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가해가 10일째이고 무릎 가해가 3일째이다.
일상 생활이 불편해서 근무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그리고
그래도 출근해서 일 하는 게 나은데, 1시간 동안 기분과 감정을 조작당했다.
출근해봐야 하루 종일 불편해서 일 못할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계속되었다.
결국 출근 못한다고 전화해서 일당쟁이 연차를 쓴다고 했다.
기분, 느낌, 감정 조작으로도 얼마든지 사람을 조종해댈 수 있다.
뻔히 알고 있는데도 당한다.
뇌해킹은 사람 조종 조작이 110%를 넘어서 있다.
어제는 청룡, 주작, 백호, 현무의 동서남북을 보는데
서쪽이 아무리 읽어도 빠져있다.
10번을 읽다가 종이에 각 신과 동서남북을 맞춰보려고 하니 그때서야 4신과 4방이 맞는다.
시각 조작으로 서쪽이 글에서 읽히지 않게 만든 것이다.
마한이라고 생각하면 종이로 된 책에 마한이 보이고, 영서예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영서예가 책에 보인다.
시각 조작으로 내가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하게 유도하는 것이다.
뇌해킹이 여기까지 가 있다.
인공환청과 국정원들도 신이 나서 떠들어대던데 오늘 출근 못하게 된다고 신이 나 있었던 거였네.
피해를 끼치면서 좋아죽으려고들 날뛴다. 이 범죄자들은 이렇다.
그러면 또 진정을 시켜줘야지.
이 범죄는 한계가 있다부터 다시 시작해주면 이것들이 태도가 변한다.
인간의 자의식까지 복제 재현할 수 있어야 니들이 성공한 건데 이게 안 된다.
위에 적었듯이 사람을 별별 조종을 다 해댈 수 있다.
MK-Ultra 20년에 Mind Control 50년이니까 70년을 인간을 조종하겠다고 개지랄들을 떨어왔는데
위에 적은 것처럼 70년 동안 저 정도까지는 갔는데 그거 가지곤 소용없다.
정신적, 신체적 강제 조종까지 가지만 그건 강제이지 쓸모있는 게 아니다.
사람의 자의식을 복제 재현할 수 있어야 니들이 이기는데, 70년 동안 지랄해도 안 되었으니
앞으로도 100년간은 불가능하고 이미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 니들은 체포 처형이다라고 해주면,
도망칠 준비 끝내놓고 있거나, 번개탄 사놓고 있다고 나온다.
도망쳐봐야 잡혀 죽을 거라는 것은 지들이 먼저 떠든다.
그래도 할 수 있는게 도망 밖에 없으니 나중에 잡혀 죽어도 우선은 도망친다고 나온다.
병신들이 번개탄 피우고 자살도 못할 것들이라고 놀리는 인공환청들이 있다.
마트 하나만 놓고 봐도 그 안의 물건이 절반은 외국산이고 농작물도 많다.
인간 사회 조종을 여기에 대입해보라고 내가 얘기를 해주면 얘들이 머리가 막히는 느낌이 온다.
농작물 생산을 무슨 수로 조종을 해대나. 공산품 생산까지 무슨 수로 조종을 해대나. 불가능하구나.
농민과 근로자들까지 다 동시에 조종이 가능해야하는데 이게 어림도 없구나라고 알아들었다.
더욱이 10여년 전부터 나에게 무의식 타령을 많이 해대고 자의식 타령도 많이 해댔다.
NSA도 인간 사회를 완벽하게 조종하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의식에 접근하려고 하는 것이고
내가 정신분석학 공부를 했기 때문에 나에게 자의식과 무의식 던져 놓고 내가 어떤 생각을 하나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에 뇌해킹 범죄와 무의식에 대해 생각을 할 것이고 지들에게 필요한 뭔가가 나오나 노리고 있던 것인데
나온 것이 니들이 70년을 지랄을 해대고 어디까지 가있나 다 아는데 자의식의 복제 재현이 불가능하고
무의식에 접근할 수가 없구나. 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봤을텐데 한계가 있구나.
이렇게 자세히 알려줄 때도 있다.
그러면 한계가 변함이 없고 잡히면 불 타 죽으니 번개탄 피우고 자살하거나 도망을 쳐야겠다고 또 나온다.
NSA는 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봤다. 정신분석학에 대해 나보다 잘 알 것이 뻔하다.
니들은 목적이 그것이니까.
결론은 어림도 없다이다.
어림도 없다를 이해한 것들이 많이 있고, 자살은 쉬운 게 아니니 도망쳤다가 잡혀죽겠다가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