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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BBC 가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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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are confident of signing AC Milan's Brazilian star Kaka for £50m. (Daily Mirror)
첼시는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의 스타플레이어인 카카를 50M에 영입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Milan have agreed a £22m fee to bring Ronaldinho to the San Siro and will pay him £200,000-a-week. (Daily Mirror)
AC 밀란은 호나우지뉴를 팀으로 데려오는 데 이적료로 22M에 합의를 보았으며 그에게 주급 20만 파운드를 지급할 것입니다.
606: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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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want to sign Palermo's Brazilian striker Amauri and will offer him £3.2m-a-year contract. (Daily Mail)
아스날은 팔레르모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의 스트라이커인 아마우리를 영입하고 싶어하며 1년간 3.2M에 이르는 계약을 제의할 것입니다.
Dimitar Berbatov's agent has said the Spurs striker wants to play Champions League football and several clubs are interested in him. (Daily Express)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에이전트는 베르바토프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뛰고 싶어하며 여러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Manchester United are ready to spend £90m on wages to keep Cristiano Ronaldo, Rio Ferdinand, Wes Brown and Michael Carrick at the club. (The Su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 퍼디넌드, 웨스 브라운, 마이클 캐릭을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급료 예산 90M을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Brown will sign a new deal worth between £50,000 and £60,000-a-week, while Ronaldo will pick up £150,000-a-week. (Various)
웨스 브라운은 주급 5만~6만 파운드 선에서 재계약에 합의할 것이며 호날두는 주급이 15만 파운드로 오를 것입니다.
Blackburn boss Mark Hughes admits he will be the first in the queue if Man Utd pair Ryan Giggs and Paul Scholes become available. (Daily Star)
블랙번의 마크 휴즈 감독은 맨유의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 콤비를 쓸 수 있게 된다면 자신이 그들을 맨 처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말합니다.
Portsmouth are prepared to break their transfer record to sign Port striker Lisandro Lopes for £12m. (Daily Mirror)
포츠머스는 FC 포르투의 스트라이커인 리산드로 로페스를 12M에 영입함으로써 팀의 이적료 기록을 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verton have been linked with a summer move for Newcastle right back Stephen Carr. (The Independent)
에버튼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의 오른쪽 수비수인 스티븐 카의 영입설에 연루되었습니다.
Birmingham are hoping to sign Argentine striker Gaston Sangoy from Cypriot side Apollon Limassol. (Daily Mirror)
버밍엄 시티는 키프로스(사이프러스)의 아폴론 리마솔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인 하스톤 산호이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Hamilton Academicals' 17-year-old prodigy James McCarthy is a target for Chelsea. (Daily record)
해밀턴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17세의 유망주인 제임스 맥카시는 첼시의 영입대상입니다.
Owen Coyle has warned Celtic off making an approach for Burnley's £3m-rated striker Kyle Lafferty. (Daily Record)
번리의 오웬 코일 감독은 셀틱 측에 3M으로 평가받는 팀의 스트라이커인 카일 래퍼티에 대한 접근을 그만두라고 경고했습니다.
Kilmarnock are hopeful of signing Mehdi Taouil, Gavin Skelton and Alan Russell for next season. (Daily Record)
킬마넉은 메디 타윌과 개빈 스켈턴, 앨런 러셀을 다음 시즌에 영입할 것이라는 점에 낙관적입니다.
Sheffield United boss Kevin Blackwell wants to sign Blackpool's Wes Hoolahan for the Blades. (Various)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케빈 블랙웰 감독은 블랙풀에서 뛰고 있는 웨스 훌라한을 영입하고 싶엏바니다.
Liverpool could be forced to sell Fernando Torres and Ryan Babel if they fail to pay back a £35.1m loan used to help buy the pair. (The Times)
리버풀은 페르난도 토레스와 라이언 바벨을 영입하기 위해 대출한 35.1M을 갚지 못한다면 그를 이적시키라는 압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Tottenham manager Juande Ramos is prepared to let injury-prone captain Ledley King leave the club. (Various)
토트넘의 후앙데 라모스 감독은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팀의 주장인 레들리 킹이 팀을 떠나게 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Defender Jonathan Woodgate is set to be handed the captain's armband at White Hart Lane if King leaves. (Various)
만일 킹이 떠난다면 수비수인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물려받을 것입니다.
Nicky Shorey has refused to sign a new contract with Reading until their Premier League future is assured. (Daily Mirror)
니키 쇼레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레딩의 운명이 결정될 때까지 재계약에 서명하길 거부했습니다.
Sven Goran Eriksson insists he will remain in charge of Manchester City next season. (Daily Star)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은 자신이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 감독직을 계속 맡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West Ham are prepared to subsidise Freddie Ljungberg's wages, to get him off the club's wage bill. (Various)
웨스트햄은 프레디 융베리에게 구단의 주급명세서를 보내주기 위해 보조금을 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Birmingham striker Mikael Forssell will snub his usual pre-match meal of raw fish as the chef in the sushi restaurant he visits is an Aston Villa fan. (The Sun)
버밍엄의 스트라이커인 미카엘 포르셀은 자신이 찾은 스시 음식점의 주방장이 아스톤 빌라의 팬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경기 전에 즐겨 먹는 음식인 회를 먹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Footballer-turned-actor Vinnie Jones has recorded a motivational video for Reading in a bid to help the club avoid relegation. (The Sun)
축구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비니 존스는 레딩이 강등되지 않기를 기원하는 비디오물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Argentine striker Carlos Tevez has fully embraced the English lifestyle since his arrival at Man Utd and a cup of tea is his beverage of choice when out partying at a nightclub with team-mates. (The Sun)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인 카를로스 테베즈는 맨유에 입단한 후 잉글랜드의 생활방식에 완전히 적응했으며 팀동료들과 나이트클럽에 갈 때 즐겨 마시는 음료가 한 컵의 차라고 합니다.
출처 : BBC Football (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transfers)
주급 저거 오바다 ㅡㅡ; 호날두가 15 m 인데 올시즌 부진했던 딩요가 20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