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기차역에 나타난 노란색 솜뭉치, '3년 무보수' 알바 끝에 정직원 된 고양이 사연
기차역에 나타난 노란색 솜뭉치, '3년 무보수' 알바 끝에 정직원 된 고양이 사연
영국 스토어브리지 정션역의 명물 고양이 조지, 길고양이에서 수석 포획관으로 임명되기까지의 감동적인 성공 신화와 승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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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부 미들랜즈에 위치한 스토어브리지 정션 기차역에는 아주 특별한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바로 노란 털이 매력적인 고양이 조지인데요.
고양이 조지는 단순히 역에서 쉬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아니라 무려 3년 동안이나 성실하게 역을 지킨 끝에 공식적으로 수석 쥐 잡기 관리관이라는 직함까지 얻은 능력자입니다.
고양이 조지가 처음부터 이 기차역의 정직원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원래 주인과 살고 있었지만 주인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고양이 조지는 기차역 근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후 고양이 조지의 사연을 알게 된 역장 이안 톰린슨은 조지를 따뜻하게 보살펴주기 시작했는데요.
결국 고양이 조지는 주인이 멀리 외국으로 떠나면서 역장님의 가족이자 기차역의 소중한 일원이 되었습니다. 3년 동안 한결같이 역을 지킨 고양이 조지의 정성이 통한 것.
고양이 조지의 주된 업무는 기차역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나쁜 쥐들이 나타나지 않게 감시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양이 조지는 가끔 쥐를 잡아와 역 직원들에게 선물로 전달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순찰이 끝난 뒤에는 주로 매표소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아 기차를 타러 온 승객들을 반겨주는데요.
들보들한 털을 만져주는 승객들의 손길을 즐기며 역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고양이 조지의 가장 중요한 일과입니다.
이제 고양이 조지는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팬들을 거느린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고양이 조지를 직접 보기 위해 멀리서 기차를 타고 오는 사람들도 생겨난 것.
사람들은 고양이 조지의 사진을 보며 힐링을 얻고 기차역 직원들은 고양이 조지 덕분에 업무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며 고양이 조지를 복덩이로 여기고 있습니다.
첫댓글 수석냥 ㄱㅇㅇ
조지는 너무 귀엽고 원래 주인이 이사가면서.. 는 뭐야? 버리고 간거야? ㅡㅡ 암튼 조지 수석냥 축하해
주인이 이사간게 아니고 주인이 버리고 간거네 ㅅㅂ 아 조지 행복해라ㅠ
222 개시발넘은 꼭 뒤지시고 조지는 행복만해ㅠㅠㅠㅠ
모자 ㅁㅊ 개기엽다 조지야 건강하고행복해라ㅠㅠㅠㅠㅠ기여워...
조지야 ㅠㅜ 조지 그냥 그 기차역 다 가져 도로교통공사도 다 조지꺼하렴 ㅠㅠ 유기한 인간은 유병장수 골골 해라 ㅡㅡ
코숏처럼생겻어 귀여워
아이고 깜찍이!!!
들보들한 털
뽀뽀해줘야겟다...
첫댓글 수석냥 ㄱㅇㅇ
조지는 너무 귀엽고 원래 주인이 이사가면서.. 는 뭐야? 버리고 간거야? ㅡㅡ 암튼 조지 수석냥 축하해
주인이 이사간게 아니고 주인이 버리고 간거네 ㅅㅂ 아 조지 행복해라ㅠ
222 개시발넘은 꼭 뒤지시고 조지는 행복만해ㅠㅠㅠㅠ
모자 ㅁㅊ 개기엽다 조지야 건강하고행복해라ㅠㅠㅠㅠㅠ기여워...
조지야 ㅠㅜ 조지 그냥 그 기차역 다 가져 도로교통공사도 다 조지꺼하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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