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해진은 솔직히 믿고 봤지만 박지훈이 생각 외로 연기가 빛을 발했고 유해진이 뒤에서 잘 받아줘서 케미 터진거라 생각함 ㅜㅜ 둘다 너무 찰떡이였어...게다가 내 기준으로 유해진이 이만큼 감정이 돋보이는 연기는 없었던 거 같은데 그것도 너무 잘 잡아주고....뭐든 그게 어울려져서 득이 되던 영화였다...
난 유해진 박지훈 합이 결국 왕사남이라는 영화를 완성한 것 같아 두 배우 모두 같은 장면을 최고로 뽑은 거 보면 뭔가 배우들끼리만 아는 어떤 감정의 공명? 같은 게 있었던 거 같음 오로지 진짜 엄흥도와 이홍위가 된 순간 같은 거 연기는 결국 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두 배우가 서로였기 때문에 감정연기가 극에 달했던 거 같음 유해진이야 원래 연기를 잘했는데 왕사남에서는 본인이 가졌던 것을 넘어선 한 차원을 더 뚫은 연기를 했던 거 같아 박지훈도 영화 속에서 그저 단종 그 자체였어서 박지훈이 아닌 단종은 상상할 수 없게 됨
첫댓글 난 유해진보다 그 단종맡은 지훈? 걔가 너무 찰떡이라 본거였는데 ㅋㅋㅋ 물론 마지막 유해진 연기에 진심 감탄함 ㅠ 대체 불가배우 ㅠ
수많은 계유정난 작품들 속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쓴게 진짜 한수였을듯 + 캐스팅
근데 진짜 난 항상 배우들 연기력은 연출이 99퍼 인줄알았는데 진심 스토리랑 배우들 연기가 다함.. + 역시 장항준의 운 이랄까
솔직히 단종 연기가 미쳤음 그냥
유해진 연기 잘하는 건 워낙에 알았고 박지훈 연기가 진짜 와따엿삼,,
연출력이 아쉽다는 말이 많던데 오히려 연출이 좀 단순하고 평면적이라 배우들의 연기가 더 돋보인것도 있지않나싶더라 그래서 장항준이 이 배우들 캐스팅한것도 자기 능력이라는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음 단순한 연출+명품 연기가 오히려 좋은 시너지가 난거가틈
박지훈 눈빛이 미쳤더라
박지훈 눈빛 진짜 너무좋더라
박지훈이살렸다고생각함 ㅠㅠ
유해진이야 뭐 연기 잘하는거 다 알고 너무 잘했고 박지훈 캐스팅하고 살빼라고 한게 신의 한수인듯
진짜 유해진은 솔직히 믿고 봤지만 박지훈이 생각 외로 연기가 빛을 발했고 유해진이 뒤에서 잘 받아줘서 케미 터진거라 생각함 ㅜㅜ 둘다 너무 찰떡이였어...게다가 내 기준으로 유해진이 이만큼 감정이 돋보이는 연기는 없었던 거 같은데 그것도 너무 잘 잡아주고....뭐든 그게 어울려져서 득이 되던 영화였다...
너무 공감가. 유해진이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깊은/찐한 표현력이 있었구나 싶더라구. 박지훈도 진짜 연기적인 표현력이 좋고 눈빛은 진짜 확실히 배우야 ㅠㅠㅠ
박지훈 네이노오오홈이 다 했다
장항준 영화인줄 모르고 그냥 가서 봣는데 박지훈이 진짜 십대남인줄 알앗잖아 여리여리 한명회한테 대적하다 쓸쓸히 돌아갈때 뒷모습마저 연기잘한다엿음
그냥 모두가 그 사람같았어 연기 너무 잘함 다들 ㅜㅜ
나도 유해진 믿고 봄ㅋㅋㅋ유해진이 라면스프다 어떻게든 살려낼거다ㅋㅋㅋ
박지훈도 미쳤지만 극 끌어가는 유해진 연기 진짜 미쳤다 생각함..
나도 유해진만 믿고 영화 봤는데 다 보고 나니깐 박지훈이 대박이었고
장항준은 뭘 잘했는지 생각도 안 남
밤티연출 연기력으로 끌고감ㅋㅋㅋㅋ
연기가 ㄹㅇ....
난 유해진 박지훈 합이 결국 왕사남이라는 영화를 완성한 것 같아 두 배우 모두 같은 장면을 최고로 뽑은 거 보면 뭔가 배우들끼리만 아는 어떤 감정의 공명? 같은 게 있었던 거 같음 오로지 진짜 엄흥도와 이홍위가 된 순간 같은 거 연기는 결국 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두 배우가 서로였기 때문에 감정연기가 극에 달했던 거 같음 유해진이야 원래 연기를 잘했는데 왕사남에서는 본인이 가졌던 것을 넘어선 한 차원을 더 뚫은 연기를 했던 거 같아 박지훈도 영화 속에서 그저 단종 그 자체였어서 박지훈이 아닌 단종은 상상할 수 없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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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타면서 흥행한 거라 초반에 극장으로 관객 이끈 건 유해진이 정말 컸다고 생각 그리고 보고 난 관객들이 단종연기랑 눈빛으로 입소문낸 거고 영화는 뭐..
아니 그냥 박지훈 눈이 다 살림
유해진이야 늘연기잘했기때문에 의심은없었는데 박지훈이 펄펙캐스팅이지 완전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