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와 유난히 통통했던
어린시절의 박근혜대표의 모습이 아련한데
TV 화면에 비친 마르고 단아하며 붕대를
손에 감은 두 손을 높이든 박근혜대표 모습에서
돌덩이를 든 어린 다윗을 떠 올렸다.
박대통령과 육영수여사 서거때 자발적으로
남여 노소 조문을 갔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어린 나이의 나도 그곳을 친구들과 다녀 왔다.
국민 소득 100$일때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었었다.
지금도 독재자로 그 분의 업적을 애써 낮추려고 하나
민심은 천심이고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역사는 그분을 세종대왕 보다 더 위대한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평한다.
그 시대의 젊은이들 까지 이제 그 분의 업적을 높히 평가하고 있다.
그 시대상을 모르시는 분들은 channel 13 애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상영하는 [한국영화특선]을 보면 알 것이다.
그 당시 북한보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열세였던 우리나라를
국가의 동맥인 고속도로를 만들고
수차에 걸친 경제계획으로 오늘의 우리나라를 만드셨다.
그 당시 기성 정치인들은 머리띠를 매고
고속도로현장에서 데모를 하였었다. 경부고속도로 반대를 외치며...
사진첩에서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박대통령시대 정치가나 정치에 관심있던 학생들은
불편을 느꼈지만 일반 국민들은 지금의 중국사람들 처럼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했었다.
나는 박정희대통령을 긍정적인 면을 떠나
독재자로 여기는 분들께 묻고 싶다.
폐허된 나라를 18년 통치로 굶주린 국민을 잘 살게 하고
조국 경제발전의 기초를 다진 청념 결백한 독재자와
60년 동안 세상에 없는 부자 세습체제로
지금도 국민을 굶주리고 인권 탄합하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 대해선 왜 말이 없는지..?
유엔의 인권위원회에 왜 북한애 대해 침묵하는지...?
요사히 주위분들, 동료들, 동창들 늘 만날때 마다
박근혜대표에 대해 다들 이런 얘기를 한다.
무슨 매력이 있을까...? 박근혜대표의 어떤 카리스마가..?
방송에서 청중동원이라는 등...... 한 두 사람도 아닌
화면에 비친 그들의 모습이 동원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보이는지...?
그 모습도 구분할 능력이 없다면
정치가로 공당의로서 자격이 없다.
억지는 더 이상 국민의 마음을 잡지 못한다.
왜 박근혜 대표가 이렇게 사랑을 받는가?
꺼져가던 불꽃이 이렇게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이유를...
10여일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공통점을 발견했었다.
엊그제 친정어머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처음에 근혜가 TV에 나오는데 난 가슴이 아파서 울었단다.
어린나이에 그 험한 일을 당하고 저렇게 곱게 , 우아하게
잘 자란 근혜를 보며.....
결혼도 안해 남편도 없고 , 자식도 없고 , 마음이 짠...해 오더군..
목련같던 육여사를 많이 닮았어...
어쩌면 인상이 그렇게 선하고 맑고 진지하고 조신해 보이던지....
근혜가 나오니까 꼭 학 같더라. 주위사람들이 다 죽어 보여..
우아하고 고상해..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더구나.
피는 못 속인다고 느꼈지.....
글쎄 내 가슴에 근혜가 들어와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얼마나 뭉클한지 모르겠다.
근혜의 건강과 나라를 위해 밤새 기도했다.
내가 그 것 밖에 할 수 없어서.....하셨다.
아 ..... 연세드신 어머니도 이렇게 느끼시는 구나.
나와 가족, 친구들, 주위분들 모두 어머니 같은 말을 했다.
사랑을 하면 가슴에 누가 들어와 있는 느낌...
그리고 자꾸 생각하게 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것....
모든 사람들.. 국민들 가슴속에 박근혜대표가
들어가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긴것이다.
이것은 바람이 아닌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박대통령 내외가 국민에게 주신 사랑이
이제 꽃을 피우는 것이라고 믿고 싶다.
어려운 난파선이 아니었더라면 박근혜대표가
한나라당의 선장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실력을 갖춘 전문가 집단이 비례대표 앞 순위에 올 수가 없었다.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에 대한 믿음가는 청사진을
펼쳐질때 우리는 확실히 밀어 줄 것이다.
모두들 나라와 국민과 결혼한 박근혜대표가
박대통령과 같은 경제도약의 우리나라를 만들어 줄 것을 확신한다고....
참고.....선거전 게시판에 올렸던 글 입니다.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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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으로 승리한 한나라당
번호:36 글쓴이: angel
조회:220 날짜:2004/08/09 00:08
탄핵역풍으로 한나라당이 의석을 잃었다...?
천만에요... 오히려 국민의 사랑을 받았지요.
1...이미 열린당은 한나라당을 완전히 침몰시키기 위하여
표적 수사로 차떼기, 비리로 몰아갔었지요.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정치자금..
1/10...? 수치를 믿을 국민 없어요.우리나라 정치판은 늘 그랬어요.
한나라당을 죽이려는 데 목적이 있었지요.
2....한나라당이 난파선 타이타닉이 아니었다면
과연 박근혜 대표가 선장이 될 수 있었을까요...?
엘리트 전문가들이 대거 비례대표에 입각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당이 젊고 새로워 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3.....박근혜 대표가 없었다면 만신창이가 된 늙은 한나라당에
참신함도 없었을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은 시도 때도 없이
방송매체와 합작으로 이벤트성 발언를 시리즈로 하지 않았을까요..?
포퓨리즘의 장관을 이루었을 것이고, 절정이었을 것 입니다.
4..... 침몰 직전에 놓인 한나라당호는즉 시장경제의 기본인
자유민주주의의 침몰로 보수층은 규정합니다. 급속한 좌경화에
위기의식을 느껴 살신성인 정신으로 뭉치더군요.
침묵하는 봉사자,
말없이 소리나지 않게 뭉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5......민주당이 탄핵 때문에 침몰이라는 말....
논리적으로 안 맞습니다. 어차피 민주당은 뿌리가 열린당과 같고
국민에게 착시현상을 주기 위한 이벤트 정책이지요.
6......민주당과 민노당으로 표가 갈라져서 열린당이 어떨까..?
이런 언론 기사... 보수층은 안 믿었지요.
대통령 선거 때 민노당을 기억해 보세요...표가 가지 않아요.
한나라당 무너지면... 옛날 자민련처럼..
열린당,민주당, 민주 노동당, 꼬마 한나라당으로 판을
새로 짜려는 계획이었지요.
8.......가까운 한나라당의 난파 원인중 최병열 대표의
일관성 없고, 합리적이지 못한 지도력에 책임이 있지요.
.........1...민주당과 합작으로 서청원 의원 구출
.........2...자민련과 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행정수도 이전 합의
.........3...행정수도 이전으로 인해 보수층 이탈. 충청도 포기하고
수도권을 안아야 했지요. 행정수도 실현되리라는 국민 아무도 없어요.
충청권도 안 믿지만 관심가져주니 좋은 것이고,
열린당은 행벙수도를 볼모로 충청권 잡아 메고 있으니...
35-6년전 북한보다 경제력, 군사력이 못할때
박대통령이 옮기려던 계획... 우선 물이 부족해 폐기 처분되었지요.
이제 통일 조국의 수도가 밑으로 내려간다..?
수도 옮겨 성공한 나라 없어요. 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
왜 고려나 조선시대 같은 천도가...
9.......먼 한나라당의 난파의 원인는 이인제님과 김종필님에 있지요.
.........1... 97년 한나라당 대선에서 패한 이인제님이 그대로 있었다면
이회창후보가 당선되었고 역사가 달라졌을테지요.
.........2....97년 대선 때 djp연합이 아니었으면 김대중대통령 불가.
오늘의 이런 난국이 올리 없지요.
그래서 국민들은 김종필총재와 이인제의원, 충청도가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은 원인으로 봅니다.
10.....탄핵철회 정치적 해결은 용납될 수 없다. 헌재의 결과에 승복..
탄핵은 합법적인 법안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촛불시위등을 이용하여 어떤 정치적 해결로 몰고 가거나
영향을 주려는 행위는 개혁과 상반된 행동입니다.
법치주위 국가에서 법에 따라 법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법위에 언론매체, 친여 시민단체, 친여 문화단체, 친여 교수들,
친여신문들을 통한 여론몰이는 근절시켜야 합니다.
법앞에 국민은 평등하고 정치가들은 더 엄격하여야 합니다.
11......열린당의 모든 매체를 동원한 올인 선거 결과는 결과적으로
참패입니다. 열린당의 지지표는 2.5% 앞선 것이고, 서울에선
한나라당이 이겼습니다. 여론몰이을 위한 여론형성은 안됩니다.
국민들이 불안을 느낍니다.
국회의원들이 법을 준수하지 않겠다는 나라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이번에 열렬히 지원했습니다.
앞으로 다시 태어난 한나라당 더 사랑할 것 입니다.
잃은 몇자리 보다 이번에 박근혜라는 매력있는 상품 즉
새로운 브랜드를 얻으셨고,
국민의 가슴속에서 한나라당은 새로 태어났습니다.
국민이 가슴에 품고 온갖 사랑과 영양분 함께 줄 것 입니다.
채찍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잘 다듬어 나가세요.
청나라에 조공을 바치던 옛날로 갈까 두렵습니다.
사회주의로 무너져 잠자던 중국이 다시 일어났고
일본의 경제력과 기술경쟁력은 한국과 비교가 안됩니다.
이념이 무너지고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힘의 균형과 동맹관게도
이익을 추구하는 세계화 시대에 지금의 우리 모습은 걱정입니다.
끝없이 추락하는 경제...
포퓨리즘이라는 마취제는 국민 병들게 합니다.
인구밀도도 높은 우리나라에서 성장없는 분배는
그 끝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여옥님의 오랜 fan으로
저도 아이들과 가정을 가진 주부 자원 봉사자입니다.
오늘이 12일째 되었군요.
변하고 국민들의 가슴속에서 사랑받고 자라는
건장한 한나라당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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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열린당의 소원은 ...?
번호:1173 글쓴이: angel
조회:47 날짜:2004/04/24 14:37
한나라당 내분나서 박근혜대표 밀어내고
옛 인물들이 당대표 되는 것....
국민들 가슴속에서 나오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박근혜대표의 매력과 힘, 그 참신함, 우아함,
그들은 정말 두려운 것 입니다.
열린당이나,
한나라당.
누구도 박근혜대표와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브랜드 상품입니다.
마켓팅비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많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을 가장한 게릴라와 바이러스 전법에 정신차립시다.
더 이상 그들의 파괴 공작에 말려들면 안됩니다.
그래도 똑똑한 전여옥님이 계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가까운 예를 들어...
1...서청원의원 구출작전,
2...국회의원 증원
참고로 김종필 총재의 자민련의 말로를 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눈앞의 작은 자존심과 이익에 어두어
판단의 착오로 기회를 놓친뒤에 깨달음은 의미가 없습니다.
세월을 돌릴 수 없습니다.
기회는 떠나고 나면 잡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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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진보는 한나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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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 박근혜대표 인기 대단합니다... !!!
번호:4797 글쓴이: angel
조회:265 날짜:2004/05/13 00:55
저녁 약속이 있어서 비오는데 택시를 탔다.
예전 같으면 힘들 시간이지만
불경기를 실감하도록 택시가 많았다.
잠깐가는 사이에 얼마전 조선일보에 실렸던
택시로 본 사회상과 박근혜대표 얘기가 자연스럽게 거론되었다.
40대 기사님...그 분 말씀은
" 모든 계층을 떠나 인기가 대단합니다.
우선 박대표는 욕심과 사욕이 없지요...있을 수 없지요.
남편과 자식 즉 가족이 없는데 무슨 사욕이 있겠어요.?
얼굴을 보면 평화스럽고 진실함이 다 나타나보입니다.
또 부모밑에서 보고 배운 게 얼마인데요...
두고 보세요... 박대통령이 우리나라 기초를 다졌다면
박대표가 부강한 선진국으로 진입시켜 아버지 보다 더
훌륭한 지도자로 남을 것 입니다. 그 분 한번 대통령 하실 것 입니다.
박대통령외에 지도자 같은 지도자가 있었나요..?
오늘 이순자 여사 보세요.. 지저분하게..
나라사랑과 청념 결백함 누가 박대통령을 따르겠어요...?
언젠가 백기완선생 참 옳은 말 하더군요..박정희만한 지도자가 없었다고.. "
얘기하다 보니 목적지에 도착했다.
돌아서 달려가는 그 기사분을 한참 서서 쳐다 보았다.
희망이 생겨 참 좋은 비오는 저녁이었다.
유난히 오늘 따라 음식이 맛갈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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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밀알... 권철현의원님 !!!
번호:4711 글쓴이: angel
조회:75 날짜:2004/05/13 08:14
어제 권철현의원의 " 당분간 어떠한 당직이나 국회직도 맞지 안겠다 "
"초심으로 돌아가 배움과 성찰의 시간을 갖고....국회의원으로
기본적 임무는 충실히 수행하고...
부산시 당위원장으로 보궐 선거를..이라는 보도를 접하였다.
얼마전에는 당운영체제로 당내에서 불협화음이 있을 때
" 의리론 "과 " 박근혜대표 지킴이 "를 자처하셨던 권의원님이셨다.
다선의원은 다 악이고, 내가 아니면 안되고, 나를 중심으로 꼭 뭉쳐야 하고,
하루라도 가만히 있으면 남들에게서 잊혀질 것 같아
매일 한건씩 이벤트성 발언을 일삼는 분들이 많은 현실이다.
요즈음 초, 재선과 3선이 정당이나 국회에서 주류 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후함과 안정감있는 교수출신 정치가이며
그간 당의 요직을 거치면서 소리나지 않는 편안한 이미지를 깊이
남긴 3선인 권의원님이 내린 일련의 결단이 한나라당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나는 큰 기쁨과 작은 감동을 느꼈다.
이번일로 권의원님은 국민들 속으로 한걸음 더 가까히 다가섰다고 본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정당정치에서는 개인의 이익이나 영달보다는
당과 전체를 위한 개인의 작은 희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여야에 권의원같은 분들이 많아야 정치개혁과 상생정치가 실현됩니다.
행함없이 말로만 하는 언어의 유희는 공허한 개혁이고 메아리일 뿐 입니다.
지금은 다선은 개혁의 반대이고, 악으로 여기지만
초,재선, 3선인 분들이 몇년후 그자리에 갔을 때 어떤 말을 하실런지요?
경험과 경륜이 중요하다고... 아닐까요...?
몇선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늘의 권철현의원님 처럼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한알의 밀알이 되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으려는 실행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참 개혁이고 아름다운 훈훈한 일입니다.
여야 정치인 여러분들 중에서
또 다른 권의원같은 분들이 많이 유행처럼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엔젤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각종 언론에서 퍼 오시는 자료도요...어제 그제 자게글중 일부는 엔젤님을 섭섭한 생각을 갖게 했으리라 생각됩니다...그래도 이렇게 풀고 해명하시려는 모습에서 님의 성숙함을 봅니다...위 단비님 말씀처럼 엔젤님도 3만회원의 다양함으로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길...자주 뵙고 싶습니다.
비난과 비판들 사이에서 서운함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박사모가 될수있겠죠,,,,,,, 조금 서운하다고 그것을 표시낸다면 안보이는 사이버의 세상에서 서로 힘을 합칠수가 없습니다 조금 서운하더라도 자신을 낮출 필요성이 필요 할대라 생각 합니다. 누가 왜~!!!!!! 이게 전부 박사모 그리고 박대표님을
첫댓글 angel님~ 무었인가 나름대로 서운한 면이 있으셨나 보네요.. 무었인지는 모르겠지만 angel님은 박사모에 참으로 헌신적이고 열성적이신 분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운해하지 마세요..
엔젤님^^ 님도 말씀하신것처럼.. 다향성을 인정해야하듯이..여기님들도다향합니다... 님께서 어떤것으로 섭섭해하시는지는 모르겠으니..섭섭하게하신 분들은 박사모의 전체가 아닌 일부라고 생각하실수는 없겠는지요^^
엔젤님 마음 ..잘알고 있습니다....^%^
이쁜 아줌마는 노사모로 몰려 떠난게 아니라, 올렸던 글이 노사모게시판에서 인용되는등 파문이 크자 스스로 떠난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이쁜 아줌마 떠나지 말라고 말린 회원들 한둘이 아니었어요. 저도 말렸구요,
엔젤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각종 언론에서 퍼 오시는 자료도요...어제 그제 자게글중 일부는 엔젤님을 섭섭한 생각을 갖게 했으리라 생각됩니다...그래도 이렇게 풀고 해명하시려는 모습에서 님의 성숙함을 봅니다...위 단비님 말씀처럼 엔젤님도 3만회원의 다양함으로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길...자주 뵙고 싶습니다.
저도 회원이 5000명일 정도에서부터 눈팅을 해왔는데 엔젤님은 오해받으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회원들 많을거구요. 그러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비난과 비판들 사이에서 서운함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박사모가 될수있겠죠,,,,,,, 조금 서운하다고 그것을 표시낸다면 안보이는 사이버의 세상에서 서로 힘을 합칠수가 없습니다 조금 서운하더라도 자신을 낮출 필요성이 필요 할대라 생각 합니다. 누가 왜~!!!!!! 이게 전부 박사모 그리고 박대표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 하시고 기쁜마음으로 단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