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자회로 설계자이고
그러하니 고교입학이 1974년이니
무려 52년간 납연기와 함께 했는데요..
오늘은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안했는데
갑자기 역한 냄새가 못견뎌집니다 ㅠ
겨울이 아니면 환풍기에 선풍기 틀어서
납연기를 내보내니 좀 괜찮은데
추운 겨울엔 환풍기만 틀고 선풍기대신
히터를 틀수밖에 없으니 역한 납연기가
날수밖에 없네요..
하여 작업중단하고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컨디션 회복이 안됩니다..
이제는 현역서 은퇴하고 후계자를
두고 일을해도 힘들 나이가 됐는데도
아직 현역은퇴도 못하고 있으니
내삶도 참 기구하단 생각이 드네요..
언제쯤에나 납연기에서 해방이될지
우울하기만한 주말입니다.
그래도 몇달만 버티면 직원도 채용하고
납땜일도 외주로 해결하고 할날을
기다려봐야겠죠?
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52년 애증의 납땜연기
투데이
추천 1
조회 52
25.12.06 14:21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성공의
그 날을 기원해 드립니다
그전에 납중독으로
쓰러질거같습니다 ㅎ
마음을 비우고, 내려 놓을때가 돤것 같습니다,월급쟁이는 퇴직하면 끝나는데 자영업은 일손 놓기가 싶지 않겟지요
은퇴하지 않는한
앞으로도 계속일거 같고
아마도 작업실서 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팔자지요 ㅎ
작업실에서 졸하면 안 되죠 . 모든게 다 운명이고 천명인데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옙 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