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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약 초 산 행 기 장수말벌을 덤프차에 싣고 왔습니다
노을피리 추천 0 조회 363 13.09.05 21: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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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5 21:11

    첫댓글 아따~참말로 맛깔나게 글 쓰시는구만요~
    애독자이어요.
    고생 무쟈게 해 부렀소*^^
    내는 무서버서 줄행랑합니다.ㅋ~~

  • 13.09.05 21:44

    재미있게 잡으시고 글도 재미있게 쓰시네요.

  • 13.09.05 22:0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예전에 장수말벌이 이리 좋은 줄 알았더라면 가마니로 잡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땐 왜 몰랐었나 모르겠네요.ㅎㅎㅎ
    심심하면 장수말벌과 놀이 삼아 전쟁을 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 13.09.05 22:13

    잼나게 읽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3.09.05 23:11

    워따 겁나 잘잡으시내요
    한수 배우고갑니다
    글구 오늘 붉개미집을 마났는데 붉개미는 우찌 잡으면 좋은지 갈챠주시요 정말입니다

  • 13.09.06 13:31

    싸리빗짜루 갔다대면 왕창기어올라옵니다 그걸 비닐봉투에 털면 될겄같아요. 술담아 나에게도 보내쥬셔...)

  • 13.09.06 00:35

    축하합니다요~~^^

  • 13.09.06 08:29

    맛갈나게 쓰시네요. 워메 한박가스 잡으셨네요 부러워 미치가소잉

  • 13.09.06 09:15

    즐겁게 잘 보고있습니다

  • 13.09.06 11:19

    한바탕 웃는 기회를 갖게되어 감사 드립니다

  • 13.09.06 11:52

    진짜 재밋습니다..ㅋㅋㅋ 쎄가빠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06 14:00

    말벌 잡는게 참 쉽네요... 나는 무서운디...

  • 13.09.06 14:01

    염병...그 병이 그렇케 무서운 병입니까? ㅎㅎ

  • 13.09.06 14:08

    좀 더 길게 쓰시지~~~~~
    아쉽습니다. 간만에 웃어봅니다.
    출입문이 이렇게 많은 것도 있나봅니다.
    전 달랑 하나 있어서 맨몸으로 엔테베 작전을 감행했었는 디~~~~
    출입문에 나무막대기 콱 찔러넣고 전지가위로 걸려있는 나뭇가지를 댕강댕강 잘라서 껌정봉다리에 넣고 후다닥~~~~~
    배낭에 넣었더니 와글와글 소름끼쳐 혼났네유~~~~~

  • 13.09.06 14:24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 13.09.06 14:46

    내용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 13.09.06 19:18

    축하 드립니다. 겁나게 큰것 해 부렀네요^^^

  • 13.09.06 23:25

    수고하셨네유 좋은 약성 보세유 축하드려유

  • 13.09.07 12:53

    후기 소설을 기다리며..입가에 미소 가득 짓고 감더,,ㅡ>소금&물 한 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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