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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이 가을에는 / 詩 김수잔, 이 가을에는 그리움의 시를 쓰고 싶다...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4 조회 124 24.09.20 10: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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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0 13:13

    첫댓글
    한가위 명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시조와는 작법이 현저히 다른 자유시
    음악으로 따지면 옷 입히는 편곡!
    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 말씀드리며 늘 평온 비옵니다.
    동탄 시인님!~~~^0^

  • 작성자 24.09.20 19:27

    태공 시인님~~ 감사 감사드려요. 이번 명절 기간은 넘넘 더워 모처럼 가족들이 다 모였기에 전기료 폭탄 맞을 각오로 계속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살았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기온은 많이 내려갔는데 습하네요. 다행히 선풍기 틀고 있으면 견딜만한 날씨라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에 유의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24.09.20 18:20



    이 가을에는
    그리움의 시를 쓰고 싶다라는 시인님 ^^

    글속에 그리움의 가을이 폭 배여 있네요
    짙고 깊은 가을의 영상이
    눈감으면 시월에는 저리 물들어 가겠지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악기들이 소리음을 내어주니
    마음도 기쁨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비오는 비요일
    이번 비로 이제 더위는 정말 물러 가겠지요 ~~

    더운 여름내내 소담코너에 정성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단미그린비 님 ^^

  • 작성자 24.09.20 19:33

    이제 정말 더위가 물러가리라 저 또한 믿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소담 선생님~~

  • 24.09.21 16:32

    가을을 부르는 가을비가
    하루종일 지리하게 내리네요.

    내일부터는 기온도 내려간다니
    더위도 별수없이 계절에 밀려가는군요

    뜨거운 햇살에 가려졌던 가을을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과 예쁜 글로
    가을의 주말을 맛보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09.22 20:53

    하늘바래기님의 고마운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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