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을 처음 힘겹게 3-5킬로 뛸 때, 거리를 늘리기 위해 슬로우 런을 할 때 살이 좀 빠지더니
이제 몸무게 변동이 없이 정체중이네요.
84-85정도.
어제도 밤에 피자 한조각, 맥주 한캔 마시고 잤네요.
직장 동료가 달리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뛰다 배가 아플까봐 미리 10킬로 뛰기로 맘먹었는데
몸푸는게 힘들어 늦게 나와 7킬로만 먼저 뛰는데 제 기준 페이스가 아주 좋네요(4분 40-50분 페이스). 이런날 혼자 계속 뛰면 개인최고기록 세웠을 것 같아 살짝 아쉬워요.
7킬로 뛰고 와서 만나서 천천히 5킬로 좀 안되게 오늘 런닝은 마무리 했네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전 같은 식단에서 월 마일리지 300 넘어가니깐 체중 조금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일리지가 답인가 보군요.
한시간 런닝.
밥한공기 칼로리죠
다이어트는 먹는게99프로
저는 2년반동안 월마일리지 120 정도에 먹을거 돼지처럼 먹는데 73kg는 유지되네요. 술자리가 좀 줄은 영향도 있을테구요
진짜 10km 걷기도 빡센데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