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임 우리아빠가 맨날 네가 힘들고 울적해도 세상시간은 움직이고 하루는 흘러가니 네가 해야하는 일은 감정 상관없이 무조건 해야한다고 했음 대신 아빠가 뒤에 서서 지켜보고 또 지켜준다고 했음 근데 그땐 그런 말이 그렇게 서운했는데 지금은 그덕에 우직하게 할 건 제대로 한다는 소리 많이 들어
ㅁㅈㅁㅈ 근데 연령대는 청소년기 사춘기 때부터만 해당될 듯 ㅋㅋㅋ 사춘기 오기 전까지는 감정/정서 관련 대화를 많이 해야 자기이해를 하고 자기표현을 성숙하게 할 수 있게 됨..자기이해가 낮은 사람은 모호하고 막연한 기분에 쉽게 휩쓸리거나 아니면 억업하거나 하여튼 방어기제 씨게 작동하기 쉽다고 봐ㅋㅋㅋ 무튼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오늘은 뭘 해볼까/해낼까?" 이거 너무너무 좋다 ㄷㄷ
오은영쌤 마음 읽어주기도 핵심은 ‘그래서 왜 지랄인데?’ 를 통한 훈육이 핵심이지 ㅋㅋㅋ 아 하준이가 그래서 아침부터 개부랄 발광을했구나 근데 하준아 그렇다고 부랄발광을 하면 되냐? 부랄발광이 해결 책일까? (사유) 그런 때는 개비한테 가서 이런이런 점 때문에 서운하다고 말하는게 맞지 (방법) 아침부터 부랄발광 하면 안 된다 (예의) 를 가르치는게 핵심인데 능지 딸리는 것들이 아유 우리 하준이가 그래서 부랄발광을 했구나 ㅜㅜ… 가 되니까 문제인거임
나도 저학년 담임할 때 친구 때리고 자기 기분 어떻다고 하는 애한테 대놓고 네 감정은 안 중요하다고 함 그럼 하나같이 깜짝 놀라더라 기분만 나빴을 때 직접 말을 하거나 선생님한테 도움 요청하라고 첫날부터 얘기했지? 만약 그랬으면 지금 이 자리에서 혼나는 건 쟤였겠지만 때린 순간부터 때린 사람만 혼난다고 했니 안 했니
첫댓글 맞말
ㄹㅇ임 우리아빠가 맨날 네가 힘들고 울적해도 세상시간은 움직이고 하루는 흘러가니 네가 해야하는 일은 감정 상관없이 무조건 해야한다고 했음 대신 아빠가 뒤에 서서 지켜보고 또 지켜준다고 했음 근데 그땐 그런 말이 그렇게 서운했는데 지금은 그덕에 우직하게 할 건 제대로 한다는 소리 많이 들어
진짜 현명한 조언이다 세상사는 법을 제대로 알려주셨네
ㅁㅈㅁㅈ 근데 연령대는 청소년기 사춘기 때부터만 해당될 듯 ㅋㅋㅋ 사춘기 오기 전까지는 감정/정서 관련 대화를 많이 해야 자기이해를 하고 자기표현을 성숙하게 할 수 있게 됨..자기이해가 낮은 사람은 모호하고 막연한 기분에 쉽게 휩쓸리거나 아니면 억업하거나 하여튼 방어기제 씨게 작동하기 쉽다고 봐ㅋㅋㅋ 무튼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오늘은 뭘 해볼까/해낼까?" 이거 너무너무 좋다 ㄷㄷ
ㄹㅇ 기분 좋든 나쁘든 할일은 하라고
ㄹㅇ 그냥 회사에서 민원인 대하듯이 해야함
교육적 효과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난 옛날부터 저 화법이 너무 싫었음.. 기분나쁜데 나쁘냐고 묻는 거만큼 멍청한 질문이 어딨어 가만히 있으면 차라리 반은 가지..... 목표에 집중하는거 좋긴 한듯
ㅁㅈ
어릴때 ㅈㄴ영악해서 자기말 잘들어주는 사람한케 더 지랄하자나… 사춘기땐 걍 회사사람대하듯이 해야항듯 ㅋㅋㅋ
좋은데? 사춘기 아니어도 사람대할 때 쓰면 좋을 것 같아
말할때까지 내문제 아니라는거 웃기닼ㅋㅋㅋㅋ 반대로 엄빠가 싸우고 나한테 털어내려는 티 내도 절대 안물어봄 친구도 애인도 마찬가지 ㅋㅋ 네 문제는 알아서 해결하셔요 플러스로 회사에서도 상사가 혼자 짜증내도 무슨 일있으세요? 절대 금물임 ㅋㅋ 걍 씹어야함
현명해!
나도 정은표 생각남ㅋㅋ
https://youtube.com/shorts/jFB50AutS7c?si=Wu8v8uAhcVJ8sRZT
어라라 약간 울엄마같은데 사춘기? ㅇㅋ 할건해라 ㅋㅋㅋ
저거 안 되면 성인 돼서도 아무도 씨바 안물안궁인 지 기분이나 상태를 오버쉐어링 해서 아끼발 머 어쩌라는거지??? 싶게해서 가해 주동자 없는 왕따됨
오은영쌤 마음 읽어주기도 핵심은 ‘그래서 왜 지랄인데?’ 를 통한 훈육이 핵심이지 ㅋㅋㅋ
아 하준이가 그래서 아침부터 개부랄 발광을했구나
근데 하준아 그렇다고 부랄발광을 하면 되냐? 부랄발광이 해결 책일까? (사유)
그런 때는 개비한테 가서 이런이런 점 때문에 서운하다고 말하는게 맞지 (방법)
아침부터 부랄발광 하면 안 된다 (예의) 를 가르치는게 핵심인데
능지 딸리는 것들이 아유 우리 하준이가 그래서 부랄발광을 했구나 ㅜㅜ… 가 되니까 문제인거임
ㅇㅏ 스발 예가 존나 웃겨ㅠ
오 이건 내가 기분 안좋을때 스스로 생각해봐도 좋은 질문일듯.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현실로 돌아와서 할일이나 하는거지
물어보나 마나 좃갓겟죠 머..
예전에는 애들이 기분나쁘면 부모가 신경 안 썼던 것 같은데ㅋㅋㅋㅋ 떼쓰면 시장에서도 놔 두고 가버리고, 삐져있으면 입에 열쇠걸어놔도 되겠다고 놀리고, 애들 기분나쁜 감정 하나하나 이유 묻거나 돌봐주지 않았던 거 같아ㅋㅋㅋ
자꾸 마음읽기를.. 심지어 엉망으로 해주니까 요즘 사람들이 지 기분 상해죄를 존나 큰 죄로 아는 듯... 저런 태도가 필요하다
ㅁㅈ
내 어릴때를 돌이켜봐도 할건 해야한다는 원칙이 있어야지 사람이 됨...
근데 진짜 자아성립전엔 훈육필수임... 안그럼 진짜 자아가 성립이 안되고 비대해지기만 함
오 좋은 교육법이다 마음읽기는 그냥 민원창구지 뭐.. 사람 열명있으면 다 다른게 마음인데
나도 저학년 담임할 때 친구 때리고 자기 기분 어떻다고 하는 애한테 대놓고 네 감정은 안 중요하다고 함 그럼 하나같이 깜짝 놀라더라 기분만 나빴을 때 직접 말을 하거나 선생님한테 도움 요청하라고 첫날부터 얘기했지? 만약 그랬으면 지금 이 자리에서 혼나는 건 쟤였겠지만 때린 순간부터 때린 사람만 혼난다고 했니 안 했니
우리집 진짜 저렇게 키웠는데 ㅋㅋㅋㅋㅋ 나 개독립적으로 큼... 난 지금 내성격 넘 맘에드는데 그게 부모님 양육방식이라 생각.. 지금도 약간 부모-자식 의느낌이 크다기보단 걍 가족구성원 느낌.. 근데 나는 이안에서의 애정이좋아
난 내가 어렸을 때도 내 기분은 안물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했어 어차피 저런거보다도 걍 가정분위기 좋고 마침 운이 좋아서 자식도 멀쩡한 놈이면 안물어봐도 엄마아빠한테 기분 안좋으면 바로 바로 얘기함