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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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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가족끼리 하면 안되는 짓 = 과외
뿌치뿌치래빗 추천 0 조회 19,226 26.03.18 01:27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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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18 08:20

    엄마 과외선생님이었는데 나 초딩때 엄마한테수학 배우다가 대가리 빡빡 맞고 집안 눈물바다됨 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그날 저녁도 거르고 앓아누웠어....

  • 26.03.18 08:20

    우리 천사같았던 사촌언니가 꽥 소리지는거 첨봄 ㅠ

  • 26.03.18 08:20

    중딩때까지 아빠가 수학 가르쳐줬는데 그 시간이 유일하게 아빠가 나한테 짜증내는 시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

  • 26.03.18 08:26

    동생;; 자꾸 왜? 왜? 물어봐서 빡쳐서 걍 외워 한 적 많음;;ㅠ

  • 26.03.18 08:30

    언니가 서울대생이고 과외 만랩이었는데 날 가르치다 "엄마 다 가르쳐도 쟨 못 가르쳐." 하며 포기.
    근데 당시 나도 전교권에서 놀던 모범생이었는데...

  • 우리아빠 동네에서 애들 영어 가르쳤는데 유일하게 못 가르친게 자식들임... 심지어 나는 영어 울렁증와서 알파벳만봐도 울었음.. 지금도 한국인 앞에선 말 못해..

  • 26.03.18 09:37

    한국인 앞에서도 말을 못하면 어떻게..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18 09:51

    걍 보라랑 덕선이 되는거임

  • 오빠가 나 운전 가르쳐주다가 도로에서 차세우고 내려버림 집까지 3시간 걸어옴

  • 26.03.18 10:39

    난느빡대가리라진작에포기 ㅎㅎ

  • 26.03.18 10:53

    진짜 열받아 ㅋㅋㅋㅋ 언니한테 과외 한 달 받았는데 뭐 배웠는지는 기억 안나도 그 멸시와 무시의 눈빛은 아직도 기억나

  • 26.03.18 11:09

    내가 아빠랑 젤크게 싸웠을때: 아빠가 운전가르쳐줬을때

  • 26.03.18 11:10

    11살 차이나는 막내 어릴때 뺄셈 가르치다가 진짜 화났슴 ,, 10을 빌려와서 빼는거야~ 라고 했었는데 10을 왜빌려와? 라길래 부족하니까 빌려와야해 했떠니 안빌려오면안돼? 이래서 걍 포기했슨,, 근데 크니까 수학이 최애과목됐대 공대감

  • 26.03.18 1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18 1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들도 자기 가족한테만 쉽게 분노 쌓이잖아 원래 가족끼리 과외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 26.03.18 15:20

    나도 내갭한테 운전배우다 호적에서 파일뻔함 ㅎ

  • 26.03.18 19:19

    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무웃기다

  • 수학알려주다가 진짜 홧병나서 죽을뻔함,,, ㅅㅂ,,

  • 26.03.18 20:55

    피아노 알려주다가 너무 화나서 피아노 뚜껑 손위로 닫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

  • 26.03.18 23:51

    우리엄마 유교나왔는데 그래서 나어릴때 개싸웠나.. 초딩되곤 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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