에 있던 남자와 제 가방을 보고 왜 그러냐 물었던 여자와 함께 밥상에 앉아 빵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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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꿈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