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미쳐서 돌아 가는것이 燕山君 末年을 보는것 같다. 文廟의 위패를 절간에 처박고
성균관을 기생집을 만들고 천국에 채홍사를 풀어 만명의 여자를 궁궐로 끌어 들이고 큰
어머니까지 겁탈한. 燕 山같은 ㄱ 자식들이 나라의 中樞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나라를
말아 먹을 작당을 하고 있다.
동네 심부름센타 직원만도 못한 수사력으로 유병언 송장의(?) 원인도 밝히지 못하고 자
빨 김형식이 사주한 재력가 송모씨의 주검도 제대로 캐어내지 못한..이런 ㄱ 같은 자식
들을 언제까지 국민들이 참고 봐 줘야 하는가.?막내딸같은 여고생 앞에서 조(?)나 흔드
는 자가 지검장이 라니 .도대체 사법연수원은 음란 교육을 시키는 곳인가..?
肅宗年間. .함경도 咸興의 아전 하나가 公務로 장사치 하나를 데리고 서울에 와서 雄莊
한 성균관 건물을 들어서는데 곁에 있던 장사치(商賈)가 "저곳이 무엇하는 곳이요" 하
고 물었다 衙前이 대답하길 "저곳은 조정에서 낮 도둑을 기르는 곳이요.?"가히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을 보고 있는것 같아 씁쓸하다.
입법을 만드는 국회는 도적늠들이 접수했고 사법부는 이념 판사들이 접수했고 검.경은
윗전들 눈치보는라 수사도 제대로 못하고 밥 버러지로 전락해 바바리맨 이나 양산하고
있다.유병언 50억 골프채는 언ㄴ 들이 갖이고 있느냐.? 유병언이는 과연 누가 죽였느냐?
김형식이 살인 사주건은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 이 어지러운 꼴을 지켜보고 있는 박근
혜 대통령의 심정은 어떨까?
不問可知인 것이다.이대로 나가다간 나라가 亡한다 .이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先烈들
이 피를 흘려 지킨 나라이다.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도적ㄴ들은 정신들을 차려야 한다.
-6.25전상장교유족회-
첫댓글 가슴이 확 트이는 적절한 지적의 글 감사 합니다
일촉즉발의 국민들의 마음 정확하게 지적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